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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9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1. 13. 10:06

예림의집 139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여러분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인생의 의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이

부끄러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고,

영광도 없고, 빛도 없는 일이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하나님의 형상..


이처럼 위대한 원리에 굳게 닻을 내리고 있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영웅이란 그 중심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 성화의 원리를 당신의 중심으로 삼고 절대 흔들리지 마십시오. 오늘날 유행하는 수많은 방법론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대신 당신 스스로 이 문제의 밑바닥까지 철저히 파고드십시오. 그것이 과연 합당한 방법인지 스스로 탐구하고 검증해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이 원리는 인과관계와 같아서 알려 주신 조건만 충족시킨다면 결과는 자연히 뒤따르는 것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된다니,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입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태어난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선택받은 이유입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라 정하신"(로마서 8:29) 것입니다. 단지 구원만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의 형상을 닮도록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 원리를 마음에 잘 간직해 두기 바랍니다. 

한편, 친구들과의 우정을 누리려면 먼저 그들과 신간을 보내야 하듯이,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과 교제하고 우정을 쌓는 일에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 중 매일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면서 그분과 더 깊은 사귐을 누리는 것보다 더 귀한 복은 없습니다. 물론 신학 공부를 하거나 말씀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해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 예수님과 조금 더 친밀해짐으로써 조금 더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은 그와 비할 수 없는 무한한 축복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때, 사람들은 우리가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예수님을 비추어 줄 때, 그들 또한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나는 설교의 영향력은 예수님을 비추는 삶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비추는 삶은 마치 밤하늘의 별빛처럼 굳이 소리치지 않아도 사방으로 빛을 발하며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단지 그분과의 관계 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인생의 굴곡들을 통과해 나가고, 어디에 있든 그분을 곁에 모시며, 어디를 가든 그분과 동행하고, 항상 그분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의 삶이 그분의 아름답고 온전한 삶을 충만하게 담아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오심


"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요한복음 6:14-21).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났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모세가 예언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로 인정했습니다(신명기 18:15). 둘째,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이때가 유월절이었기에 아마도 그들은 모세의 출애굽 때를 기억하며, 당시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다스렸던 로마로부터 행방, 즉 제2의 출애굽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언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 했다는 사실입니다. 

즉, 예수님을 자신들이 원하는 임금으로 삼으려고만 했지 무엇이든지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따르겠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힘 있는 제후들이 자신들의 꼭두각시 역할을 할 왕을 옹립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은 예수님을 이용하려 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따르려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아셨던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신앙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에게서 떠나가신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자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도를 간파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셨던' 예수님이 이번에는 가버나움으로 가는 바다 위에서 바람과 파도로 어려움을 겪는 제자들을 '향하여 오셨습니다.' 즉, 세상의 무리에게서는 떠나가셨지만 제자들은 찾아오신 것입니다. 세상의 덧없는 권세와는 결별하시나 제자들에게는 진면목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속적 가치로부터는 떠나야 하고 영원한 가치를 향하여 가야만 합니다. 물론 명예, 야망, 성공 같은 것들도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가치를 떠나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우리는 세상에 없는 영원한 것(영생, 믿음, 소망, 사랑 등)을 추구해야 합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초자연적인 기적을 다시 한 번 제자들 앞에서 행하신 것입니다. 이 사건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마태복음 14:22-33; 마가복음 6:45-52). 제자들은 이때 예수님을 유령으로 생각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물 위를 걷기를 청했고, 걷다가 두려워하여 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제까지 제자들은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시고 군중을 먹이시는 기적들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기적은 차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습니다(마태복음 14:32). 예수님은 이 표적을 통해 자신이 자연을 다스리시는 진정한 창조주 이심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마태복음 14:33).


예수님께 나아와 기적의 떡을 맛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신들의 임금으로 옹립하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가셨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교훈을 기억합시다. 첫째, 예수님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임금 삼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사람들을 분명히 떠나가셨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모든 가치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우리의 이익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궁극적으로 신앙은 내가 예수님의 종이 되어서 예수님의 생각에 내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둘째, 세속적 가치를 멀리하고 영원한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임금으로 삼으려는 자들을 떠나가시는 반면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이 모습은 우리 신앙에도 지표가 됩니다. 교회는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는 것을 몰리하고, 그리스도를 향하여 거룩과 사랑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주님이 제 삶의 목적되심을 고백합니다. 썩어질 세상 것이 아닌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며,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삶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가치와 결정의 기준을 주님의 말씀에 두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의 의지와 결단과 행함이 하나님의 뜻과 합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보나르가 발견한 그리스도


내가 런던에 머물던 중 에딘버러에서 온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는 몇 주 전 글래스고에서 주일예배를 드릴 때 앤드류 보나르의 귀한 설교를 들었다며 내게 그 내용을 드려주었습니다. 그날의 본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 일을 유할새"(갈라디아서 1:18). 보나르 박사는 이 구절에서 영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 번은 18절 말씀을 묵상하던 중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도 바쁜 하루를 보내던 베드로와 바울은 어느덧 무척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입을 열었습니다. "바울 사도, 잠시 바람 좀 쐬고 오지 않겠습니까?" 바울도 좋다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곧 어깨를 나란히 하고 예루살렘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드론 골짜기를 지날 무렵, 베드로가 갑자기 멈춰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 사도여, 바로 여기가 주님께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몸부림치며 기도하셨던 곳입니다. 저쪽이 요한과 야고보가 잠에 곯아떨어졌던 곳이고, 여기 이 자리가 결국 나도 잠들어 버린 곳이지요. 제가 혹시라도 끝까지 깨어 기도했다면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육신의 굴복하고 말았지요. 아직도 잠들기 직전 들려오던 그분의 기도 소리가 생생합니다. '아버지, 만일 하실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잠에서 깨어 보니, 천사가 당신이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지요. 그분의 이마에는 핏방울이 비 오듯 흐르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가룟 유다가 군인들을 데리고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너무나 온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물으셨습니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군인들은 순식간에 주님을 결박하여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예수님이 재판을 받으시던 그때, 나는 그분을 부인했습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