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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4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8. 25. 08:46

예림의집 134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특별하지 않은 날에도..


누군가에게 아무 이유 없이

꽃을 선물해 보세요.

생일이나 기념일이나

사과를 해야 할 때가 아닌

한 날을 선택해서

친구에게 꽃을 보내세요.

아무 값없이, 아무 대가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우수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훌륭한 예술가나  조각가, 음악가가 되려면 더 많이 훈련해야 합니다. 유능한 어학자나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랑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풍요롭고 강하며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의 원만한 인격의 표현인 것입니다. 이 같은 위대한 인격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목공소에서 하신 일도 훈련이며 연단이었습니다. 주님은 완전하신 분이었지만 순종을 배우셨기에 지혜가 자라가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더 사랑스러워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길에서 우리 앞에 주어진 몫에 대해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걱정과 열악한 환경 그리고 수많은 괴로움과 함께 사는 사람들에 대해 어려운 점이 있다 하더라도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의 온갖 시험에 대해 원망하지 말고 노력과 기도로 해결되지 않는 것같이 보인다 해도 당황해서도 안됩니다. 그 모든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으로 우리로 하여금 오래 참고, 결손하고, 너그럽고, 이타적이고 또한 친절하고, 예절 바르게 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멀리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자신은 보지 못하지만 사실 우리는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훈련은 하나님의 형상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인생의 한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결코 자신을 고립시켜서는 안됩니다. 사람들과 사물, 고통과 어려움의 한가운데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찍이 괴테는 "재능은 고독 속에서 발전하고, 인격은 인생의 물결 속에서 발전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재능과 기도와 묵상 등은 고독 속에서 발전되지만 인격은 세상의 물결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세상 속에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랑의 몇 가지 요소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랑의 요소가 사랑 그 자체는 아닙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는 창조세계의 종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세기 2:15).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의 말씀을 따르는 광풍이며 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수와 모든 백향목이며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시편 148:3-13).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편 150:6).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인간을 이끌어서 자신이 만드신 지구 안에 있는 특별한 환경, 곧 에덴동산 가운데 두시고 두 가지 과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경작하고,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경작하다"는 히브리어 동사인 '아바드'를 번역한 말입니다. '아바드'는 섬기는 과정에서 힘들게 일한다는 뜻을 함축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번역본이 이 절을 '경작하다', '갈다'라고 번역하지만, 그 단어의 핵심 의미는 '섬기다'에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세계를 섬기는 종이며, 종으로서 섬기는 것이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방식입니다.

"지키다"라는 말은 히브리어 '샤마르'를 번역한 말로 '보호, 돌봄, 경계함'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이든 헌신적으로 보살필 가치가 있는 것으로 진지하게 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환경을 섬기고 돌보도록 세워졌습니다. 이는 우리가 땅을 다스리는 목적이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함이 아니라 땅의 유익을 위함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창조세계를 다스리고 섬기는 것이 이 땅에서 인간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하나님께 낭비란 없다」의 전자 데이브 북리스는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라는 질문의 궁극적인 대답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 위하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방법의 하나가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창조세계가 하나님께 어떤 의미이기에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동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으며 나무나 산과 같은 존재에 대해서는 더 말한 것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으며 하나님이 비인간 피조물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시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과 관계를 맺으실 뿐 아니라 그 모든 것으로부터 찬양과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어떻게 찬양하는지 알 수 없지만, 성경이 말한 대로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 전체에 걸쳐 그 점이 매우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창조세계를 돌볼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위대한 목적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피조물의 파괴, 오염, 낭비에 참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피조물의 능력을 막는 것입니다.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기존에 당신이 가지고 있던 창조세계에 대한 생각에 어떤 변화를 주나요? 청조 세계를 돌보는 것이 예배라면 당신의 삶 속에서 예배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요? 인간이 창조세계의 왕 같은 존재일 뿐 아니라 종이라는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아빠 아버지, 수많은 뉴스와 정보를 허투루 지나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의 상황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오늘 나에게 무엇을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지 성령께 집중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의 소식들이 생생한 기도 제목으로 드려지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임으로 세상의 정의와 샬롬, 기쁨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찬양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나를 알기에 늦은 때는 없다


샬롬! 즐겁고도 유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유언으로 ‘내 장례식에는 부조금 대신 학용품이 든 책가방을 들고 와서 조문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유언대로 행함으로써 130명의 어린이에게 책가방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나 요새 심리상담받고 있어!” 친구의 한마디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원래 성격이 밝은 편이었는데, 우울증이라도 생긴 건가? 자살 충동이 들 정도인 거면 어떡하지?’ 별의별 생각이 다 스쳐갔습니다. 조심스럽게 그 이유를 묻자, 의외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거든.” 상담사는 어떤 주제가 나왔을 때 꼭 이렇게 물어본답니다. “그럴 때 어떤 감정이 들었어요?” 친구는 자주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런 건 왜 자꾸 묻느냐?’고 쏘아붙인 적도 있답니다. 그냥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을 때가 많은데, 자꾸 되물으니 화가 날 정도였다는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착각이었습니다. 감정이 없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을 너무 살피지 않고 살아왔던 겁니다. 어쩌면 모르고 싶었던 감정이 더 많았는지도 모릅니다. 내 안을 들여다본다는 건, 꽤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상담이 정말 효과가 있긴 한 거냐?’고 의심하던 친구는, 이제는 상담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출처; J닷컴, 김경희 기자)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는 말은 모를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돌아봅시다!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고전 11:28).



예림의집선교단 홍보|예림의집선교단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