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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2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9. 1. 21. 11:44
예림의집 142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결승선을 보라


장애물달리기는 하나의 룰이 있습니다.

장애물 달리기는

28개의 허들과 7개의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육상경기입니다.

선수들은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결승선을 향해 돌진합니다.

인생에서도 이와 같은

크고 작은 장애물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장애물 대신

멀리 있는 결승선에 고정을 시키고

전력을 다해 달려야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큰 불행까지도 감수하고

목적만을 향해 똑바로 전진하라"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말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십자가로 이기는 삶


세상은 돈 많고 힘 있고 잘 생긴 사람이

득세하는 듯 보입니다.

실제로 그들이 영웅처럼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 세계 안에는 마귀가 왕 노릇 하며

계속 경쟁하도록 부추기고

물질을 추구하도록 만듭니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

평생 매여 살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 마귀의 세력을

말도 안 되는 십자가가 이겼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생명까지 바쳐서 주신

구원의 은혜 외에

우리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이

진짜 세상을 이기는 생명이 되심을

고백하도록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진짜를 만나야 시작됩니다.

아무리 많은 것으로 포장을 하고,

열정을 쏟아도

진짜가 아니면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짜 능력,

세상을 이기는 비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는

초라한 것처럼 보입니다.

십자가를 지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진짜 이기는 삶의 비밀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느부갓네살의 하나님 찬양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다니엘서 3:27-30).


실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 속에서 살아나온 기적 이상의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금 신상을 만들어 세우고 거기에 절하라고 강요하던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런 믿기 어려운 고백까지 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28절).

어디 그 뿐입니까?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을 조롱하거나 모독하지 못하도록 조서를 보내어 왕명으로 못을 박았습니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기를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29절). 이방인 바벨론 왕이 여호와 하나님을 가장 위대한 신이요 다른 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능하신 신이심을 시인했을 뿐 아니라 만천하에 선포한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의 조치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왕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30절). 이게 진정한 승리며 믿음의 진정한 반전 아니겠습니까. 이것이야 말로 적국이요 포로지인 바벨론에서 히브리 청년들이 오직 믿음 하나로 부른 통쾌한 개가였습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린도전서 4:8-9)라고 했습니다. 

부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 사도 바울의 주님이 당신의 삶과 생애에도 함께 하사 망하지 않고 버린바 되지 않고 도리어 적국의 왕은 굴복시키는 반전의 은혜와 승리로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하나님 찬양과 고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28절). 느부갓네살 왕이 전국에 내린 조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29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오고 오는 세대에 귀감이 되어 마땅한 이유를 다시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아빠 아버지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금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졌던 바벨론 왕이 도리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하나님을 모욕하지 못하도록 조서까지 내리며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위대하시고 가장 전능하시다고 고백했습니다. 불태워 죽이려던 히브리 세 청년에게 더 많은 권력과 더 높은 지위까지 허락했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믿음의 진정한 승리가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를 깊이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의 횟불|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 있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기도를 바로 알고 

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제자들이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하듯이 

우리도 예수님처럼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한 것 같이 

한국교회도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 

기도하기를 빕니다. 

하나님의 영이 각 사람 위에 임재 하시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의 비전과 꿈으로 

우리를 감싸 주옵소서. 

하나님의 비전으로 

교회와 성도가 살아나고 

이 시대와 민족이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 안에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으로 다스려지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곁에 아버지 오셔서 

우리의 보호자로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양식뿐만 아니라 

이웃의 양식도 살펴보게 하시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하나가 되게 하시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연합하고 

정부와 국민이 일치하여 

우리 모두의 양식을 

함께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 지은 죄를 

용서할 줄 알게 하시고 

다시는 시험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림의집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