예림의집 2325번째 이야기
두려움을 나누세요! 여러분의 성공. 예를 들어 승진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얻거나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것, 다른 사람을 신임하는 것, 시험에 합격하는 것 등을 방해하고 있는 당신의 구체적인 두려움을 친한 친구와 나누어 보세요. 함께 기도하거나 기도를 부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사랑이 충만한 우정으로, 하나님께서 소중히 보시는 그런 마음으로 그 친구의 두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같이 기도해 주겠다고 말해 보세요. 그리고 시간을 정해서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당신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주님을 묵상하세요. ![]() |
출애굽기 21장 26, 27절 "사람이 그 남종의 한 눈이나 여종의 한 눈을 쳐서 상하게 하면 그 눈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줄 것이며 그 남종의 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빠뜨리면 그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지니라" 하나님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거룩하고 정의로운 처신이 무엇인지 일러 주십니다. 힘으로 정의를 세웠던 고대 근동에서 정의는 힘 있는 쪽으로 곧잘 기울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정의라고 가르치며 이를 법으로 보장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종에 대한 주인의 소유권이 종의 생명권이나 건강권보다 결코 앞서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힘없는 자를 배려합니다. ![]() |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 위하여! 얼굴은 풍선처럼 붓고, 핏줄이 터졌습니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 미소가 어색하고, 주먹을 쥘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이 굳어갔습니다. 언제부턴가 거울 보기가 싫어졌습니다. 의사는 ‘이런 때일수록 좋은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문득 ‘못다 한 공부’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제때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면서 근근이 석사까지 마쳤지만, 최종 목표는 박사과정이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언니와 오빠는 건강이 우선이라며 만류했으나, 저는 다시 공부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하지 못한 몸, 경제적 어려움, 직장 생활을 병행하느라 부족한 시간 등, 많이 난관이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은 성취가 아니라 과정이다.’라는 말에 용기를 냈습니다. 저의 꿈을 향하여 나아가다 보면, 아픔에 대하여 조금은 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계속해 나아갔습니다. 남편은 얼마 전부터 봉사활동을 합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며,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간 아내의 내조를 받았으니, 이제부터는 자신이 든든한 보호자가 되겠답니다. 그보다 더 큰 응원은 없는 듯합니다. 우리 부부는 닮은 점이 많습니다. 작은 체구, 크지 않은 목소리 똑같은 시력, 급기야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것까지, 주어진 삶을 의미 있게 보내고,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 위하여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가슴이 뜁니다. 지금이 제2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남편과 함께 힘차게 달려갑니다.(박경희) 정말 대단한 부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을 더욱 채찍질하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같으면 드러눕고 말 형편처럼 보이는데,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으니, 진실로 대단한 부부입니다. 우리 부부도 이 부부와 같이 함께 주님께서 우리에게 심어 놓으신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아내의 건강과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
생각이 중요하다! 옛날 중국 송나라에 범문공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범문공이 하루는 관상가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재상이 될 수 있겠소?" 관상가는 범문공의 모습을 한참 동안 자세히 살피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렵겠는데요. 당신은 재상감이 아닙니다." 이 말에 한동안 낙심하던 범문공은 마음을 추스르고 관상가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의원은 될 수 있겠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관상가가 "아니, 왜 하필이면 의원이 되려고 하십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그 시대에 의원은 천대받던 직업이었기 대문입니다. 그러자 범문공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이 어려운 시대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소, 그런데 재상감은 아니라고 말하니, 의원이라도 되어 그 일을 이루려 하오." 범문공의 말에 관상가는 자세를 고쳐 앉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나라의 재상이 될 것입니다." 놀란 범문공이 되물었습니다. "아니, 지난번에는 내가 재상감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소?" "그랬지요. 관상을 볼 때는 가장 먼저 색상을 보고, 두 번째로 골상을 보고, 세 번째로 심상을 봅니다. 저는 당신의 색상과 골상이 시원치 않아 재상감이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관상가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당신의 심상을 보니, 재상이 되고도 남겠습니다." 후일 범문공은 관상가의 말대로 재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흔히 성공의 비결로 외모와 조건, 배경을 손꼽습니다. 중요한 일을 함께 이룰 사람을 택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의 외모나 직분, 영향력 같은 외적인 요소들을 살핍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판단 기준은 우리와 크게 다릅니다. 하나님은 내면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가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잠언 23:7). 생각이 그 사람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바로 표현됩니다(누가복음 6:45). 생각한 대로 말하고 생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우리 마음에 품어야 할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생각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사색은 없고 번민은 많은 시대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생각을 다스리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과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생각 속에서 죄짓고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4장 8절은 우리가 "무엇이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받을 만하며, 칭찬받을 만하며, 덕과 기림" 등을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 ![]() |
