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5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은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보세요.
그들을 대화에 끌어드리세요.
그들의 의견을 묻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이 그들의 도움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초대를 받고,
원할 때마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복음은 사람에게 생명을 준다
복음은 사람에게 생명을 줍니다. 그러므로 이 생명을 말하지 않고 대신 단순한 기쁨과 평화, 안식과 안전만을 준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어떻게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셔서 죄인을 구원하시고 위로하시고 속죄하셨는지를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복음이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혼 전체를 사로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가 복음 대신 사람의 성품 중 일부분에 관해서만 언급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들은 생명이 아닌 평화를, 사랑이 아닌 믿음을, 중생이 아닌 의롭게 됨을 주로 가르치는데 이 같은 교회는 살마들을 진정으로 붙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또다시 실족하고 맙니다. 풍성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풍성한 삶의 길이며, 영원히 사랑하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이처럼 영생은 사랑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도 계속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아니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는데 나도 그를 이 땅이 지속되는 한 영원히 사랑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은 것 외에는 이 땅에서 살아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아무도 자기를 사랑해주는 이가 없을 때 자살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삶이 어렵다 하더라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가족과 이웃이 있는 한 우리는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삶이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일지라도 그것이 사람에게 살아갈 이유를 제공해 줌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마저도 없이 생명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상이 지속될 때 우리는 살 이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소돔 이야기는 죄악된 세상 가운데 행하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가르쳐 줍니다
"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창세기 18:19-2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명기 10:12, 13).
성경에서 소돔은 타락한 세상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악함의 원형일 뿐만 아니라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하는 성경의 유명한 예시입니다. 이는 현대 사회와 아주 유사합니다. 소돔의 죄악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봅시다. 소돔은 성적으로 타락했을 뿐 아니라,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신명기 29:23)이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 18장 20절부터 하나님을 향해 올라가는 소돔의 '부르짖음(제 아크)'을 듣습니다. 이는 억압이나 침해를 당하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외침 혹은 도움을 바라는 외침을 뜻하는 전문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강간당하는 여자의 절박한 외침을 의미합니다(신명기 22:24). 이는 소돔의 타락이 극에 달했음을 말해줍니다. 이와 같은 소돔의 악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을 심판하러 가는 길에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식사를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창세기 18장 18절에서 아브라함과 열방을 향한 언약을 되풀이하십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그런 일이 일어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던 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모든 열방에 복을 가져다주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그들의 자손을 통해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만연한 소돔(열방)의 심판을 위해 길을 떠나셨지만, 그중에 아브라함의 집에 방문하여 아브라함과 그 자손을 통해 열방에 복 주실 것을 약속하심을 통해, 심판이 아닌 복이라는 그분의 진정한 뜻을 밝히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 자손에게 바라시는 것은 "여호와의 도(윤리)"르 지키게 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의 도를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른 이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을 그들에게 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에게 해주신 일을 또 다른 이들에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타인을 억압하고 음행을 하며 우상을 숭배했었던 소돔의 길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여호와의 도를 행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열방이 복을 받게 되는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고 그것을 윤리적으로 나타내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공동체가 실제 존재함으로 인해 열방에 복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가 실현될 것입니다. 이렇든 하나님 백성의 삶의 윤리적 특성은 그들의 부르심과 선교를 연결하는 중대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성경적 윤리가 없는 성경적 선교는 없습니다.
소돔과 현대사회가 아주 유사하다는 사실은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브라함은 자신의 가족과 공동체에 의와 공도를 '행함으로써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것을 가르치도록' 부름을 받습니다. 당신은 가정과 교회에서 어떤 가르침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나요? 교회가 복음을 말로 전하는 것(전도)에 관심을 가진 것만큼 의와 공도를 행하는 것(윤리)에 힘썼다면, 지금의 기독교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요?
"아빠 아버지, 소돔의 멸망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봅니다. 행함으로써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것을 가르치도록 부름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선교한국 운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연함과 섬김을 더욱 견고히 하며 순결한 선교운동이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이롭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신 때까지 주께서 기쁘게 사용하시는 선교 운동으로 드려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흙에 잘 묻혀 있으려고요!
샬롬! 늘 평안하심을 빕니다. 부모가 싸우면, 아이의 심장박동은 빨라지고, 근육은 긴장합니다. 그 후, 부모의 큰 목소리만 들어도 놀라고, TV 속 싸우는 장면에도 불안해합니다. 아이 앞에서 싸운 경우, ‘일단 멈춘 후 아이를 안고 달래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제가 잘못한 일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남편을 도왔고, 성도들을 열심히 섬긴 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입산한 지 이틀 만에 처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소서!” 기도하고 나오는데, 길 한구석에 뿌리째 뽑힌 큰 나무가 흉물스럽게 말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나무가 살아 있을 땐, 사람들이 ‘멋있는 나무’라고 얼마나 칭찬했을까? ‘뿌리와 나무! 그래, 난 뿌리이고 남편은 나무다.’ 뿌리가 나무에게 ‘왜 너만 사람들한테 칭찬받느냐?’고 하면서 흙으로 올라오면, 나무도 죽고 뿌리도 죽습니다. 잎사귀가 무성하게 달려서 새들이 깃들이는 멋진 나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나무뿌리가 어둠과 바위와 자갈을 뚫고 깊이깊이 파고 내려가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올려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뿌리가 칭찬 좀 해달라고 흙을 뚫고 나오면, 뿌리도 죽고 나무도 죽는 것입니다. 저는 급히 방으로 가서 가방을 챙겼습니다. 저랑 한 방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며칠 머물다가 간다더니, 왜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빨리 집에 가서 흙에 잘 묻혀 있으려고요!”(출처;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정옥)
흔히들 ‘주님만 바라보고 믿어야 한다.’지만, 때론 세상을 의식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이 아닌 세상을 보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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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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