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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3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1. 23. 14:06
예림의집 143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친구


살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함께 있으면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사

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친구라 부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참된 친구를 사귀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우리의 생각과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순수하게 친구를 만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된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를 사귀어야 합니다.

"참된 우정은 천천히

자라는 식물과 같다.

우정이라 부르기에 합당할 때까지

많은 위기를 견뎌야 한다."

조지 워싱턴의 말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당신]은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을 학벌이나 재산, 용모 따위로 분류하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영혼의 성장 수준에 따라 분류할 뿐입니다. 영혼이 성장할수록 사람들은 이기심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며 아름다워집니다. 그들은 천국적인 사회를 형성하게 됩니다. 영혼이 어릴수록 그들은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며, 정신적, 영적 가치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물질 중심적이며, 남을 배려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약육강식의 원리가 형성되고 억압과 지배, 전쟁, 경쟁이 있는 지옥적인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현대 사회는 물리적으로는 발전해 가지만, 영적으로는 점점 퇴행되어 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점점 육적으로는 풍요하고 정신적으로는 공허하고 괴롭습니다.

 

이 시대는 도처에 어린이들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교만하고 이기적이며 무례하고 탐욕적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어린 영혼들이라고 해서 정죄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리다고 해서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로 인해서 우리가 상처를 받는다면, 이는 우리도 그들과 비슷한 연령의 수준에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일 뿐입니다. 어린이들은 서로 인형이나 장난감 차를 가지고 싸우지만 어른들은 그들과 같이 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돌보고, 사랑해 주고, 보호해 줄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교활하다고 해서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악하거나 절대적으로 선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다 어느 정도 악하고 어느 정도 선합니다. 아주 선해 보이는 사람도 마음속에 깊은 분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아주 악해 보이는 사람도 가슴 속에 친절과 애정을 기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랍니다. 고통과 실의를 통해서 반성하고 성장합니다. 어떤 사람도 정죄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큰 해를 입힌 사람도 결코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우리 자신의 성장에도, 상대방의 성장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신께서 사용하시는 그릇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그를 통하여 우리가 크게 감사할 일이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는 정죄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이해의 대상입니다. 그들이 미숙하다는, 즉 어리다는 이유 때문에 정죄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통로입니다. 모든 사람을 같은 존귀한 인격체로 인정할 때, 우리는 상처받지 않게 되고 그를 받아드릴 수 있게 되며, 함께 성장하여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성경적 인간관계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거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부친을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보내어 네게 알게 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만일 내 부친이 너를 해하려 하거늘 내가 이 일을 네게 알게 하여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부친과 함께 하신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너는 나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를 내게 베풀어서 나로 죽지 않게 할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를 내 집에서 영영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찌어다 하니라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월삭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너는 사흘을 있다가 빨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던 날에 숨었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내가 과녁을 쏘려 함 같이 살 셋을 그 곁에 쏘고 아이를 보내어 가서 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이편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찌니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앞편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영토록 계시느니라"((사무엘상 20:12~23)).


사람은 가정에만 있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학교에 가고 직장을 다니게 됩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보통 대학원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를 통해 형성되는 관계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친구 사이는 당연히 우정이 중요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참으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좋은 예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약속과 의리를 지키는 모습은 우정의 아름다운 전통이며 성경의 권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진정한 친구나 선후배가 될까요?

같은 영적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이 서로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우정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비결은 그들의 마음이 영적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둘 다 두려움을 모르는 믿음의 용사들입니다. 그들은 불레셋을 할례 없는 자들로 보고 믿음으로 불가능에 도전했었습니다. 용사는 용사끼리 통합니다. 사무엘상 14장에 보면 요나단은 믿음을 가지고 단독으로 적진을 돌파해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믿음으로 거대한 골리앗에게 도전하여 물맷돌 한 방으로 물리치는 모습을 볼 때 요나단은 다윗의 믿음의 용기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는 믿음의 용사 다윗을 만나자 심히 기뻐했습니다. 요나단과 다윗의 마음은 이심전심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17절).

서로 돕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들의 우정은 점점 더 깊어가고 성숙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이제 공공연하게 다윗을 죽이고자 합니다. 사무엘상 19장 1절을 보십시오. 그는 요나단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시 왕의 명령은 절대적 이어서 이를 어긴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아무리 왕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불의 한 명령에는 순종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다윗을 심히 기뻐함으로 오히려 다윗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어 은밀한 곳에 숨게 하여 그의 생명을 적극적으로 보호했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중앙의 정보를 알려주는 스파이 노릇을 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숨긴 후 왕에게 나아가 이스라엘을 구원한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도록 간청하였습니다.

이는 목숨을 내건 간청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윗은 다시 사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나단은 합법적으로 다윗을 얼마든지 숙청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되었습니다. 그가 만일 조금이라도 명예욕과 권세욕에 사로잡혔더라면 그렇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을 심히 기뻐했습니다. 그는 불의 한 아버지보다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의로운 다윗 편에 서기를 원했습니다.

현대인들에게서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둘을 꼽으라면 아마도 직장 상사와의 관계와 고부관계일 것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이익’을 전제로 하기에 여기서 많은 갈등 요인과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상사가 당신을 고용한 것은 이익을 얻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성실과 정직입니다. 하나님께 성실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데살로니가전서 2:7-8) 인간관계가 어려운 상대를 위해 내가 우선 잘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리해 봅시다.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을 위해 섬기고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나의 아집과 편견으로 인하여 갈등을 빚어온 경우도 많았사오니 용서하시옵소서. 이제 성경적인 이웃관계를 정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신 하나님,

주님은 사랑이시며

세상을 사랑으로 지으셨습니다.

피조물들이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을 보시며

보시기에 좋으셨다 하셨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사랑하는 존재가 되게 하셨으며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랑으로 자연과 만물을 돌볼 때에

가장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메말라 버려서

허덕이는 불쌍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구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상처 입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만과 탐욕과 불신의 마음이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빼앗아 갑니다.


주님,

우리를 사랑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주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여 주소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심을 믿습니다.

사랑을 잃은 우리를 구원하시며 깨어진 마음,

아픈 상처를 치유하시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부으사 회복하시며

우리들이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하소서.

용서받은 사람이 용서를 주며

사랑받는 사람이 사랑하게 되고,

행복한 사람이

다른 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며

우리 마음에 사랑을 부어 주셔서

우리가 또한 이웃에게 사랑을 심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