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동역자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다.
나의 동역자 하나님은 내게 없는 지혜가 있고
내게 없는 능력이 있으며
내가 생각해 내지 못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일에는 실패가 없으며
조그마한 오류도 없다.
나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도구다.
언제나 해바라기처럼
하나님이 계신 한 곳만 바라 보기를 원한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에
나침판 되신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어린아이가 엄마의 얼굴만 바라보듯
하나님만 바라 보기를 원한다.
잘못된 길로 갈 때에도 걱정하지 않음은
나를 붙잡은 주의 손이 나를 이끌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팡파르 울리며 나를 맞아 주실 그날까지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 되어 살기 원한다.
나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동역자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나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신실한 동역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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