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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5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2. 19. 09:04
예림의집 145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시간 관리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나의 공통점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 주어지지만

누구나 잘 사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알고 있으면

그에 맞게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합당하게 사용한 시간은

유익한 시간이고

목표와 상관없이 보낸 시간은

그냥 흘러 보낸 시간입니다.

"시간이 기본이다.

이것을 관리하지 않으면

다른 아무것도 관리할 수가 없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실연을 당하거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면 분노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한 사업이 불운에 의해 망하게 되거나, 은혜를 끼쳤던 사람이 은혜를 원수로 갚았을 때, 낙심하거나 배신감으로 치를 떠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가난한 가정환경에서 자라거나 미움과 학대 속에서 자라나면 우울하고 비참한 마음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분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경의 영향력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이 허락하신 자유 의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방식, 감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되뇌면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갈 수도 있지만, 그를 통하여 넓은 마음과 사랑을 배워 갈 수도 있습니다.

낙심하고 자신을 파멸과 죽음으로 던질 수도 있지만, 또한 '그까짓 것!' 하고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든지 사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몹시 힘들어 보이지만, 그렇게 습관을 들이다 보면 차츰 쉬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처음 만들어질 때 빛의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미움, 분노, 낙심, 두려움 같은 감정은 우리가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자신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사랑과 평안, 감사와 같은 감정은 자신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빛을 선택할 때, 빛은 차츰 우리의 성향이 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점차로 빛의 사고방식, 빛의 감정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빛을 훈련하십시오. 평화로움을 선택하십시오. 불쾌한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평화로운 마음을 선택하십시오. 이 마음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기도와 성장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 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서 4:1-11).


나의 절친한 친구의 아내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삶에 변화가 생기자 친구가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아내를 돌보기 위해 조기 퇴직을 해야 했고, 병이 악화되면서 아내를 점점 더 많이 돌봐주어야 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난 하나님께 너무 화가 났었어. 그런데 이 일을 두고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내 마음을 더 보게 하시며 우리의 결혼생활 대부분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를 보여주셨지.”

이렇게 고백하는 그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아내의 병이 10년간 계속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달리 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 이제 내가 아내를 사랑해서 하는 모든 것은 또한 예수님을 위해 하는 거야. 아내를 돌보는 것이 내 삶의 가장 큰 특권이 되었어.”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고 변화하라고 어려움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이 악한 니느웨 도시를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 때문에 화를 내자 하나님은 작은 박 넝쿨 하나로 그에게 그늘을 드리워 뜨거운 햇볕을 막게 하셨다가(6절) 곧 그것을 시들게 하셨습니다. 이에 요나가 불평하자 하나님이 이렇게 응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9절).

요나는 자기 입장만 내세우며 자신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에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동정심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도록 우리의 기도를 의외의 방법으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그로 인한 변화를 열린 마음으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간을 보낼 때 하나님이 우리를 자라게 하십니다.


"아빠 아버지, 기도를 통해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제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도와주소서. 24시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아침, 저녁 기도를, 성경 통독을 잘 지켜갈 수 있게 하옵소서. 지금 내가 배우고, 열심을 내는 이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게 하시고, 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일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를 진실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아침을 맞으며,

높으신 하나님의 권위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니

허물과 죄악이 가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 가득하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힘입어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허물과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정직한 영을 부어주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머지않아 베트남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상호 간에 적절한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 회담을 통해서 남과 북의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게 하시고,

평화로운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

같은 민족이 오랜 시간 동안

이념의 높은 장벽에 가로막혀

단절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았던 휘장을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게 했던 것처럼,

앞으로 지속적인 남과 북의 노력을 통해서

가로막힌 휴전선이 열리게 하소서.

민족이 하나 되게 하소서.

갈 길이 멀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소서.


평강의 하나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게 하소서.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리게 하소서.

때로는 가까운 산을 찾아

시원한 공기를 마시게 하소서.

동료들과 함께 취미를 공유하며

교제하게 하소서.

가족 간에 화목하게 하소서.

부모는 자녀의 생각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하소서.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게 하소서.

형제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게 하소서.

집 밥을 함께 나누는

식탁 교제가 행복하게 하소서.

오늘도 일상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걸음이

가볍고 활기차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