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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40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1. 16. 18:25

예림의집 1400번째 이야기


*이 책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세상을 이기는 힘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

(레위기 20:7)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능력과 힘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 싸워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과 여호수아에게

이런 명령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전쟁에서

분명히 이기게 될 텐데

그때 조심할 것이 있다.

절대 전리품에는 손을 대지 마라."

이스라엘의 거룩함과 성결을

지켜주기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거룩함은 세상을 이기는

영적 힘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예수님의 영향력


나는 지금 예수님의 영향력을 이런 종류로만 한정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이보다 훨씬 더 크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과 맺는 우정의 관계를 결코 폄하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이 먼저 그런 관계를 제안하셨습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거의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이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조건도 덧붙이셨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요한복음 15:7).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그분의 말씀으로 시작하십시오. 말은 본질상 인격적인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당신 안에서 육신이 되게 하십시오. 말씀대로 행하고, 말씀을 살아 내십시오. 그러면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요한복음 14:21)라는 말씀이 증거하듯 당신은 예수님을 살아 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분명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분명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인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우정을 가꾸어 가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십시오. 그러면 더는 해야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서론이자 첫 번째 교운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삶이 당신이 삶 가운데 항상 임하여 일하시는 것을 즉각적으로 느끼기 어렵다면, 간접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이사야서 6:3)라는 말씀은 곧 "그의 성품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모든 만물이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찬란히 빛나는 구름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또한 나뭇잎 안에 저장된 햇빛은 훗날 석탄이 되어, 해가 나지 않는 추운 날 우리의 몸을 덥혀 주지 않습니까?

이처럼 예수님은 사람들과 책과 역사를 통하여, 그리고 자연과 예술과 음악을 통해 그 빛을 비추고 계십니다. 모든 것에서 그분을 발견하십시오.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거나, 아름다운 음악을 듣거나, 아름다운 시를 읽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비주의가 정말로 위험할 때는 오히려 신비주의를 너무 한정적으로 적용할 때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내 살을 먹으라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41-51).


'수군거리다'의 의미는 드러내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웅성거리는 모양을 일컫습니다(41절). 예수님이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말씀하시자,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드러내 놓고 적대감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다만 자기들끼리 들리는 소리로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한다. 수군거리는 것은 비겁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당당하게 반대하든지 혹은 받아들여야만 했음에도 유대인들이 취한 행동은 수군거리는 것이었습니다(누가복음 19:7).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시지(계 3:15),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뒤에서 그저 비방이나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유대인들이 수군거린 이유는 예수님이 육신의 부모를 둔 인간임에도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42절).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인간일 수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가 없었음에도 드러내 놓고 그분을 반대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표적들이 도저히 인간이 해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점에 있어서는 예수님의 인성이 오히려 그분의 신성을 증명하는 도구로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음 모습의 사람이셨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드러내 놓고 대적할 수 없는 분명한 신적 권능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못하고 그저 훌륭한 선생님 전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사람들의 태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수군거리는 군중을 향하여 누구도 아버지께서 이끌지 않으시면 자신을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44, 45절, 6:37). 구원은 인간 스스로의 판단이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이 없이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로마서 8:30). 또한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선행되지 않고는 인간의 깨달음도 없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에 대해 늘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51절). 이 구절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신다'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만이 세상에 생명을 줍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죄와 세상 것에 대해 죽지 않으면 진정한 생명을 맛볼 수 없습니다(로마서 6:6-11).


오늘 본문은 사람의 인식의 한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잇는 떡'이라고 하시자 사람들은 대번에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를 언급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어지는 말씀에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 자신의 실력으로는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껏해야 당시 유대 사람들처럼 외적인 조건이나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가 오늘 예수님에 대해 믿음과 영적 감각을 가지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내 힘으로 성도의 영화로운 자리에 온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은 과거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내 생애에 계속될 것을 또한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세상의 행ㅁ병을 위한 떡, 곧 예수님의 살을 먹으라고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죄에 대하여 죽는 삶을 가리킵니다.


"아빠 아버지, 오늘도 예수님의 죽으심에 동참하여 죄에 대하여 죽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구원의 벅찬 감격 속에서 그 은혜를 묵상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상황과 관계, 여건을 고려하기보다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성경연구의 중요성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라"라고 권면하시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사도행전 17:11).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느헤미야 8:8).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마치 백사장에서 진주가 박힌 조개를 찾듯이 진리를 연구해야 합니다. 지나가던 친구가 내가 건물 주변을 샅샅이 살피고 있는 것을 본다면 "멀 그렇게 찾고 있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딱히 뭔가 찾고 있는 건 아닙니다."라고 내가 대답한다면, 그는 나를 바보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습니다. 수표를 한 장 잃어버렸습니다."라고 했다면 그는 분명 나와 함께 곳곳을 살피며 수표를 찾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값진 보물을 찾듯이 성경을 읽길 바랍니다.

한때 나는 하루에 많은 장수의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정해 놓은 분량을 채우지 못하면 신앙이 식어지고 후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책을 덮고 두 시간 후에 누군가 오늘 읽은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지 물으면 분명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너무 양을 읽느라 대부분의 내용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적에 옥수수를 무척 좋아합니다. 옥수수 한 일씩 떼면서 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 둘 세다가 100개가 넘어가면 그만 잃어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에 너무 많은 분량을 읽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어떤 부부가 매일 함께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지금 이 장을 어제 읽었던가요?" 아내도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글쎄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두 사람 다 바로 어제 읽은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같은 장을 며칠째 읽고 또 읽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과연 이런 성경읽기를 '성경연구' 또는 '성경 묵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찌 보면 우리가 성경보다 더 가볍게 읽는 책도 없을 것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