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예림의집 135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8. 29. 11:50

예림의집 135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싫어하는 것을 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해 보세요.

공으로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가 보세요.

다른 사람이 하는 게임,

모노포리, 포터, 농구,

에어 하기, 낱말 마추기 게임 등을

해 보세요.

그것을 즐기고,

당신이 친구를 좋아할 수있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세상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세상에 대해 나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나가는 것"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세상에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것, 훌륭한 것,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래 계속되지 않습니다. 안목의 소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잠시 머무는 것들입니다. 세상에는 생명과 불멸의 영혼을 바칠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불멸의 영혼은 불멸의 것에 맡겨야 합니다. 불멸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어떤 사람들은  믿음은 현실화되고, 소망은 성취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바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장차 올 세상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사랑만큼은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바로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 모든 나라의 화폐가 무용지물이 되고 무가치하게 될지라도 언제나 통용될 수 있는 유일한 화폐인 사랑을 지녀야 합니다. 당연히 가난한 자들을 경제적으로 돕는 일에 앞서 먼저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첫째 가는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인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합니다.

요한은 사랑과 믿음을 우리의 영생과 결부시킵니다. 사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라는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내가 들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므로 그를 믿으면 나는 이 땅에서의 평화와 안전함과 기쁨을 얻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나는 저를 믿는 것은 물론 "저를 사랑하는 자마다" 영생에 이른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윤리와 하나님의 선교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3).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세기 18:19).


열방에 복을 전하는 것은 선포된 하나님의 선교이며, 하나님의 백성은 열방에 하나님의 선교를 선포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역사는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과 그의 후손을 통해 복이 땅의 모든 열방에 암할 것이라는 약속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는 성경의 다양한 구절을 통해 발견할 수 있지만, 창세기 18장 19절을 보면 다음의 세 가지 요소가 긴밀하게 묶여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심, 아브라함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의 윤리적 요구,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즉 천하 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것(선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아브라함을 선택함(시작)과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끝) 사이(과정)에서 하나님의 윤리적 요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의 공동체'는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의 공동체는 구약의 이스라엘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 곧 유대인과 이방인 신자들까지 포함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연속선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우리 역시 아브라함의 공동체 안에 속하게 됩니다. 따라서 창세기 18장 19절의 윤리적 요구는 우리에게까지 확장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브라함 안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과 책임도 상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가 18장 19절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도, 즉 그분의 윤리적 기준을 따르며 살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신 약속인 열방에 복을 가져다주는 일이 이루어지고, 결국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도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윤리적 태도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의 의와 정의를 행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윤리적 기준은 세상의 기준보다 높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누가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누가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까? 바로 우리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윤리적 과업입니다. 이처럼 살아갈 때, 창세기 18장 19절에서 말씀하셨듯이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윤리와 하나님의 선교는 완전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성경적 윤리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성경적 윤리 실천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윤리를 지키며 살게 하소서. 대표적으로 편의를 위해 수많은 일회용품과 쓰레기를 만들어 자연을 망가뜨렸던 우리를 용서하소서,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들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무관심했던 우리들이 죄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교를 하기 위하여 주님의 창조세계를 보호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다른 사람을 깎아내릴수록


샬롬!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인간은 원래 ‘괴롭고 슬프거나 수치스럽고 불쾌한 일은 오래도록 잘 기억하고, 반면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은 쉽게 잘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나쁜 기억이 오래가는 것은 생존본능과 직접 관계가 있다.’고,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 교수의 연구에 의해서 밝혀졌다고 합니다. 


만날 때마다 제 마음을 긁어대는 친구가 있습니다. 고교시절 가장 친하게 지낸 사람들 중의 하나라, 툭 떨어낼 수도 없습니다. 그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날엔, 기분이 우울합니다. “우리 이번 주말에 보기로 한 거 알지?” 그 친구 문자메시지에 “응, 토요일에 보자!”하고 답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 돌멩이가 박힌 듯 답답했습니다. 모임 장소에 도착했을 때, 자리에 앉기도 전에 그 친구의 미운소리가 귀에 들려왔습니다. “역시, 너는 검소하다. 에코 백 든 것 좀 봐. 겉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 이거지?” 늘 가방이며 옷을 지적하는 통에 신경 좀 쓸까 하다가 짐이 많아 대충 든 가방이었습니다. “나도 요새는 에코 백 들고 다닌다. 가죽가방은 무겁기만 하지, 요즘은 실용적인 게 최고 아니겠니?” 제 기분을 감지한 친구들이 하나둘 제 편을 들었기에 망정이지, 머리며 화장까지 줄줄이 트집 잡힐 판이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미운소리가 저에게만 향한 게 아니었습니다. 남들을 깎아내릴수록 자신이 올라가기라도 하듯, 그녀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잔소리했습니다. 저는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출처; 좋은생각, 최수정)


지적질하거나 남 깎아내리는 일이 옳지 않다는 것, 누구나 다 잘 아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잘못에 빠질 때가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



예림의집선교단 홍보|예림의집선교단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