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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5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8. 31. 16:17

예림의집 135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루쯤은 다르게


금요일 아침에는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해 보세요.

그날은 종일 기도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주시는

어떤 변화에도 마음을 열어 두세요.

하루 일과를 기꺼이 바꾸어 보세요.

점심시간에는 늘 하듯이

혼자 먹지 말고,

누군가와 함께 하고,

퇴근 후에는

바로 집으로 가지 말고,

아픈 친구에게 문병을 가고,

저녁에는 TV 앞에 앉아 있지 말고,

산책을 나가 보세요.

순간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따라가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영생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


영생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 17:3).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므로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생명입니다.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한 생명도 계속 유지됩니다. 사랑은 영원히 존속하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최고의 선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철학입니다. 생명이란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의 삶입니다. 죽을 때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그 같은 사랑의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생명의 신비를 모르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지도 받지도 않고 혼자 사는 것만큼의 모진 삶도 없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바 된다"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살아가는 사랑 없는 삶입니다. 반면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고린도전서 13장을 읽기를 제안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방법으로 삶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을 위한 일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이 같은 성품이 삶 속에서의 변화를 나타나게 되면 그 후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참으로 할 만한 가치가 있고 시간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됩니다. 이 같은 변화를 위해서는 기도와 묵상과 순종이 필요합니다.

이 일에 힘을 쏟아 봅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이 사랑의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지난날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진정으로 가치 있었던 일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했던 일들입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인생의 순간적인 쾌락보다는 사소한 일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에게 눈에 띄지 않게 사랑을 베풀 수 있었던 순간들, 그래서 자신이 영원한 생명에 받아들여졌다고 느꼈던 그 순간들이 눈앞에 떠오를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우리는 구속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①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출애굽기 1:11-14, 22).


행동하시는 하나님의 구속 규모와 범위를 알기 위해서는 출애굽 사건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선교와 하나님의 구속이 연결되어 있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구속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에 응답하여 구속적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출애굽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겪었던 속박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적인 네 가지 차원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각각의 차원에서 그들을 어떻게 구속하셨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거대 제국 안에 있는 이미자이자 소수 인종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바뀐 정부 정책으로 인해 경제적 피난처였던 당이 정치적 증오, 근거 없는 두려움, 착취와 차별이 만연한 감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는 이 정치적 노예 상태를 끝내고, 이스라엘이 궁극적으로 자유로운 백성으로 정착할 수 있게 만드는 일도 포함되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이 겪은 억압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경제적인 문제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남의 땅에서 주인 국가를 위해 농업 및 건설 공사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착취당했습니다(출애굽기 1:11-14). 하나님의 구속은 그들에게 땅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땅과 함께 이스라엘 내에서 같은 억압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경제적 제도도 함께 주는 것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장은 경제적 착취에서 시작해 국가가 주도하는 학살로 이어집니다. 정치적 자유를 빼앗기고 경제적 억압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무너지고 기본적 인권은 무시당하는 상황으로까지 번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옥 같은 고통에서 자신의 백성을 구속하심으로, 새로운 사회, 즉 정부 권력의 제한, 인간의 생명과 기본권의 존중, 사회 정의에 대한 열망이 건국 문서에 제시된 사회를 출범하시도록 이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에 거대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ㅅ키신 것은 단순히 그들이 몇몇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출애굽은 노예 상태에서 자유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구속은 구속자와의 관계를 위한 것이고 세상 속에서 그분의 관심사와 목적대로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무엇인가요? 출애굽 1장의 내용은 요즘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선교적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빠 아버지, 제가 지금 많이 약해져 있습니다. 힘을 주소서. 나의 뼈와 힘줄과 마디 마디에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께서 공급하는 그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전 세계 16억 무슬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기독교 방송 및 서적, 나아가 코란의 예수님에 대한 구절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바르게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이슬람 세계에 주님께서 평화와 능력으로 임재하여 주시고 더 많은 무슬림들이 예수께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정신적인 굶주림


샬롬!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을 때,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성경 애플이 있습니다. ‘play 스토어’에서 ‘바이블 25’를 검색하여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란노 성경’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과 함께 ‘성경사전’도 있어서, 성경의 어려운 낱말, 그리고 지명과 인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800년대 중반, 가난한 아일랜드 청년 하나가 미국으로 이민 가기로 결심하고 그간 모은 돈으로 간신히 3등 칸 배표를 샀습니다. 식사비를 낼 돈이 없어서 빵 몇 개를 사갖고 배에 올랐습니다. 조금씩 아껴 먹었지만, 대서양을 항해하는 내내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도착 전날, 그는 큰맘 먹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식사는 남은 돈을 다 털어 번득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식사하고 돈을 내밀자, 웨이터가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식사는 무료입니다. 운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굶는 일은 거의 없지만, 최소한의 자존감과 활력도 없이 사는 ‘정신적인 굶주림’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인생의 배를 타고 가면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피하지 않고, 좋은 것 필요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용기야말로, 우리가 여행하면서 먹는 식량이 아닐까요? 이런 마음을 키워나간다면, 우리는 아무리 힘든 삶의 여정도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인생의 배에는 ‘용기’라는 식당이 있고, 그곳에서 참된 힘과 지혜를 얻게되리라고 믿습니다.(출처; 좋은생각, 윤재윤 변호사) 


우리가 태어날 때, 하나님이 기본적으로 주신 게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길에 그것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아는 이가 많지 않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시 144:3).



예림의집선교단 홍보|예림의집선교단을 홍보합니다♡

“예림의집”이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정착하시고 그곳에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권능으로 담대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 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을 거처로 삼으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는 동시에 그들 가운데 거하시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이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하늘로 가시는 것처럼(요 14:2-3), 제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위한 처소를 준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들에게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얼마 후 오순절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자 그들은 예수님께서 전에 하신 말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마음에 거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비롯한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제 마음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만들어 기꺼이 모셔 들이며, 그분을 섬기고 거기서 그분과 즐거워하고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분을 제 마음에 모셨던 그날 저녁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1986년 여름, 제가 고 2 때 청소년연합 여름 수련회 저녁 집회 설교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사건은 얼마나 감격적인 일이었는지요! 그것은 제 중심에서 발생한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그리스도를 모신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리스도께서 제 마음에 들어오신 후 새로이 시작된 그분과의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뜻대로 사용하옵소서!”물론 주님은 기꺼이 저를 받으셨고, 저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 저는 이후로 날마다 주님을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삶에서의 주님과의 동거가 시작되었고, “예림의집”의 사역도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클릭해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9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58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2만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

요즘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초대 해주시고 팔로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개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신학공부/찬양인도자학교/선교훈련/평신도성경공부/교회의교리교육/개인전도/정통과이단공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예림의집 3대 사역 중 그 두 번째 사역은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3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 후원 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11명의 선교사님과 6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 후원 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 기부 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교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마지막 예림의집선교단의 사역은 “찬양 세미나”와 “찬양 집회”사역입니다. 제가 약 25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사역을 나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않고, 귀중한 이 책 「찬송은 믿음의 꽃」을 선물합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서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비매품으로 무료로 드립니다. CCM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글에서부터, 찬양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등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25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