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7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인간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우리 주님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라고 말씀하실 때 사용했던 단어와 유사한 말을 여기서도 사용하신 것은 매우 재미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고 언젠가 그곳에서 그들을 영접하리라고 하셨던 것처럼, 지금 제자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그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교회에 오시자 그들은 예수님이 미리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의 성전에 거하지 않으셨으며, 손으로 지은 어떤 성전에도 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부르심이라는 기적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의 몸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인간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오순절 사건이 자난 30분 후에, 제자들은 예수님에 관해 지난 3년 동안 알았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로서는, 내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아는 것보다 더 큰 특권을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그분을 내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그분이 내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감정이 고조된 어떤 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내 영의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분은 내 어두운 마음에 들어오셔서 불을 켜셨습니다. 차가운 난로에 불을 지피고 냉기를 몰아내셨습니다. 그분은 정적이 흐르던 곳에 음악을 연주하셨고, 불화가 있던 곳에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넘치는 놀라운 사귐으로 공허를 채워 주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께 문을 연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말할 나위 없이, 이렇게 문을 여는 것이 마음을 그리스도의 처소로 만드는 첫 단계입니다. 그분은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실재를 알고, 당신 존재의 깊숙한 내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단지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그분께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의 구원자요 주님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발견한 교제의 기쁨 가운데 나는 그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집의 모든 것을 당신의 것처럼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당신께 이 집을 구경시켜 드리고 몇 가지 특징도 소개해 드리지요, 그래야 당신이 마음을 푹 놓으시고 저와 더 풍성한 교제를 가지게 될 테니까요." 물론 그분은 아주 기꺼이 찾아오셨고, 내 작은 마음을 거처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왜?
왜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 이렇게 많은 시간을 일을 하며 보내도록 만드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일이 사람을 온전케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단지 학문적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만 머물지 말고 참된 그리스도를 양성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농장은 옥수수를 재배하는 곳일 뿐 아이라 성품을 경작하는 장소입니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성장하고 생각을 통해 발전된 성품만이 그의 진자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성령님은 우리가 하는 일들을 통해 하루하루 우리의 성품을 빚어 가십니다. 헬라어와 라틴어 과목을 공부할 때 손쉽게 번역문을 찾아 읽는 대신 단어 하나하나까지 찾아서 암기하는 학생은 그 성품에 정직함이 깃들이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매달리는 학생은 실력 있는 수학자가 될 뿐 아니라 면밀하고 신실한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가 매일 변함없는 성실함과 집중력으로 맡은 일을 하나씩 완수해나갈 때, 우리 존재 안에 온전함과 성실함, 고결함이 굳게 뿌리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품이란 우리의 영이 연주하는 음악과도 같아서,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인의 덕목들(베드로후서 1:1-7)을 빚으시기 위해 우리로 하여금 맡겨 주신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끄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믿는 학생이라면 진실하고 양심적인 태도로 학업과 맡은 일에 임함으로써 동료와 교수님들이 그가 그리스도인임을 절로 알게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장 작은 일에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위대한 일이 맡겨져도 불성실하게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몇 년째 애를 서도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던 일들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 학업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발견하면서 합격에 이르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처럼 신앙은 예배에서뿐만 아니라 일 가운데서도 드러나게 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기도함으로써..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다니엘서 6:10-16).
다니엘은 이방 민족인 바벨론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습니다. 다니엘서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고자 했던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결단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었고, 그들을 통해서 바벨론은 그리고 다리오 왕은 자신들을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바벨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며 바벨론을 축복했을 것입니다(예레미야 29:7). 하나님의 백성은 공적인 무대에, 심지어 적의 심장부에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오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기도는 그 일을 이루는 한 가지 강력한 수단입니다.
다리오는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기에 다니엘은 자신이 살아계신 한 분 하나님으로 알았던 분께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감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는 집 창문을 닫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기도는 '더 높은 보좌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적, 정치적 권력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일치하는 한 우리는 그 권력에 순종하지만, 주제넘게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명하거나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금할 때는 불순종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서 하늘과 땅, 모든 열방과 그 통치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또 담대하게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국가에 불순종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전쟁 이야기입니다. 역사 가운데 하나님은 가차 없이 악과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시고, 그들의 십자가에서 그 세력을 결정적으로 패배시키셨으며, 결국에는 그 세력을 몽땅 제거하실 것입니다. 이 전쟁의 결과는 보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선포하며 그 승리로 이르는 싸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교이며, 하나님 백성(우리)의 선교는 하나님의 세계인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다니엘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였으며,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는 진리, 의, 믿음, 구원처럼 우리의 갑옷과 무기가 되어줍니다. 복음을 위한 싸움에는 기도가 동반되어야 하므로 기도는 본질적으로 선교적입니다.
당신의 기도는 어떤 면에서 당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고 있나요? 당신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나요? 더 기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기도는 복음을 위한 싸움에 있어서 효과적인 무기라는 사실이 당신의 기도 생활에 어떤 도전을 주나요?
"아빠 아버지,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좀 더 부지런하고, 좀 더 마음을 쏟아 기도의 시간을 정하고 성실하고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며 모든 것에 기도를 더하게 하소서. 한국 교회들의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을 올려 드리는 거룩한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망과 기쁨으로 우리를 채우시는 주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여 차고 넘치는 예배의 은혜가 믿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흐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모든 상황의 대비책
당신이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겪을지라도, 성경 안에서 그 상황에 필요한 위로의 말씀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괴로운 일을 당하고 있습니까? 시험을 통과하는 중입니까? 성경 안에 지금 당신에게 주시는 약속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기쁠 때든, 슬플 때든, 건강할 때든, 병약할 때든, 가난할 때든, 풍족할 때든, 하나님은 이미 성경에 모든 문제의 해답을 담아 놓으셨고, 그 진리는 모든 사람의 양심을 훈계하기에 충분합니다.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라는 명저를 저술한 리차드 백스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젊은 시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에 관심을 가졌고, 나이가 더 들어서는 성취된 예언의 말씀들에 심취했으며, 노련에는 내 삶에 무르익은 복음의 능력에 가장 깊이 만족하게 되었다". 그는 또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성미가 급하다면 조용히 앉아서 욥과 교제를 나누라. 고집이 세고 완고하다면 모세와 베드로의 삶을 묵상하라. 마음이 유약한 사람은 엘리야를 만나보라. 마음속에 노래가 흘러나지 않는다면 다윗의 시편에 귀 기울이라. 당신이 정치가라면 다니엘서를 읽으라. 낙심에 짓눌리고 있다면 이사야서를 읽으라. 마음이 냉랭하다면 사랑의 사도 요한의 책들을 읽으라. 믿음이 약해졌다면 바울서신들을 읽으라. 게을러지고 있다면 야고보의 경고에 귀 기울이라. 장래의 소망이 불확실하다면 요한계시록에서 약속하신 그 땅을 바라보라!"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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