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5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놀라움의 쪽지
격려의 메모나
성경 구절을 적은 쪽지로
누군가를 놀라게 해보세요.
그 쪽지를 도시락이나
자동차 안, 책상 위에
몰래 넣어둬 보세요.
그러고 나서 당신을 격려하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또 하나의 쪽지를 숨겨 두세요.
우연히
그 쪽지를 발견할 때마다.
한 번 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바울이 사랑을 최고의 선으로 선택한 이유
이제 마지막으로 바울이 사랑을 최고의 선으로 선택한 이유를 알아봅시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랑은 영원히 존속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고는 그 시대에 다른 위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들추어본 결과 영원한 것인 줄로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다 순간적이고 임시적이며 지나가버리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예언도 폐하고," 그 당시에는 아들이 예언자가 되는 것이 어머니들의 소원이었습니다. 예언자는 임금보다도 더 위대했습니다. 그런데 수백 년 동안 하나님은 어느 예언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바울은 "예언도 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예언으로 가득 차있지만 하나씩 하나씩 그 예언들은 폐해졌습니다. 즉 예언이 이루어짐으로써 예언의 사명이 끝난 것입니다. 이제 예언은 독실한 신자의 믿음을 북돋아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또 방언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데, 방언 역시 사람들이 지극히 흠모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언도 그칠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방언이 알려진 지 수 세기가 지났습니다. 성령의 은사로서 방언은 지금도 종종 목도할 수 있으나 그날, 즉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고 천국의 삶이 펼쳐질 때에는 그것 또한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바울은 한층 더 대담하게 "지식도 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고대인들의 지혜는 다 어디로 갔습니까?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학생들은 아지작 뉴턴 경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신, 컴퓨터에 핸드폰에 우리의 지식을 맡겨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전화번호 30개 이상을 외우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힘든 세대입니다.
"지금 우리는 모든 사물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다. 즉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하게 보고 있다." 무엇이 영원히 존속할까요? 바울은 많은 것을 열거하지 않았습니다. 돈이나 재산, 명예 같은 것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는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단호히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바울이 이런 것들 자체에 대해서 비난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런 것들은 영원히 존속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것들은 훌륭한 것이긴 하지만 최고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고의 것은 그런 것들을 넘어서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나 소유하고 있는 것들보다 우리 자신이 훨씬 더 나중까지 남습니다. 그리고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아브라함은 우리의 선교 모델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1-3).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세기 22:16-1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라디아서 3:28, 29).
우리가 아브라함의 복이라는 특권뿐만 아니라 열방의 복이 되어야 하는 책임도 물려받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에 반응했던 것처럼 반응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그것은 믿고 순종하여 익숙한 곳을 떠남을 의미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처음 하신 말씀은 '일어나 가라, 네 고향을 떠나라'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떠나야 열방이 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떠날 것을 요구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말씀은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태복음 28:19)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무척이나 유사합니다. 열방을 제자로 삼으려면 제자들이 그들에게 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떠나감'이 반드시 지리적으로 이동하는 것만을 의미한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 안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으로부터 확실히 떠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 떠나감은 비록 세상 안에 있지만,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우리가 속해있는 이야기, 곧 하나님의 선교라는 성경적 이야기를 믿음과 소망으로 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기 전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을 받을 만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약속이 먼저 주어졌고, 아브라함은 이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보았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일어나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아브라함이 가나안을 향해 떠나지 않았다면,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을까요?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은 그저 개인의 경건과 윤리의 본보기가 아닙니다. 믿음과 순종은 '복이 되라'라는 명령에 실제로 참여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자격 증명서입니다.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복이 흘러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하나님 자신의 선교를 위한 궁극적인 의제, 즉 열방에 복 주시는 것이 되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에 반응한 것은 우리의 선교를 위한 믿음과 순종의 역사적 모델이 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것은 특권도 있지만 책임 또한 있다는 말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요? 아브라함은 '떠나가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떠났던 아브라함을 본받아 현재 당신이 처한 상황 가운데 '떠나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빠 아버지, 한국 사회에 주님의 정의가 충만해지게 하소서. 불의와 폭력이 가득한 이 땅에 강물같이 흐르는 주님의 공의를 고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주님의 제자들을 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화해자로, 평화를 전하는 자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 떠나 구별되어 다시금 이 세상으로 파송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매일 죽고 매일 태어난다!
샬롬! 그간 태풍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젠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전(前) 주영북한공사 태영호 씨는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진리(진실)의 힘이다.”라고 하면서 “북한 주민 모두가 진리(진실)를 알고 공감대가 형성될 때, 김정은 체제는 맥없이 허물어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은 위선자가 아니냐? 당신 같은 사람은, 그저 성경 보고, 신학관련 책 읽고 기도하면 됐지, 왜 교회 나가서 ‘나 예수 믿는다.’고 떠드느냐? 차라리 무교회주의자가 되지 그러느냐?”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워싱턴포스트’지에서 ‘사람들이 음악을 알아듣는 귀가 있는가?’하고 시험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수아 벨’로 하여금, 지식인들이 많이 왕래한다는 워싱턴 데팡스 지하철역에서, ‘거리의 악사처럼 허름한 옷을 입고 연주하라’고 한 겁니다. 아침7시에서 8시 반까지 연주했으나, 조슈아 벨을 알아보거나, 그 음악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음악이 있지만, 사람들은 생활에 쫓겨 사느라 그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다. 조슈아 벨이 길거리가 아닌 어마어마한 카네기홀에서 연주해봐라. 평소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도, 워낙 유명한 사람이니, 가서 듣고 감탄할 거 아니냐? 마찬가지다. 교회는 음악으로 치면 극장이다. 교회는 어디에나 있지만, 조슈아 벨 연주를 듣고자 티켓을 사서 들어가는 공간처럼, 교회 역시 누구나 선망하는 하나님을 만나는 공간이다.’(출처;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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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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