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7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침실..
어느 날 우리가 함께 침실에 있을 때, 주님은 침대 옆에 놓여 있는 사진을 보고 물으셨습니다. "제 여자친구 사진이에요"라고 내가 대답했습니다. 그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건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분께 말씀드리는 것이 약간 쑥스러웠습니다. 사실 여자친구와 몇 가지 갈등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그분과 상의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제를 바꾸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 생각을 미리 아신 듯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성(性)에 관한 나의 가르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구나. 그렇지 않니? 성관계는 결혼이라는 언약 관계에 들어간 사람들만 즐기게 되어 있다는 가르침 말이야. 너는 내가 너에게-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곤란한 질문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나의 뜻이 인생과 사랑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게 제한할까 봐 우려하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니?" "맞습니다."라고 나는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어 보거라."
그분은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음과 혼전 성관계를 금하는 이유는 성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기 때문이란다. 성이란 신체적인 환희를 넘어서서 두 사람을 서로 깊이 사랑하게끔 묶어 주는 것이지. 그것은 또 생명을 탄생시키는 창조적인 능력이야. 또한 성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단다. 그래서 성이 제대로 사용되면 굉장한 선(善)을 이룰 수 있지만, 잘못 사용되면 선을 파괴시키고 말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생애의 반려자 간의 언약 안에서만 성을 경험하도록 의도하신 것이란다.
사랑은 성보다 훨씬 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단다. 이제 너의 이성 교제 문제를 도와주마. 네가 비록 실패해서 수치와 죄책감을 느낀다 하더라도, 내가 너를 여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있음을 알고 나에게 그 문제를 이야기하거라! 또 잘못한 것을 시인하거라. 그리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피할 조치를 취하거라! 너를 넘어지지 않게 붙잡도록 내 능력에 의존하고, 너를 인도하여 내 안에 둘이 진정 하나가 되는 결혼 관계로 이끌어 가렴."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사랑..
그리스도인의 삶을 온전케 하는 세 번째 요소는 바로 사랑입니다. <만종> 속의 젊은 부부와 아낙의 모습에서는 동반자 간의 섬세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이들이 부부지간인지 혹은 남매지간인지를 중요하지 않다. 앞서 살펴본 두 가지 요소와 함게 우리 삶을 이루는 마지막 요소, 즉 사랑과 우정이라는 요소가 이들에게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농부 혼자 또는 여인 혼자 들판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만종>은 불완전한 작품이 되었을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 삶 안에서 존재하는 신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요한일서 4:16)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기에"(요한일서 4:7)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는 우정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우정을 잘 돌보고 가꾸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장시켜서 우리 주변뿐 아니라 모든 인류를 향한 위대한 사랑으로 역사하도록 합시다. 당신의 삶에 사랑이라는 요소가 없다면, 당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당신이 하는 일은 사실상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나눈 그리스도인의 삶의 세 가지 요소는 단지 균형 잡힌 삶을 이루는 것 이상의 귀중한 것들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 요소들이 약간씩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혹 이 중 한두 가지가 결핍되었다고 느끼는 이가 있다면, 부디 그것을 얻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럼으로써 당신의 삶이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셨던 온전하고도 균형 잡힌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말씀이신 그리스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요한복음 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1절). 본 절은 창세기 1장 1절 말씀을 의식한 표현입니다. 즉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음을 천명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성인이나 도덕 선생이 아닙니다. 그는 처음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특별히 '말씀'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천지창조의 모든 배경에 그리스도가 관여하셨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창세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기록합니다(창세기 1:3, 6, 9).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하시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에 '말씀'으로 관여하셨습니다. 여기 기록된 '말씀(로고스)'은 당시 그리스 철학에서 '우주가 존재하는 근본 원리' 혹은 '이성'을 의미했는데, 요한은 이 '말씀'이라는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해 예수 그리스도가 '우주 생성의 근본원리'이심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세상이 존재하는 근본원리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고, 그분을 격하시키려 합니다.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에도 그런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이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려는 자들은 늘 여기저기에 있어 왔는데, 이는 오늘날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4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빛으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에서 빛은 종종 구원을 상징합니다. 