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38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10. 1. 14:02

예림의집 138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삶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서 60:1).


태양이 늘 다시 떠오르듯이

날마다 새 날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오늘, 10월의 첫날이 열렸습니다.

"어떻게 새 달을 시작할까?"

라는 질문 앞에

오직 한 가지 대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옳은 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만 따라가면

틀림없습니다.

비록 길을 잃어버렸을지라도

하나님만 따라가면

가장 안전한 곳으로 갈 것입니다.

우리의 눈을 

전심으로 예수님께로 향하고

뛰며 걸으며 찬양합시다.

기적은 바로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선행이나 덕목을 하나씩 방법


선행이나 덕목을 하나씩 모방하는 방법은 죄를 하나씩 제거하려는 시도와 자못 유사한 결과를 낳습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은 부조화스럽고 균형을 잃은 성품입니다. 어떤 이가 도덕군자인 천하는 사람을 "자기 몸집보다 훨씬 과신한 자"라고 칭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분류의 그리스도인들은 성품의 한쪽 면은 비만이지만 다른 면은 흉할 정도로 말라비틀어져 있습니다.

일례로, 모든 면에서 세상적인 삶을 살면서도 겉으로만 겸손한 행동을 모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기괴한 모습이겠습니까? 또한 금주운동에 열심인 이들 중에서 금주 한 가지에만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이전보다 안 좋은 상태가 되었는데 자기만 모르고 있는 가엾은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외에도 훌륭한 덕목이 저열한 죄성들과 동반하여 나타남으로써 본전도 못 찾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성품이란 여러 덕목들의 연합체입니다. 그렇기에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려면 모든 덕목이 함께 길러져가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이 방법은 그 방향만은 올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실행 수단들이 효과가 없어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빌립과 나다나엘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43-51).


"나를 따르라"(43절)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의 제자로 부르실 때 흔히 사용하셨던 표현입니다(마태복음 4:19, 8:22, 9:9; 마가복음 2:14; 누가복음 9:59).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게 되면 얻게 될 어떤 부가적인 이익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단순히 예수님을 따르라고만 말씀하십니다. 그 길은 설명이 필요 없는 복된 길이기에 단순하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가 보면 그 길이 얼마나 복된 길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가 보기 전에는, 부르심에 순종하기 전에는 그 길이 얼마나 복된지 알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는 의지적 결단을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어려움과 고난도 있습니다(누가복음 14:26-27). 그러나 결국에는 그 길이야말로 행복하고 복된 길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25-26절). 빌립으로부터 예수님에 대한 소개를 들은 나다나엘이 보인 최초의 반응입니다. 당시 나사렛은 주로 사회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살았던 갈릴리 지역 중에서도 한촌에 불과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은 그건 출신 배경에서 어떻게 메시아가 날 수 있느냐는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세례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가장 가까운 제자들이 될 사람들의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도 여과 없이 싣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예상 밖의 모습으로 열악한 배경 가운데 등장하신 것은 제자들에게까지 걸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방법을 종종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드러내 보이십니다(고린도전서 1:18-31).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47-48절).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다른 복음서에는 '바돌로매'로 소개된 인물입니다.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라는 것은 그곳에서 당시 경건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율법을 공부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미 나다나엘의 그런 삶을 알고 계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드를 찾고 계신다고 기록합니다(역대하 16:9). 하나님은 고넬료의 선행을 보고 계셨습니다(사도행전 10:4).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따르는 모든 일을 주님은 낱낱이 다 아신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맙시다.


