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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0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1. 18. 07:54

예림의집 1402번째 이야기


*이 책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주님께 부르짖는 기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조용히 기도할 때가 있고,

부르짖고 소리 지르며,

기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비상사태에는

비상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의 상황은

영적인 비상사태입니다.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찌 우리가 안일하게

낭만적으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울며 통곡하고 매달리는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회개의 기도입니다.

회개를 동반하지 않는 것은

거짓된 기도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신적인 수준의 믿음..


그럼에도, 영혼이 성숙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사실 거의 신적인 수준의 믿음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성품이 예수님 앞에 선다면 경탄도 잠시뿐, 자신의 부족함과 결함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기를 갈망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변화가 틀림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담대히 신뢰해야 합니다. "주의 영"이신 성령께서 맡은 일을 신실히 생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루빨리 눈에 띄는 변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영적이지 않은 방법에 유혹되거나, 원인이 되시는 분에게서 눈을 돌려 결과에만 집중하다가 빗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음화필름은 태양광에 노출시켜야만 생성됩니다. 사진사가 필름이 잘 만들어지고 있나 궁금해서 들여다보는 순간 사진은 망쳐 버리고 말 것입니다. 설사 영혼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지혜롭게 감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성령님의 일하심을 가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영혼이 성령님의 일하심 가운데 인내한다면 그 어떤 일도 더 좋은 결과를 더 속히 이루는데 선용될 것입니다. 오직 전능한 하나님의 손길만이 우리 안에 거듭난 심령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그분께 맡겨 드리십시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립보서 1:6).

그럼에도, 우리의 생사가 달려 있다시피 한 이 변화의 중대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저 손을 놓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는 일이 단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는 일입니다. 이 목적 앞에서는 인간의 모든 야망은 어리석은 것이며, 내로라하는 업적들도 헛된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인생 최고의 갈망이자 열정으로 추구하는 이들에게만 그 일이 실제로 이루어질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영적 안전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라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마 17:22,23).

  

오늘 몸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는데, 특히 9.11 테러를 겪은 후 세상에 많이 변화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곧바로 국내의 안전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은 매여있지 않은 영적 테러리스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양의 옷을 입은 늑대들"이라고 칭하고, 우리에게 엄격한 경고를 주셨습니다. 

이 늑대들은 진짜 영적 안내자가 되기 위해 출현한 거짓 교사들이요 거짓 선지자들이지만, 그들이 계획 속에 계략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선하게 보이고 좋은 소리를 내지만, 그들은 정욕과 탐욕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입니다. 처음에 그들은 분명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점차적으로 그들은 사실과 맞지 않는 것을 혼합합니다. 이 시점에서 오류가 혼합된 진리는 더 이상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오류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수많은 방법으로 이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은 사실 그들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교묘히 성경의 권위와 21세기의 관계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간파할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거룩한 삶이나 하나님의 온전한 뜻에 순종하는 것에 신중해야 함에 관해 말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 후 그들은 그들이 자기식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거짓 교사는 당신의 행복에 관심을 갖기보다 따르기를 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분별력이 있어야 하고, 이와 같이 기억하십시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 7:16).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나를 거짓 교사들과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보호해 주시옵소서. 나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수 있게 하시옵소서. 나를 영적으로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2012년 한해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면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찬양 지침서 김정민 지음/쿰란출판사 펴냄.

머리말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찬양사역을 하다가 갑자기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된 계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저는 빙그레 웃으며 "주님을 더욱 찬양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신학 공부를 마치고 목사가 된 이유는 더욱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저의 지난 2, 40대 청년 시절은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가득 찼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저의 삶은 찬양의 삶이 되었습니다.

1인 밴드인 예림찬양단을 조직하여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찬양을 보급하고, 찬양팀을 세우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전념하였습니다. 이 일이 어찌나 기쁘고 행복한지 지난 2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많은 도전과 방해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많은 동역자들, 후원자들을 보내주셔서 약 50여 개의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찬양을 보급하고, 찬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러 찬양팀과 찬양대를 세워나갔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함에 있어서 자비량 사역을 원칙으로 삼고,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면서 그 이익으로 사역의 필요를 채워갔습니다.

제 나이 마흔이 되어서 더 넓은 사역을 준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잠시 찬양사역을 멈추고 신학 공부를 하게 되었고, 서울신학교와 총신대 총회신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2017년 1월 21일 목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음전함교회(담임: 박영소 목사)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예림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의 서두에 '예림의집'의 사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제 글에 더욱 마음을 여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지난 27년간 찬양사역을 해오면서 받은 많은 은혜의 감동과 찬양 세미나에서 활용했던 자료들을 정리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고, 더욱더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열고 정독해 주시고, 가슴에 새겨서 우리의 삶이 찬양으로 풍성해지고,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이 100% 저의 창작일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많은 분들, 성경 말씀을 통해 얻은 찬양에 대한 지혜들, 제가 읽은 많은 책들의 내용이 제 삶을 통하여, 사역을 통하여 버무려져 글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은 독자들에게 찬양에 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지, 저의 주장만이 옳다거나,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주님은 그 한 사람 한 사람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우리가 부르는 찬양 또한 개개인의 삶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를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사명까지 주셔서 이 글을 쓰게 하신 거룩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부족한 제 글을 기꺼이 추천해 주신 박영소 목사님과 조병섭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심을 다해 책의 발간을 이해 힘써 주신 쿰란출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의 사진을 제공해 준 아시아입양선교회와 김성제 선교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속 필리핀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주님을 향한 깊은 찬양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저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친구인 저의 아내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2018년 11월

김정민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가정예배에서의 성경 읽기


가정예배나 개인적인 기도 시간에 성경을 읽고자 한다면 미리 적절한 구절을 찾아 두십시오. 만약 어떤 목회자가 주일예배 시간에 강대상에 올라가 아무 데나 성경을 펼쳐 설교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가정예배에서 이런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음 마치 약국에 가 무조건 처음 눈에 띈 약을 사 먹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약 부모가 시간을 들여 가족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구절을 찾아 함께 읽는다면 자녀들은 가정예배에 더욱 마음이 끌리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면 시편 121편을 읽으십시오. 고난을 겪는 중이라면 시편 91편을 읽으십시오. 오래전 내가 타고 있던 스프리 호가 대서양 한가운데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을 때, 모든 승객은 이제 살아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는 즉석에서 기도모임을 제안했고, 시편 108편을 찾 읽었습니다.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 107:23-31). 

우리는 이 말씀 그대로 기적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나중에 한 부인이 나를 찾아와, 당시 상황에 가장 필요한 말씀을 읽어주어 참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