태초에 빛이 어둠을 몰아내며 창조사역을 시작하였듯이(창세기 1:2-3), 본절은 그리스도가 죄로 물든 이 땅에 빛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실 분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지으셨기에(3절) 또한 죄로 물들어 버린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도 오직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죄악된 세상을 회복할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이 요한의 설명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유일한 희망의 빛이십니다. 죄로 왜곡된 세상에 그리스도 외에는 그 어떤 희망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6절). 세례 요한 당시에 그의 능력 있는 활동을 보고 그를 그리스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누가복음 3:15). 그러나 요한의 역할은 빛에 대하여 증언하는 일이었습니다. 성경은 요한이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당시 문화적 배경을 살펴보면, 왕이나 높은 사람이 어느 지역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전령을 보내 이 사실을 먼저 알리고 준비시키게 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받은 사명이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세계 요한의 선포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음을 얻을 수 있게 준비시키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을 사는 성도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빛이 되신 그리스도가 성도인 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다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오늘 우리의 삶은 사뭇 달라질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어두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저의 삶의 전 영역에 유일한 희망으로 받아들입니다. 저의 죄 된 본성과 삶을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빛에 자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닮아 이 세상에 빛과 소금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전령으로 많은 이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며 주의 때를 예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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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이해할 수 없는 구절들
성경을 읽다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나오면 난감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그 높이와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심오함이 담겨 있는 것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내게 마력적인 책입니다. 만약 일반 책들처럼 성경을 한 번 읽고 다 이해할 수 있다면 나는 오래전부터 성경을 신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명석하기로 둘째라면 서러워할 학자가 50녀 동아 성경을 연구한 뒤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성경을 저술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스펄전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단 한 번의 설명으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은 한 구절도 없다. 하나님의 정원에 핀 꽃은 두 겹이 아니라 일곱 겹으로 피어난다. 그리고 쉬지 않고 새로운 향기를 뿜어낸다." 이처럼 성경은 일고 또 읽어도 감도잉 끊임없이 샘솟습니다.
예전에 한 사람이 난해한 성구 하나를 가져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이 구절을 읽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아, 그러면 이 구절을 어떤 의미로 이해하신 것입니까?" "저는 그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요." "그러면 이 구절을 뭐라고 설명하시겠습니까?" "저는 이 구절에 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럼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요." "흠.. 목사님은 이 구절을 믿지 않으시는군요?" "아니요, 저는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신뢰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나는 고등수학을 배운 적이 없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신뢰합니다. 나는 천문학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지만 천문학이 허황된 것이 아님을 믿습니다. 똑같은 음식이라도 누가 그것을 먹느냐에 따라 살이 되기도 하고, 피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한다고 말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보게, 자네는 자네 머릿속의 뇌를 본 적이 있는가?" 탈메이지 박사는 신학교 교수님과의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한 번은 탈메이지 박사가 성경의 난해한 구절을 가지고 끝없이 질문을 해대자, 결국 교수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생, 학생이 모르는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시니 이제 그만 안심해도 될 것 같네."
또 어떤 그리스도인은 무신론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다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만나도 마음이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생선을 먹는 것처럼 성경을 읽지요. 생선을 먹다가 뼈가 나오면 그것을 애써 삼키지 않고 그저 발라내 옆에 두지 않습니까? 이처럼 성경에서 난해한 내용이 나오면 저는 '아, 뼈가 나왔군."하고 그 부분은 넘어가지요. 뼈가 들어 있다고 생선을 버리지 않듯이, 저는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이 좀 있다고 성경을 버리지 않습니다."
파스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이해해야만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은 먼저 사랑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비판하는 이들 대부분이 바로 이 점을 놓쳐 실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머리를 다스리도록 하는 데 실패한 것입니다.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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