경건한 사람도 인간이 지닌 편견과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본문의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이미 무화과나무 아래서 홀로 경건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외모로만 취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신앙이 좋고 경건하다고 해서 모든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주변에서 가끔 믿음 좋은 사람이 어리석은 선택이나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때는 너무 정죄하기보다는 이해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편, 인간은 누군가를 평가할 때 나다나엘처럼 외적인 조건으로 평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조건을 따라 사람을 대하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인간의 죄성이 그래로 드러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을 대할 때 하나님의 피조물로 평등하게 대할 것을 권면합니다(갈라디아서 3:28). 외적 조건을 따라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빠 아버지, 내가 경건하다고,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말씀 많이 읽는다고 교만하지 않도록 하소서. 나는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고, 남을 외모로 판단할 수도 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때로 주님을 몰라보고 제한하기도 합니다. 이런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제한할 수 없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초자연적인 내용들


자신은 초자연적인 것과는 아무 관계도 없고 초자연적인 것은 믿지 않는다는 그리스도인처럼 어리석은 자들도 없습니다. 초자연적인 말씀을 믿지 않겠다면 차라리 성경책을 태워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삭제한다면 예수님도 삭제해야 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가장 귀한 부분을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전부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말합니다. 창세기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기록합니다. 만약 이것이 거짓말이라면 성경에서 창세기를 제해야 할 것입니다. 

출애굽기는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을 이야기합니다. 만약 이 일도 사실이 아니라면 출애굽기도 빼야 할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론의 두 아들을 살랐다고 쓰인 레위기의 기록도 믿을 수 없다면 그것도 제해야 합니다. 민수기 역시 죽어 가던 백성들이 놋 뱀을 바라보고 살아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모든 책은 초자연적인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구약에서 초자연적인 내용이 없는 장은 한 권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은 어떠할까요? 많은 이들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책은 사복음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 어느 곳보다도 초자연적인 일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성경이 바로 사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500년 전,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에게 나타나 장차 오실 메시아를 예고했습니다. "곧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다니엘서 9:21-22).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가브리엘은 나사렛의 마리아를 찾아가 메시아를 낳을 것을 알립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누가복음 1:31). 가브리엘은 성전에서 섬기던 사가랴도 방문하여 주의 길을 예비할 세례 요한이 태어날 소식을 전했고, 그 말을 믿지 못한 사가랴는 아홉 달 동안 벙어리로 지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베들레헴 근처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 앞에 천사들이 나타나 구세주의 탄생을 알립니다. "오늘 다윗의 동내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 2:11). 또한 동방박사들은 별을 따라 베들레헴까지 찾아와 아기 예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천사가 요셉의 꿈에서 아기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라고 경고한 일도, 어린 예수님이 성전에서 학자들과 토론하시며 그 지혜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일도,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마태복음 3:17)라는 음성이 들려온 일도 역시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또한 예수께서는 3년 반 동안 쉬지 않고 이스라엘 곳곳을 다니며 사역하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수없는 기적과 표적이 일어났습니까? 문둥 병자에게 손을 내밀자 즉시 나음을 입었습니다. 거센 폭풍우도 주님의 명령에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돌아가시던 순간, 태양도 빛을 잃었습니다. 그날 하늘도 땅도 고통스러워하며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분은 사망의 사슬을 끊고 무덤에서 나오셨습니다. 부활은 그 어떤 것보다 초자연적인 사건입니다. 

웨일스의 위대한 설교자 크리스마스 에반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많은 개혁이 개혁가의 죽음과 함게 사라져 버렸지만,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역사하시며 그분의 개혁은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우리가 예배하는 분이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만약 우리가 죽은 사람을 믿는다면, 거듭나지도 영생을 누리지도 못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 주님이 초자연적인 분이며, 성경이 초자연적인 책이기 때문에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성경책을 소유하고 읽을 수 있는 자유로운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이들은 기독교는 그리스도인들의 상상의 산물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실로 영광스러운 상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50년이 훌쩍 넘도록 그 속에서 살아왔고, 죽는 날가지, 아니 하늘나라에 갈 때 까지도 그 안에서 살 것입니다. 어떤 이가 바울의 삶을 보며 그는 미쳤던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랬다면 선한 보호자가 그의 인생에 함께 했고, 삶을 마칠 때는 너무나 훌륭한 정신병원에 들어간 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진정 이 세상에 바울과 같이 미친 사람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나부터 말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