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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3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1. 25. 10:30
예림의집 143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사람들이 바라는 선물


사람들은 누구나 선물을 좋아합니다.

어떤 선물이 좋은 선물일까요?

사람마다 가치 기준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양합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비싼 선물은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바라는 선물은

다이아몬드나 초콜릿이 아닙니다.

바로 관심의 집중이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건전한 종교를 가지지 못한 사회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다.

기적 사기꾼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를 범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신했던 죄로

후에 3천 명이 죽어간 큰 재난을 당했다.

건전한 종교를 가지지 못한 사회는

윤리적 기강이 무너지고,

이 기강이 무너진 사회는

아무리 부강해도 파멸한다.

우리 민족이 종교 시험에

급제 점수를 못 받을까 두렵다.

북쪽은 무신 종교, 남쪽도 물신 종교로, 

-조향록 목사의 ‘세 가지 시험’에서-


한국 기독교계는

좌(左)로는 사회참여 정치 운동으로 탈선해가고,

우(右)로는 성령운동 부흥운동 기적 운동으로 만

세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신 종교와 물신 종교 모두를 배격하고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은 이 세대에게 보일 기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나의 기적이란 그가 십자가에 달려 죽어

무덤 속에 묻혔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십자가와 부활사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인권, 행복권, 기본권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것이며 그는 일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찌니라 사람이 맷돌의 전부나 그 위짝만이나 전집하지 말찌니 이는 그 생명을 전집함이니라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후려다가 그를 부리거나 판 것이 발견되거든 그 후린 자를 죽일찌니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너는 문둥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행하되 곧 내가 그들에게 명한대로 너희는 주의하여 행하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찌니라 무릇 네 이웃에게 꾸어줄 때에 네가 그 집에 들어가서 전집물을 취하지 말고 너는 밖에 섰고 네게 꾸는 자가 전집물을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그가 가난한 자여든 너는 그의 전집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해 질 때에 그 전집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신명기 24:5-13).


모세 5경이 주전 1400년대에 기록됐다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인데 실로 놀랍고 경이로운 율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5절). 병역의 의무 및 각종 공무를 면제해 줌으로써 신혼생활을 보장해 주라는 규례인데 너무도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인권 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결혼생활의 기쁨과 그 신성성을 보호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1년이란 대를 이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가장 큰 의무인 병역마저도 한시적으로 유보하게 하신 겁니다.

다음은 맷돌입니다.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잡음이니라"(6절).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모든 곡식을 맷돌에 갈아 껍질도 벗기고 가루를 내어 음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맷돌이란 이스라엘 가정에서 한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남의 맷돌을 저당 잡은 자가 있다면 그는 곧 남의 가정의 기본권을 찬탈한 자에 해당되므로 모세의 율법은 이를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겉옷입니다.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13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개 겉옷을 밤에는 이불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가난한 채무자가 단 하나뿐인 자신의 겉옷을 전당잡힌다면 그는 이부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 셈입니다.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는 팔레스타인에서 겉옷 없이 밤을 나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율법을 제정하심으로써 가난한 자들의 기본권을 보호하려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모세의 규례들을 통해 인간의 인권과 행복권, 생활 기본권 등에 관심이 지대하신 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보다 깊이 헤아릴 수 있습니다. 아득한 고대 시대 인권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현대 국가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서로 비교해 보십시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의 생활문화에서 맷돌이 차지했던 비중(6절)과 우리 민족의 맷돌 문화를 비교해 보십시오. 아모스 선지자가 겉옷을 전당잡는 행위를 고발한 아모스 2:8 말씀을 찾아 적어 보십시오.


"아빠 아버지, 예로부터 하나님은 저희 인생들의 인권이며 행복 추구권이며 생활 기본권에 관심이 많으셔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제정하시기도 했지만, 정작 인류는 하나님의 그런 의지와 뜻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습니다. 21세기 이 지구촌에는 여전히 인권이 잔혹하게 말살되고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들이 적지 않음을 봅니다. 하루속히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권과 행복권과 삶의 기본권을 보장받는 세상이 오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기도 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쁘고 행복하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일터에서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힘과 능력으로

하루를 힘차게 출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국제정세가 긴급하게 돌아가는 이때에

북미 간의 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간섭해 주셔서

서로 간의 오해를 풀어내고

원만한 관계들이 형성되게 하옵소서.

국가 간에 서로의 이익과

좋은 관계들이 형성되게 하옵소서.

그 국가 안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국민들의 아픔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거룩한 손길이

이 나라와 이 땅 가운데 차

고 넘쳐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자들의 기도 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조국 가운데 세워주신

교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고자 하는

복음의 거룩한 일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가게 하옵소서.

교회는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그 안에 세워주신 우리 목사님들에게

더욱더 리더십과 영적인 권위를

더하여 주옵소서.

가정 안에 진정한 행복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져 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복음의 거룩한 능력이 우

리 그리스도인들 안에 있게 하옵시고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는

선교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영혼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옵소서.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거룩한 일들이

이 땅 가운데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을 더욱더 건강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