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세와 영광을 하나님께
권세가 대단함을 표현할 대 "공중의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라고들 합니다. 그런 권세를 지닌 이들이 그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 것을 보면 실망하게 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부모님이 그토록 위대하게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의 일부를 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늙고 나면 부모님도 옛날의 그분들이 아닙니다. 그저 노인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영광은 일시적입니다. 세상 영광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퇴색됩니다. 권력의 자리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존귀함과 권세를 누리지만,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평범한 인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실을 아셨기에 세상 권력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하나님 뜻 안에서 낮아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낮아진 사람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높아질 수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어떤 권세자도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권력자가 아닌 모든 권세 위에 계신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합니다. 자기 권세를 주장하는 것은 기껏해야 현상 유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은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높이시는 근거가 됩니다. 모든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권세가 대단함을 표현할 대 "공중의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라고들 합니다. 그런 권세를 지닌 이들이 그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 것을 보면 실망하게 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에게 부모의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부모님이 그토록 위대하게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의 일부를 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늙고 나면 부모님도 옛날의 그분들이 아닙니다. 그저 노인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영광은 일시적입니다. 세상 영광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퇴색됩니다. 권력의 자리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존귀함과 권세를 누리지만, 그 자리에서 내려오면 평범한 인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실을 아셨기에 세상 권력자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하나님 뜻 안에서 낮아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낮아진 사람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높아질 수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어떤 권세자도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권력자가 아닌 모든 권세 위에 계신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합니다. 자기 권세를 주장하는 것은 기껏해야 현상 유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은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높이시는 근거가 됩니다. 모든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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