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8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죄 많은 인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에베소서 2:4)
왜 인간은 병들고 고독하며
허무하고 부질없을까요?
왜 인간은 상처가 있고
거절감이 있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인간의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본질상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자신의 실존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죄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실존적으로 깨닫고 경험할 때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온도계의 눈금은..
온도계의 눈금은 온도계 스스로가 아니라 온도계 외부의 기온에 의해 변화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성품의 변화 역시 사람의 영혼 외부의 무언가로 인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깜짝 놀랄 만한 깨달음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토록 애쓰고 바라왔던 변화가 단순히 더 많이 애쓴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님은 확실합니다. 그 변화는 우리를 넘어선 존재가 우리를 빚음으로써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지가 위로 뻗어 나가고 꽃봉오리가 피어나고 열매가 여무는 것은 나무 바깥에 존재하는 여러 영향력들이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이듯이, 사람도 그 사람 바깥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더 성숙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방법들의 근본적인 결함은, 인간 외부의 존재만이 이룰 수 있는 일을 인간 스스로 해내려고 시도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뉴턴의 운동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에 의하면 모든 물체는 외부에서 힘을 가하여 그 상태를 변화시키지 않는 이상 정지 상태 그대로 있거나 아니면 일직선상의 등속 운동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기독교의 제1법칙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의 성품은 외부에서 힘을 가하여 변화시키지 않는 한 그 상태 그대로 있거나 가던 방향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우리가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는, 외부의 힘에 자신을 맡기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진흙 앞에는 그것을 빚는 토기장이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런데 우리는 진흙이 진흙을 빚게 하려고 애써 왔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외부의 힘은 어디로부터 오며, 토기장이는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그는 누구입니까? 이 공식의 비밀은 바로 다음 성경 구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우리는 거울처럼 주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니고데모와의 대화..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2:23-3:8).
사람들은 유월절 기간 동안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다'라고 본문이 기록하는 믿음이 예수님을 깊이 체험하고 그분을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고 그분을 믿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능력 때문에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필요해서 믿는 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바리새인인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는 율법에 정통하여 선생의 반열에 있던 사람이었고(3:10), 신분상으로는 유대 최고 기관인 70명으로 구성된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이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유월절 기간에 행하신 일을 보고(2:23) 찾아와 예수님께 대화를 청한 것입니다. 신분이나 연령으로 볼 때 니고데모는 예수님보다 훨씬 더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3:2).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나이나 신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에 얽매이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더욱 마음을 기울여야 합니다(사도행전 10:23-26).
예수님은 신앙의 핵심적인 내용을 니고데모에게 가르치십니다. 사람이 영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과 성령으로"라는 말은 물세례를 통해 죄에 대한 회개를 고백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의미합니다(사도행전 2:38). 또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새롭게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 이전과 비교해 전혀 다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17).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바람이 부는 것에 비유하셨습니다. 바람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들리는 소리로 그 존재를 압니다. 마찬가지로 성령께서 행하시는 거듭남은 사람의 이성으로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성도의 삶에 나타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때때로 신앙은 다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안에 주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성령의 역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이 거듭남은 성령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주인으로 시인하고 그분을 진정으로 믿는 자가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고린도전서 12:3).
그렇다면 이 거듭남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자신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내 속마음을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나에게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성령으로 난 사람을 바람에 비유했습니다. 바람은 그 출처를 알 수는 없으나 그 소리로 존재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으로 난 사람도 열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갈라디아서 5:22, 23). 당신은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아빠 아버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제게 수단이 아닌 전 생애를 바쳐 섬길 유일한 목적이 되게 해주시고, 주님을 바라고 닮아가게 하옵소서. 나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셨사오니, 그 구원의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승리하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일부를 믿지 않는 것뿐..
무신론자들이 성경의 진실성을 공격하면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에 내용 중 일부를 믿지 않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교묘히 논쟁을 피해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구약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구약의 모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가 확신할 때 비로소 참 진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베드로후서 1:20)라고 말했다. 물론 여기서 베드로가 성경이라 일컬은 것은 당연히 구약입니다.
일부의 주장대로 정말 구약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그렇게 자주 구약 말씀을 언급하시고 모든 성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을까? 마귀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이끌고 가서 뛰어내려 보라고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라고 구약을 인용함으로써 그를 물리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누가복음 22:37)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 엠마오 도상에서 두 명의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실 때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누가복음 24:25-27) 하셨습니다. 사실 구약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주제는 구원자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40편 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루터는 이 구절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어기에서 '두루마리 책'은 무슨 책이며 '나'란 누구를 일컫는가? 오직 성경,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자신을 통해 구약의 예언들이 성취되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요한계시록에서 볼 수 있듯이 천국에 대해서도 구약의 성경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밧모 섬에 요한에게 계시하신 예수님의 말씀들은 바로 요즘 사람들이 그토록 거부하는 구약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번도 구약을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배척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약 말씀을 그토록 사랑하고 인용하셨다면 우리도 마땅히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디 하나님께서 구약을 무시하는 편파적인 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예림의집 메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림의집 1385번째 이야기 (0) | 2018.10.29 |
---|---|
예림의집 1384번째 이야기 (0) | 2018.10.27 |
예림의집 1382번째 이야기 (0) | 2018.10.22 |
예림의집 1381번째 이야기 (0) | 2018.10.02 |
예림의집 1380번째 이야기 (0)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