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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9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1. 11. 07:29

예림의집 139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의 뜻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복음 3:35)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해야 합니다. 

유익이 되고 성공을 주고 

부요케 되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단호히 거절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끊어야 합니다.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기도로 물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포기해야 합니다. 

반면 하나님의 뜻이면 

끝까지 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행복해지는 비결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생각은 에너지입니다. 

  

생각은 단순한 하나의 관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실재하는 힘입니다. 어떤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는 힘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의 종류는 그 성격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건설적인 에너지이며, 다른 하나는 파괴적인 에너지입니다. 빛의 생각들, 밝은 생각들은 건설적인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평화로운 생각, 감사하는 생각, 기뻐하는 마음 등은 몸과 마음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려움의 생각, 분노의 생각, 질투, 미움, 원망 등은 파괴의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파괴 에너지는 작동하기 시작하며 그 사람 자신을 파괴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은 영계의 에너지이며 물질세계를 지배하므로, 그 에너지는 자신의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 체계를 파괴할 수도 있고, 각종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움직여서 자신을 학대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신께서 창조한 이 우주는 결코 우연한 것이 없으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떤 질서와 원리를 통하여 움직여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근원을 만들어 가는 이 생각 에너지들을 잘 관리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각종 재앙과 고통을 겪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원망을 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상대방이 당신에게 어떤 나쁜 일을 했더라도 거기에 대하여 증오를 품지 마십시오. 그에게 당한 것도 억울한데, 그로 인하여 나쁜 생각을 가짐으로써 더욱 자신을 파괴한다면, 이는 더 억울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짧은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영혼이 진보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을 훈련합시다.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우리가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즐깁시다. 행복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 에너지를 창조적인 에너지로 바꿉시다. 자주 신께 예배드리며 나에게 생명을 주신 것을 기뻐하십시오.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을 기뻐하십시오. 우리의 생각 에너지가 점차 순수한 빛의 에너지에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더욱 행복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천국!"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 147:2)." 

  

<경건한 삶>에서, 저술가이며 목사인 존 파이퍼는 이런 생각을 말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전능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고,  인간의 위대함도 무한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다..." 시편 147편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소망에 대해 감격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4절). 지금 이것은 우리를 빨아들인다는 것 이상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시 139:6).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구 부피의 1.3배나 되는 태양이라는 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하나의 작은 행성에 불과하다. 태양보다 백만 배나 더 밝은 별들도 있다. 은하계에는 수 백조 개의 별들이 있는데, 그것은 십만 광년이나 건너편에 있다. 태양은 초당 250Km로 회전하고, 그것은 은하계에서 궤도로 한번 자전하기 위해 200만 년이 걸린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즐거워하는 사람에게 기쁜 소식은 그분이 그들을 즐거워하신다는 것이다. 그분은 측량할 수 없는 능력에 소망을 둔 사람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그것은 시편 147편 4~5절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관한 말씀들은 그분이 약한 자(3,6절)들을 돌보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문학적으로 우연하게 일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모든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약한 자와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아빠 아버지, 나의 평안은 당신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심을 아는대서 나옵니다. 그런 확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주님의 통치에 순복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번 주에 드디어 출간됩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