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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9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1. 14. 14:14

예림의집 139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억울한 일에도 감사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야고보서 5:13).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한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때

슬퍼하거나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는 먼저 현실을 인정하고,

곧바로 그 자라에서

기도로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시작하면

이런 것들이 물러갑니다.

고난을 겪을 때 그 고난을 준 사람을

상대하지 마십시오.

나에게 피해를 주고 억울하게 만든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말고,

오히려 그런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첫 번째 실험


어떤 이들은 이것이 신앙을 평범한 우정으로 격하시키는 것이 아니냐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언컨대, 세상에 '평범한 우정'이란 없습니다! 이 땅에서 우정보다 더 숭고한 것이 있을까요? 세상 모든 것 중 '우정의 관계'야말로 신앙에 가장 근접한 개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렇기에 신앙이 우정과 같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으로 신앙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하고 거룩한 종교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개념으로 표현하는 것에 심기가 불편할 법한 이들이 사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분인데도, 사람들은 성화나 거룩을 무언가 불가사의한 신비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즉 하나님 외에는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비밀을 깨달아보고자 매주 교회로 향합니다. 그리고 예배나 집회 중에 종종 성화의 비밀을 깨닫기 직전까지 갔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왜인지 더 이상은 계시되지 않습니다. 신앙서적을 탐독하면 알 수 있을까 싶어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기고 또 다른 책을 집어 들지만 그 과정만 영원히 반복할 뿐입니다. 아무리 많은 글을 읽어봐도 성화는 잡힐 듯 계속 달아나고, 책을 덮을 무렵에는 또다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체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일까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일어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 그것은 계속해서 달아난 것일까요? 그들이 찾아 헤매는 '그것'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쯤 성화와 거룩의 추구가 예수님을 추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까요? 우리는 과연 언제, '그것'이란 허구적인 무언가를 염원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 존재하는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까요? 성화와 거룩함은 성품 안에 존재하는 것이지, 어떤 감정이나 분위기가 아닙니다. 신성은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존재하는 것이지, 영혼의 신비로운 황홀경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의 일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 6:22-29).


바다 건너편에 있던 사람들은 전날 그곳에 배가 한 척뿐이었고, 제자들만 그 배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기에 당연히 예수님은 그곳에 계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22-24절). 그들은 예수님이 밤에 바다 위로 걸어 건너가신 것도 모르고 오직 배가 한 척밖에 없었다는 사실만을 근거로 여전히 그곳에서 예수님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예수님이 그곳에 계시지 않음을 알고 배를 타고 가버나움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인식한 사실만을 근거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물론 그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태도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영역에서는 상식과 더불어 보고 판단한 것 이외의 사실도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그런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25,26절). 헬라어 원문에 '진실, 진리'에 해당하는 말 '아멘(Amen)이 두 번 연속 쓰였습니다. '아멘'은 우리가 기도를 마칠 때에 쓰는 표현이기도 하며, 예수님이 신적 권위를 가지고 진리를 선포하며 강조하실 때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이 용어가 한 번씩 사용되었으나, 요한복음에는 특징적으로 이 용어가 두 번 연이어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찾은 무리들이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라고 질문하자, 예수님은 곧바로 그들에게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종종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대신에 문제의 핵심을 곧바로 지적하시곤 했습니다(3:2,3, 4:9,10).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기적만을 추구했지만(26,27절), 예수님은 늘 진리에 관심을 기울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주변의 부차적인 문제들이 아닌 문제의 핵심인 진리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마태복음 6:31-33절).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27절)라는 말씀은 영원한 진리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셨을 때에도 자신의 양식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4:34).

예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 자신을 믿는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행위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믿음이 내면에 있는 사람만이 바른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변 몇 가지 일의 변화가 아니라 내면의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 자신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하나님의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7:21-23).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진실한 믿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단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마리아는 마르다보다 음식 준비하는 일은 소홀했을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했습니다. 

물론 행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진정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행함(doing) 보다 됨됨이(being)가 먼저여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성도로서 몇 개의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 인격적인 부분이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진정한 신앙적 인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형식적인 신앙인이 아닌 진정한 믿음을 소유하게 하소서. 내면으로부터 진정한 개혁을 추구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도우시어 세상 가운데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의 믿음이 나의 착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중심으로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나의 인도자이신 성령님을 믿게 하소서. 그리고 그 믿음으로 주어진 나의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갈보리 언덕..


그리고 둘은 갈보리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언덕 위에 오르자 베드로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바울 사도여, 여기가 바로 그분이 나와 당신을 위해 돌아가신 곳입니다. 이쪽에 큼지막하게 페인 곳이 보이지요? 바로 십자가가 서 있던 자리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죽은 강도는 이쪽에, 끝가지 저주하고 죽은 강도는 저쪽에 달렸지요. 막달라 마리아와 주님의 어머니는 저기쯤 서 계셨고, 나는 멀찍이 무리 뒤편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전날 내가 그분을 부인했던 순간, 그분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셨습니다. 그 눈빛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사랑만이 가득한 눈빛이었지요... 그래서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도저히 가까이서 가장 괴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저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역사하시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버리지 않았지요. 그래서 계속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 후 어떻게 군인들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고 가시 면류관을 씌웠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베드로는 또다시 바울에게 산책을 가지 않겠냐고 물었고, 바울은 기꺼이 따라나섰습니다. 둘은 또다시 예루살렘의 골목길을 걸어 기드론 골짜기와 감람산과 벳바게를 지났습니다. 베드로는 베다니 근처의 한 언덕으로 바울을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바울 사도여, 바로 여기가 제가 마지막으로 주님을 뵌 곳입니다. 그날 그분의 음성은 얼마나 친밀하고 따뜻했던지! 바로 이 자리에서 마지막 말씀을 나누실 때, 나는 문득 그분의 발이 땅 위에 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지요. 구름이 곧 그분을 가렸지만 나는 다시 그 얼굴을 뵙고 싶고 그 음성을 듣고 싶은 나머지 계속 하늘만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흰옷 입은 남자 두 명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여러분, 제 이야기가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여러분은 베드로가 자신을 찾아온 바울을 영접하고 겟세마네 동산과 갈보리 언덕, 감람산에 데려가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도 예루살렘에 가게 되면 그때 저는 매일 아침 나의 주님이 땀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곳으로 달려가곤 했답니다. 또한 날마다 감람산에 올라가서 예수님이 아버지 품으로 들려 올라가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다고 합니다.

저는 분명 베드로가 바울을 겟세마네와 갈보리와 감란산으로 데려갔으리라고 믿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신 바로 그 장소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거기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예수님의 두 발로 죄로 얼룩진 이 땅으로부터 들려 올라가시던 곳을 알고 있다면, 저는 기필코 저를 그곳으로 안내해 달라고 부착할 것입니다. 만약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