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46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2. 22. 15:51
예림의집 146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일과 옷차림


옷을 입을 때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를 아십니까?

바로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입는 것이

진짜 제대로 옷을 입는 방법이라는데요.

전쟁터에 나간 군인이

양복 차림이면 곤란하고,

결혼 예복을 입고

기계 작업을 할 수는 없겠죠.

사람이 옷을 만들지만,

옷도 사람의 자세를 만듭니다.

한 경영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중요한 회의가 있거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날에는

아침 일찍 목욕을 하고

속옷과 겉옷을 모두 갈아입는다."

그렇게 하면 마음의 자세가 갖추어지고

의욕과 투지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기도는 하나님께..


시편 141편 1절 말씀에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늘 기도를 노래처럼 하는 왕이었습니다. 법궤가 왕궁으로 올 때 촌스러울 정도로 춤을 추는 왕이었지요. 그는 찬양을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찬양만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기도의 왕이었지요.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 늘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사울 왕으로부터 끊임없는 추적을 당하며 목숨을 부지하려고 침을 줄줄 흘리까지 바보 흉내를 내고 미친 자의 행동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의 아들 압살롬으로부터 반역을 받아 왕궁을 뒤로하고 도망을 가야 하기도 했지요. 이러한 일이 있을 때마다 다윗은 바로 기도했습니다. 사람을 향하여 의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우리 스스로가 그를 향하여 미움과 정죄, 한숨과 원망을 쏟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육의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가 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다윗은 모든 어려움을 기도로 하나님께 부탁을 합니다.

“하나님이여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며 뱀같이 혀를 날카롭게 하고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라고 기도를 하며 직접 그를 상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부탁하는 다윗을 정말 닮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문제를 만나거든 제일 먼저 취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너는 보배로운 백성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확언하셨은즉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신 26:16-19).


오늘(이란 말씀이 16절뿐 아니라 17절, 18절에도 계속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오고 오는 모든 세대가 언제나 현재적으로 지켜야 할 계명임을 뜻합니다.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합니다(마 24:35). 따라서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란 과거 이스라엘에게만 주어졌던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도 지켜야 옳은 영원한 현재적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건성이나 형식이 아니라 마음과 뜻을 다해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즉 전인적으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들이야말로 여호와의 보배로운 백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보배로운 이란 히브리어 세굴라로 이는 특별한 소유라는 뜻입니다(출애굽기 19:5).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열국 가운데서 특별히 구별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은 선민이라는 것입니다(이사야 43:1). 오늘날의 성도들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특별히 구별 하사 그리스도의 피로 인치신 주님의 특별한 소유들입니다. 그래서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확언하셨다(18절)는 것입니다.

주님의 명령, 주님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그야말로 마음과 뜻을 다해 지켜 행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의 영원한 성민이 되게(19절) 하실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찬송은 칭찬을, 명예는 히브리어 쉠이라는 말로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리킵니다.

부디 주님의 말씀에 더욱 순종하고 그 명령을 늘 실천하며 살므로 이런 아름다운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보배가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본문 16절에 나오는 규례와 법도란 구체적으로 뭘 말씀하는 것일까요? 본문 17절에 나오는 인정하고란 무슨 뜻일까요? 본문 19절에 나오는 성민, 히브리어 암 카도쉬란 무슨 뜻일까요?


"주님,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규례와 법도는 과거의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오늘 듣고 실천해야 할 현재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내게 주신 삶의 원리요 생활의 지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화석화된 고전이 아니라 늘 싱싱하고 살아 역동합니다. 부디 저희를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으시고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주사 들으라 지키라 하신 이 말씀들을 그야말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실천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너를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아침 이 새벽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아침을 열며

나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의 기본 원칙 속에 세상을 담아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 부르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날마다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의 위력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게 하옵소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헤아려 주옵소서.

각 회사들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할 때 일어설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시장경제가 다시금 살아나게 하옵소서.

먹고사는 것 때문에

걱정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두 정상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상생하고

온 인류를 향한 아름다운 결실들이

맺어지게 하옵소서.

자국의 이익만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준비된 정상들의 만남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가정들의 경제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사용하는 지출보다 많아지게 하옵소서.

잘못된 경제관으로 인해

빚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쓰고 남을 수 있는

넉넉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재정의 흘러감이

아름답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중소사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옵소서.

이들이 살아야 국가 경제가 살아나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오게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