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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7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9. 19. 09:11

예림의집 137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서재... 

  

우리가 함께 둘러본 첫 번째 방은 연구실 곧 서재였습니다. 이 방을 마음의 서재라고 합시다. 우리 집에 있는 이 마음이 방은 벽이 매우 두텁고 아주 작은방입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집의 통제실입니다. 그분은 나와 함께 책장 안의 책들, 탁상 위의 잡지들, 벽에 걸린 그림들을 둘러보셨습니다. 그분의 눈빛을 살피다 보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전에는 이런 것들에 대해 기분이 언짢지 않았는데, 그분이 그것들을 쳐다보고 계시니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책상 선반에는 그분의 정결한 눈으로는 차마 볼 수 없는 책들이 몇 권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는 관심을 갖고 읽을 필요가 전혀 없는 잡지들이 탁자 위에 놓여 있었고, 벽에 걸린 그림들(즉 내 마음의 상상과 생각들) 몇 가지도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얼굴을 붉힌 째 그분께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주님, 이 방이 깨끗하게 정리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 방을 정리해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도와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당신께 복종하도록 말입니다. 

"암."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기꺼이 도와주지! 바로 그것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온 것이란다! 우선 지금 네가 읽고 있는 것 중에 유익하지 않고 깨끗하지 못하며 좋지 않고 참되지 못한 것들을 전부 내다 버려라! 이제 빈 선반에는 성경을 꽂아라. 성경 구절을 가득 채워 넣고 주야로 묵상하도록 해라. 벽에 걸린 그림에 대해서는, 그 떠오르는 내용을 제어하기 힘들겠지만 여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 주님은 내게 실물 크기만 한 당신의 초상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벽 한가운데 이것을 걸어 놓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대로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생각이 그리스도께 집중될 때 그분의 임재와 정결하심과 권능에 대한 의식이, 잘못되고 불결한 상념을 쫓아버린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갈등상태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나 이와 같이 그분은 내 생각을 사로잡아 그분께 복종하도록 도우셨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자그마한 마음의 방 때문에 어려움을 겼고 있다면, 그리스도를 그곳으로 모셔들이라는 권면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그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언제든지 그 마음의 방에 주 예수님의 즉각적인 임재가 지속되도록 하십시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정직..


우리는 또한 맡은 일에 성실하게 임해야 할 뿐 아니라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학생은 교수님과 동료 학생들을 진실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 진리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학생이라면 어려운 문제를 피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가장 근본 원리를 찾아내기까지 파고들어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 진리들은 생각보다 더 깊은 차원의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단지 땅 위에 굴러다니는 부스러기를 줍는대서 만족하지 않고 금맥을 발견할 때까지 파고 들어간다면, 더욱 심오한고 풍성한 진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거짓된 기반 위에 세워진 이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거짓인지를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깊은 곳으로 배를 띄우려면 가능한 모든 방향에서 수심을 측정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수심이 얕아 위험한 곳이 예상된다면, 미리 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앞에 어려움이 닥칠 때 손쉽게 피해 가는 길을 선택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진리를 찾는 구도자와 같이, 정직한 자세로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기독교 교리들을 면밀히 탐구하고 검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학생의 본업은 사고하는 것, 즉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을 부지런히 사용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일부 성경 교사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신앙은 결코 이성에 반대되지 않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다 보면 이것이 사실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믿음은 보이는 것과 반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성에 제한받지는 않을지라도 이성과 반대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성과 지성을 사용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학생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길이요 생명이시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특별히 학생들에게 "나는 진리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학생은 예수님을 위하여 진리를 사랑하는 자, 그리고 그 진리를 추구하는 구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찬송함으로써..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에,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에 선포할지어다"(시편 96:1-3).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할까요? 수많은 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찬송하도록 자신의 백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송하고, 영화롭게 하며 그 과정에서 최고의 기쁨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는 날마다 새롭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믿음과 새로운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새롭고, 하나님의 구원은 날마다 새롭게 우리의 삶을 붙듭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날마다 새로운 노래를 하나님께 부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과 베푸신 자비에 감탄하며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이와 같은 노래는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백성의 노래와 찬송은 자신 안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송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찬송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집니다.

창송은 증거를 포함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들은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께로 이끌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송은 열방을 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찬송을 보고, 마침내 열방은 그들이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새 노래(1절)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데 동참합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들의 노래는 하나님께도 새로운 노래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할 때, 하나님의 장엄하심과 선하심은 경배와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찬송하는 우리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사람들의 사랑과 충성을 받을만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선포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송은 우리의 증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고(2절), 그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 선포할 때(3절), 우리는 아직 어두운 데에 있으며, 하나님의 기이한 빛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능력을 알립니다. 하나님 백성의 찬송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나타내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당신은 찬송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송하며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있나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최고의 기쁨을 발견하고 있나요? 하나님을 찬송할 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단신의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찬송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사실이 당신에게 도전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빠 아버지, 당신의 찬송할 수 있는 찬양자로 삼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새롭고, 그 구원의 은총이 나의 삶을 붙들어 주십니다. 나의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한국 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와 정부가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공존을 위한 방안을 잘 세워가게 하소서.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는 이들을 더욱 많이 보내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가 성숙함과 열린 자세, 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속으로..|D.L. 무지 지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 펴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시편 119편 16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이에게 하늘의 평안이 임합니다. 나는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라운 평안을 누리며 사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까이하지 않고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모르는 이들은 사소한 문제에서도 쉽게 마음이 상하며, 하잘것없는 문제 앞에서도 평안을 잃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평강을 잃어버리는지 놀랄 때가 많습니다. 이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이 있다면, 세상은 결단코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런 평안을 줄 수도, 깨뜨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안을 소유해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편 119:165).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마태복음 11:6). 어떤 사람이 쉽게 마음이 상하지도 실족하지도 않을까요? 바로 늘 성경을 스승 삼아 배우며, 밑줄을 치면서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양식 삼아 먹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사람은 계속 성장하면서 봉사와 사역을 감당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처럼 읽지 않는 이들은 쉽게 실족하고, 작은 고난에도 불평합니다. 심지어 자기가 믿는 기독교를 전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을 해보니 그리스도인들의 말과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진심으로 말씀을 읽고 순종했다면 그런 어려움에 엄살을 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하지도, 가치 없는 것에 목말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영혼이 말씀을 먹지 못해 굶주리면 곧잘 상처를 받고, 실족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이처럼 거듭난 영혼은 하나님 없이는 결코 풍성한 삶을 살 수 없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내게 자기는 40년 동안 아무 말씀도 먹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불쌍한 영혼! 그동안 얼마나 굼주렸을까요? 그러나 오늘날 그 사람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의 영혼은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바짝 말라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잠시 거하다 벗을 육신에는 온 정신을 쏟으면서 영혼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머지않아 묘비 아래 썩어질 육신을 위해서는 한 끼도 거르지 않고, 화려한 옷으로 멋지게 꾸밉니다. 그러나 영원히 살아갈 우리의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을 꼭 기억하십시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




예림의집선 홍보|예림의집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60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 4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1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11월 초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