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9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예수 바라보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2)"
그리스도인은,
무시를 당하고 멸시를 당해도
섭섭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커다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약속과 믿음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는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쫓겨나기도 했지만
한을 품거나 마음속에
상처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겪으면
계속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눈으로
온전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선한 결과들..
이 외에도 많은 선한 결과들이 뒤따릅니다. 사람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는 예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한 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이지만, 세상이 예수님을 보는 것은 오직 우리를 통해서이기 대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요한복음 14:19).
세상은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을 반사할 때 세상은 비로소 그분의 형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쓸모 있는지는 오직 그와 예수님과의 관계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삶, 즉 그분 안에 거하는 삶이 가져오는 결과 중 일부만을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에 관한 구절을 모두 찾아보면 그 외에도 수많은 열매들이 맺힌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을 대면하고 그분의 형상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저 예수님을 대면하고 그분의 형상을 반영하는 것만으로 거의 모든 신앙적인 덕목과 경험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그중 최고의 정점은 바로 우리가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고린도후서 3:18) 그분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우리는 알 수 없는 어떤 방법으로, 그러나 동시에 영향력의 법칙만큼 명백한 원리로써,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절대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지금 가설이나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화에 틀림없이 성공하는 방법을 나누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고린도전서 3장 18절은 이렇게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 즉 예수님의 성품을 실패할 가능성이 전혀 없이 확실히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오병이어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한복음 6:1-13).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많은 무리를 먹이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진정한 믿음을 소유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아?耉享윱求?. 단지 기적을 보고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들을 용납하시며 풍성히 먹이셨습니다(11, 12절). 자격 없는 자들을 용납하시고 대우해 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부족을 다 알면서도 그것을 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고린도전서 13:4).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5절). 예수님의 이 말씀은 빌립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빌립의 즉각적이고 산술적인 대답을 볼 때, 그는 매우 치밀하고 계산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은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라는 빌립의 대답은 가능성을 말한 것이라기보다는 불가능을 말한 부정적인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예수님이 이미 제자들과 함께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고, 왕의 신하의 아들을 말씀으로 고치셨으며,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는 등 충분한 표적을 보이신 다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립의 계산은 예수님의 능력을 염두에 두지 않은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떡을 사는 데 있어서 '어디서'를 물으셨는데, 빌립은 '얼마가 부족합니다'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도 빌립처럼 그 능력이 '어디서 오는가'보다 '얼마나 들고 얼마가 부족한지'를 더 염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황과 처지가 아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안드레에 의해 한 아이가 가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8-11)가 예수님께 올라옵니다. 당시 보리떡은 가난한 사람들의 주식으로 밀떡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또한 원문에서는 물고기를 지칭하는 단어도 '작은 생선'에 해당하는 헬라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즉, 이는 어린아이의 한 끼 식사에 해당하는 보잘것없는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것으로 남자만 약 오천 명이나 풍성하게 먹이셨습니다. 빌립은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이 함께 하시자 한 아이의 보잘것없는 헌신은 큰일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터무니없는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는 것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본문은 작지만 그것을 기꺼이 드리고 순종할 때 위대한 결과를 체험하게 된다는 영적 교훈을 줍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풍성하게 먹이신 후에 남은 조각을 다 거두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풍성하다고 마구 허비하는 것을 막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풍성하게 나타날 때 조심할 것은, 그렇게 풍성하다고 해서 허비하고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셨습니다. 평소 계산이 빨랐던 빌립은 이백 데나리온이라는 계산을 해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아이가 가져온 보잘것없는 음식으로 오천 명을 먹이십니다. 주님의 일에도 인간적인 계산은 필요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음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아주 작은 것으로 큰일을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아도 보잘것없는 소수의 무리를 통하여 부흥과 개혁을 이루는 일은 너무도 흔하게 발견되는 일들입니다. 빌립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라 인간적인 계산에만 익숙한 우리에게도 같은 교훈을 주시는 것입니다.
한 아이의 보잘것없는 헌신도 예수님이 함께하시자 큰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물질, 지위, 능력 등 당신이 가진 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어도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그분의 일을 이루는 데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오늘도 주저합니다. 스스로 좀 더 풍성해진 다음에 주님을 섬기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미래가 아닌 현재의 당신을 쓰기 원하십니다. 충성하면 보잘것없는 것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오병이어의 사건을 통해서 제가 바라봐야 할 분이 오직 주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갈 때 저를 사용해 주옵소서. 물질, 지위, 능력 등의 환경을 극복하여 믿음으로 주님 주신 사역을 감당해 가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능력이시고, 구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본문 설교와 강해 설교
목회자나 설교자로 사역하려는 이들에게 꼭 권면 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실 성경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책도 없습니다. 예전에 시카고대학의 한 교수가 욥기 강좌를 열자, 대강당조차도 비좁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이 몰려왔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그 참뜻을 그대로 전하기만 한다면 분명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책입니다. 나는 도덕적 교훈만을 선포하는 설교에 진저리치는 사람입니다. 그런 설교는 수천 번 들어도 회심하는 자가 없습니다.
한 번은 어떤 신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정치나 종교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짤막하고 좋은 글들만 읽어 주시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통탕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목회자는 마땅히 진리의 말씀을 외쳐야 합니다. 어떤 설교자는 성경을 그저 겉핥기 식으로 설명합니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가서는 천문학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땅으로 내려오면 지리학을 가미하는 겄입니다. 그러면서 대체 왜 교인들이 성경을 안 읽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나는 찰스 스펄쳔이야말로 최고의 설교자라고 생각합니다. 스펄쳔의 다른 설교보다 성경 말씀을 깊이 풀어 주는 설교를 즐겨 듣곤 했습니다. 사람들이 존 홀 박사의 설교에 그토록 오랫동안 몰입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가 성경을 깊이 상고하여 말씀의 본뜻을 강해했기 때문입니다. 앤드류 보나르의 설교가 그래스고에서 그렇게 큰 위력을 발휘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의 목소리는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작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날이면 하루 두 번씩 1,300여 명이 보나르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받아 적은 설교를 세계 곳곳으로 전했습니다. 보나르 목사는 성경을 순서대로 강해하면서 말 그대로 '성경의 모든 페이지에서' 발견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내가 그의 설교집을 읽었을 때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수많은 이들이 보나르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강해 설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결론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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