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40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미움이라는 지뢰밭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4).
사람의 감정 중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감정이 있다면
'미움'일 것입니다.
사람이 미움의 감정에
한번 사로잡히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왜 사랑하는지 설명되지 않듯이
미워하는 것도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냥 미울 뿐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세워 주지만
미움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미움을 가지고 있으면
제일 먼저 파괴되는 것이
자신입니다.
마음속에 미움이라는 지뢰밭을
그냥 두면 안 됩니다.
즉시 제거하십시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인간과 하나님의 놀라운 협력
이제 이 주제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움직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 비추어야 하는 대상을 향해 거울을 붙들고 있는 것, 폭풍과 지진 속에서도, 전쟁의 포화 속에서조차 영혼이 온전히 그분께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의지를 통해 이뤄지는 인간과 하나님의 놀라운 협력입니다. 이 일은 전적으로 인간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적으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두 쪽 다 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론적으로 두 쪽 다 행해야 이뤄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이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달린 일이다."
프랑스 파리의 보자르 갤러리에는 어느 천재 조각가의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유명한 석고상이 있습니다.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으레 그렇듯 그는 작업실 겸 침실이었던 좁은 방에서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석고상이 거의 다 완성되던 날 밤, 갑자기 파리에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냉방에 누운 조각가는 아직 덜 마른 석고상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만약 석고상의 물기가 얼어버린다면 그의 일생일대의 역작은 망가져 버릴 터였습니다.
노인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사뭇 경건한 태도로 이불을 걷어 조각상에 두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의 방문을 두드린 이웃 사람은 숨을 거둔 조각가 곁에 온전한 상태로 보존된 조각상을 발견했습니다! 우리의 일생일대의 목적은 바로 우리 안에서 빚어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그 외의 어떤 목적도 이보다 앞서지 않도록 합시다. 태초에 수면 위에 운행하시던 하나님의 영은 오늘날도 평범한 인간들의 삶 가운데서 그분의 형상을 창조하기에 분주하십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갈라디아서 4:19)는 어떤 일도 완성되었다고 할 수 없으며, 어떤 신앙도 정수에 이르렀다 자부할 수 없고, 어떤 인생도 목적을 성취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 끝없는 과업을 시작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요? 시간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죽음도 사람을 바꿔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기 바랍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형제들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요한복음 7:1-9).
예수님은 6장의 사건이 있으신 후 갈릴리에 머무르시며 유대로 가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려 했기 때문입니다(1절). 죽음이 두려우셔서가 아닙니다. 아직 십자가의 완전한 때가 이르지 않았고,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실 일이 더 남아 있었기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7,8절). 성경은 무모한 용기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완수하시려는 예수님의 태도는 매사에 성급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듯을 먼저 생각하라는 교훈을 줍니다. 때로 명성에 금이 가거나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참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초막절은 유대인의 3대 명절 중의 하나로 8일간 지속되었습니다. 이때에는 보통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어 초막을 짓고 조상들의 광야 나그네 생활을 기념하였습니다(신명기 16:16).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왔기 때문에 대중들을 상대로 무언가 뜻을 펼치기에는 최적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의 혈육인 형제들은 예수님이 더 공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시기를 청했던 것입니다(2-4절).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보다는 손에 잡히는 영광만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욕망과는 다르게 드러나지 않는 작은 일을 하고 있어도 하나님 안에서 얼마든지 성공적인 생애일 수 있습니다.
앞에서 형제들이 예수님께 요구한 내용은 믿음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습니다(5절). 예수님은 이미 일반 군중들의 믿음 없는 태도를 경험하셨고(6:15). 소위 제자라며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들의 배신도 경험하셨습니다(6:66). 그리고 이번에는 가장 가까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자신을 더 이해해 줄 수도 있는 형제들에게서도 불신앙을 경험하십니다. 멀거나 가깝거나 예수님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진정한 믿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대했습니다. 형제들마저도 예수님께 세상에서 더 높아지고 알려지는 메시아가 되시라고 권했습니다. 예수님은 가까운 사람들에게서도 오해를 받으셨습니다.
"세상이 ... 나를 미워하나니"(7절). 세상은 정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실제로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말을 하면 싫어합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른 일을 행할 때 이런 세상의 태도를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뭔가 대가를 기대한다면 낙심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명절에 공개적으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활동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시라는 형제들의 요구를 거절하십니다. 예수님의 혈육인 형제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믿고 이런 요청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5절). 단지 예수님이 더 유명해져서 자신들도 그 이익에 동참하길 바랐을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하지 않는 그 어떤 요청도 예수님은 거절하십니다. 오병이어 사건 때도 사람들은 그 이적을 보고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믿음의 행위가 아니었기에 거절하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을 따라 행하지 않은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하십니다(로마서 14:23). 진정한 믿음이 전제가 된 후에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믿음 없이 단순히 무엇을 구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진정한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마가복음 9:24).
"아빠 아버지, 주님이 모범을 보여주신 것처럼 진정한 믿음 때문에 종종 경험하는 외로움도 이겨내게 힘을 주소서. 불신앙의 자리에 서지 않으며 늘 주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진정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찬양 지침서 김정민 지음/쿰란출판사 펴냄.
우리의 삶 자체가 찬양과 경배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모든 민족 중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지어다"(역대상 16:23,24). 이 말씀에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삶 그 자체가 찬양과 경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말일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들일 수 있을까요? 우리는 교회에서, 혹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할 때 우리는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주님을 높이는 찬송을 할 수 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선포하여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많은 찬송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찬송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포하나요? 하나님이 얼마나 전능하시고 위대한 분이신지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구원의 큰 은혜를 베푸신 사랑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희생을 통해 영 죽을 우리 죄인들이 죄 사함의 은혜를 얻게 된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 여기서 '증언'이라는 말의 의미는 '자백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는 다름 아닌 예수를 증거하는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위대한 이름을 만민들에게 선포하고 구원을 주신 놀라운 사랑을 증거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입니다.
여기에는 능숙한 악기 연주, 완벽한 목소리, 해박한 신학적 지식이 없어도 됩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구원의 귀한 은혜를 받은 쉼 없이 이 놀라운 사랑을 증거하고 경배하는 것, 이것이 비로 전도이고 찬송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서 43:21).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송을 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찬송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때입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성경연구 방법
성경을 공부할 때는 네 가지 '하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인정하기, 순종하기, 암송하기, 전달하기"입니다. 첫재로 성경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둘째로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셋째로 그 말씀을 암송하고, 넷째로 그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리고 있는 신앙생활이 진정 유익하다면, 다른 이에게도 그것을 전하기 바랍니다.
이제 내가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울 왕의 갑옷을 입고 싸울 수 있는 자가 별로 없었듯이 내 방법 또한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도움과 도전이 될 것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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