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8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의 뜻을 검증하는 방법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나님의 뜻을 검증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쁨이 됩니다.
영혼이 기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손해냐 이익이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힘든 길일지라도
마음에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은
쉬지 말고 기도하게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다는
전적인 자기 부인을 통해
항상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가 있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함께 함에
늘 감사가 넘쳐납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성화의 공식
성화의 공식이란 선화를 이루는 방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놀랍고도 위대한 변화를 마치 전력 발생 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과학 실험도 틀림없이 자연법칙대로 결과를 산출해내게 되어있다면, 인류에게 가장 중대한 이 성화의 과정도 같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법칙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공식과 법칙들이 쓰여있는 곳, 바로 교과서입니다. 기독교의 교과서인 성경을 읽어보면 어떤 과학적 법칙보다도 더 확실하게 작용하는 성화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간단한 법칙을 망설임 없이 따른다면, 자연법칙에 의해 이뤄지는 일처럼 온전한 성품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구절 중에서, 아니 세상 모든 문헌 중에서 이 원칙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해 낸 구절은 바로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보낸 편지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어느 곳보다도 타락과 부패와 음란이 만연한 이 도시에서 하늘에 속한 삶을 추구하던 이들에게 이 서신서를 써 보냈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께로부터 나옵니다"(ERV). 여기서 "변화하여, 변화를 받아"라는 문구에 집중해봅시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노력형 방법들과 시작부터 완전히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까? 여기서 '변화하다'라는 동사가 '변화를 받아'라는 수동태로 사용되었음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즉 우리는 변화를 '당하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신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도덕적이고 영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구절들은 하나같이 수동태로 서술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곧 설명할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수동태 표현을 인간의 모든 노력을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하거나 이성적 논리를 무시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이 우리 영혼에게 촉구하는 원리는 사실 우리 몸이 따르고 있는 원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생리학에서 생물의 성장 과정을 묘사할 대는 수동태 형태의 동사를 사용합니다. 성장은 생물의 주체적인 의지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은 그 생물에게서 일어나고, 생겨나고, 발생하는 일입니다.
다음 구절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요한복음 3:7). 우리는 스스로 탄생하거나 스스로 거듭날 수 없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로마서 12:2). 이 구절에서도 우리는 변화시키는 영향력 아래 놓인 존재이지, 혼자서 변화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성전을 깨끗하게..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한복음 2:13-22).
유대인들은 율법을 따라 유월절을 포함한 그들의 3대 절기에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출애굽기 23:14-19; 레위기 23장). 이때 그들이 희생 제물로 드리는 동물은 흠이 없어야 했고(레위기 1:10, 23:12),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내야 하는 성전세(출애굽기 30:13, 14)도 로마 돈이나 그리스 돈이 아니라 유대 돈으로 바꾸어 헌물을 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동물을 먼 곳에서부터 데려오다 보면 흠이 생길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먼 곳에서 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성전 내 이방인의 뜰에서 짐승을 사고팔거나 돈을 바꾸어 주는 장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이것이 악용되었습니다. 장사꾼들과 제사장들이 결탁하여 그곳에서만 물건을 사도록 강요했고, 업자들은 폭리를 취했으며, 제사장들은 뒷돈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인간이 하는 일은 아무리 좋은 동기에서 출발했어도 오래되면 부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신성한 성전이 얼마든지 시장터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불의를 보시고 참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18절과 시 69:9 비교). 예수님은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앞에서 예수님은 잔칫집의 필요를 채워 주셨던 은혜로운 분이셨습니다(5-9절). 그러나 동시에 오늘 본문에서는 불의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진리의 수호자십니다(1:14, 17). 예수님은 세상(잔칫집)에는 은혜를 베푸셨지만 성전(교회)은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교회에 더 엄격한 모습을 보이신 것입니다.
성전의 시작은 성막이었습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하신다는 가시적인 표시였습니다(출애굽기 25:8). 그러므로 성전의 원리는 '임마누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요한은 이미 예수님을 소개할 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라고 표현했습니다(1:14). 여기서 '거하신다'라는 표현은 '장막에 살다'라는 뜻으로, 이는 구약의 성막에 임하신 하나님을 연상하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막은 육신으로 오실 하나님의 아들, 즉 임마누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골로새서 1:24).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외에는 그 어떤 다툼이나 경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당시 성전에서 벌어지는 장사하는 행위에 대해 추상같은 노를 발하셨습니다. 성경 다른 곳에서는 예수님이 이렇게 화를 내신 모습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앞서 잔칫집에서는 아직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실 만큼 관대함을 보이셨던 예수님이 이번에는 반대로 분노를 표출하셨습니다. 그만큼 성전(교회)이 세속화되어 가는 일이 심각한 문제임을 알리시려 한 것입니다. 교회는 거룩한 하나님의 공동체로 세속화를 경계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쉽게 받아들여지는 일도 교회에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고 타락하면 세상에는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이나 신앙이 나 자신의 이익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이 인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리로 변질된다면 그것이 바로 당시 성전 안에서 사고팔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팔고 신앙을 팔아 자기의 이익을 보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이나 단체로부터도 단호하게 멀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주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나 자신과 그 공동체인 교회의 순결을 지켜주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잊고, 나의 이익만을 추구했던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참된 삶으로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신약과 구약
신약은 믿어도 구약은 못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모순된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복음서에서 구약 39권 중 적어도 22권을 인용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 중 기록으로 남은 것은 극히 일부분이기에, 예수님은 실제로 구약의 모든 책을 인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도 요한도 만약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그 책을 이 세상에 쌓아 두기도 부족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요한복음 21:25)?
신약에서는 구약 말씀 중 총 850여 구절이 인용 또는 암시되었고, 이 중 두 번 이상 인용된 구절은 거의 없습니다. 마태복음에는 구약 20권에서 100구절 이상이 인용되었습니다. 마가복음은 구약 13권에서 15구절, 누가복음은 구약 13권에서 34구절, 요한복음은 구약 6권에서 11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사복음서에서만 160구절을 구약에서 인용했습니다.
가끔 자신은 성경은 안 믿지만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은 믿는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들은 구약 160구절도 믿는다는 말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후서에서 54절의 구약 말씀을 인용했으며, 통째로 한 단락을 가져온 곳도 있습니다. 13장으로 이루어진 히브리서 한 권에서만 85구절 갈라디아서에서 16구절, 요한계시록에서 245구절이나 되는 구약 말씀이 인용되거나 암시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구약을 경시합니다. 구약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기록 일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기 어렵고, 구원 계획 가운데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마지막으로 쓴 서신서에 권면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 그리고 당시 사도들에게 성경이란 구약성경뿐이었습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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