공의를 완성하는 공평한 후속 처리 "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로 쳐서 죽일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 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말미암아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만일 그에게 속죄금을 부과하면 무릇 그 명령한 것을 생명의 대가로 낼 것이요 아들을 받든 지 딸을 받든 지 이 법규대로 그 임자에게 행할 것이며 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가 은 삼십 세겔을 그의 상전에게 줄 것이요 소는 돌로 쳐서 죽일지니라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하므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지면 그 구덩이 주인이 잘 보상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 것이니라 이 사람의 소가 저 사람의 소를 받아 죽이면 살아 있는 소를 팔아 그 값을 반으로 나누고 또한 죽은 것도 반으로 나누려니와 그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는 줄을 알고도 그 임자가 단속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는 소로 소를 갚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지니라"(출애굽기 21:28-36).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면 소는 보복의 원칙에 따라 죽이지만, 소 임자는 벌을 받지 않습니다 주인의 부주의로 인한 것이 아니며, 예기치 못한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받는 버릇이 있는 소에 대해 경고받고도 단속하지 않아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인다면, 소는 물론이고 소 임자도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예측 가능한 사고를 방치한 살인죄이기 대문입니다. 구덩이에 소가 빠지면 구덩이 주인이 보상하고, 이 소가 저 소를 받아 죽이면 이 소를 판 값과 죽은 소를 반으로 나눕니다. 알고서도 단속하지 않았으면, 판 값은 주고 죽은 소는 가해자에게 줍니다. 소유자의 책임(28-32절). 소유자가 책임을 다하지 않아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사람이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문은 동물과 관련된 동해동형법의 원칙을 다룹니다. 소가 사람을 받아서 죽이는데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소 주인이 고의로 살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형을 면제받습니다. 반면 소가 원래 받는 버릇이 있어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미리 조치하지 않아서 사람이 죽은 경우에는 주인이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소 주인은 사형을 당하든지 재판을 통하여 부과된 대로 속죄금을 내놓아야 합니다. 예측 가능한 사고를 방치한 살인죄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생명을 해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간과하고 방치하는 것은 버릇이 고약한 소를 단속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소가 남종이나 여종을 받아 죽인 경우에는 처벌 수준이 조정됩니다. 이렇듯 율법에서는 동해동형법이 남용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 합당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때때로 부주의로 인하여 타인을 곤란에 빠뜨리거나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인 경우가 교통사고입니다. 모든 일에 세심함으로 사고를 방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형평성을 고려한 후속 처리(33-36절). 율법은 공정하고도 공평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본문은 사람의 생명이 연루되지 않고 가축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다룹니다. 소와 나귀의 경우를 말하지만, 이는 일종의 판례법처럼 다른 가축의 경우에도 적용되었을 것입니다. 구덩이에 소나 나귀가 빠져 죽은 경우, 구덩이 임자는 가축 임자에게 적절한 값을 치르고 죽은 가축은 자신이 갖습니다. 소가 소를 받은 경우에는 산 것을 팔아 값을 반 나누고 죽은 것도 반 나눕니다. 이는 소뿐만 아니라 모든 가축에게 적용되는 법입니다. 하지만 소에게 본래 받는 버릇이 있을 때는 이를 단속하지 않은 소 임자가 동해동형법 원칙에 따라 죽은 소 대신 산 것을 주고 자신은 죽은 소를 가짐으로써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야 참다운 공의가 실현됩니다. 공평한 처리가 곧 공의입니다. 이 법은 오늘날 재물에 대한 손해배상법에 속합니다. 모든 배상법에는 크게 두 가지 경우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는 실수로 일어난 일어난 경우이고, 둘째는 고의로 또는 유기로 일어난 경우입니다. 우리도 성경적 기준으로 공평하고 공의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훈련하시길 축복합니다. "공의롭고 공평하신 하나님 아버지, 불상사를 미연에 막도록 경고하시고, 세밀한 지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것이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서로 주의하게 하시옵소서. 공동체 안에 분란이 없도록 책임 소재를 정확히 분별하고, 과실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 속에서 말씀을 붙잡고 성경적 기준으로 공평하고 공의롭게 판단하고 준행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미움의 대상이 되는 것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18, 19). 우리를 위하여 세상의 미움과 고통을 감내하신 주님,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되게 해 주시고,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기를 다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셨는데, 세상은 저에게도 고난을 줄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너희는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주님께 택함을 받을 자들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을 미워하고 핍박했던 그들은 예수님께 속한 자들을 미워하고 핍박할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해서 두려워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이 그리스도인을 확인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은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나, 그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습니다. 이제 세상은 죄와 어둠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빛이신 주님께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돌이키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은 주님을 거부하고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은 다 세상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세상을 반대하고, 따르지 않으니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거절하니 세상으로부터 고난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해도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담대하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서 이기게 하시옵소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예수님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당함에 대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말씀해 주셨음을 기억하고 감사드립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주님께서 받으신 미움과 핍박에 참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을 도리어 불쌍히 여기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담담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세상이 가장 미워하는 이름이 있는데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는 이름입니다. 세상은 이 이름을 믿고 이 이름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을 미워한다고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미워한다 하여 세상을 대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전하여 구원을 받도록 돕게 하시옵소서. 세상을 사랑으로 이기게 하시옵소서. 구원의 은총을 받았음에 대한 확신을 하면서 하루를 지내게 하시옵소서. 구원의 확신이 없어 흔들리지 않으며 옛사람의 길로 돌아가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씻음과 의롭다 하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생을 얻었음을 확신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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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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