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3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한 번에 한 걸음씩
한밤중에 길을 갈 때는 손전드을 켜세요.
불빛을 발검은 바로 앞에 고정시켜서
한 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만
볼 수 있게 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왜 종종 우리에게
바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에 필요한
정보만 주실까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안고 있는 큰 딜레마,
이사, 직장, 결혼 문제를 하나님께
해결해 달라고 떼스지 말고,
그 다음에 당신이 가야 할
작은 걸음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세요.
인터넷으로 주택 정보를 알아볼까요?
친구와 직장 문제를 의논해 볼까요?
장래의 목표와 꿈에 대해
약손자와 얘기해 볼까요?
믿으세요.
하나님은 한 번에 한 걸음씩
당신의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타락의 길에서 돌이킨 제자
이번 주제의 마지막 글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무덤에 있던 천사가 말했습니다. "가서 그분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말하라"(마가복음 16:7). 비록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 부인했지만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드럽고도 특별한 메시지가 회개하는 그의 제자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얼마나 온화하고 사랑에 가득 찬 구세주이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만일 딩신이 아직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중의 한명이라면, 주님의 사랑스런 눈길을 보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게서 당신에게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키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이 글을 마치기 전에, 하나님게서는 이 글을 읽는 많은 타락자들을 회복시키셔서 장차 사회의 쓸모 있는 구성원이 되게 하시고 자랑스러운 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내게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다윗이 돌이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시편 32편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자기 범죄를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2:1).
또한 우리는 신앙을 회복한 타락자가 있었기에 그에 의해 쓰여진 아름다운 시편 51편을 묵상할 수 있으며, 타락의 길에서 돌이킨 예수님의 제자는 오순절 3,000명을 회심시키는 놀라온 설교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다른 타락자들을 돌이키셔서 이전보다 수천 배 더 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사람들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믿음을 본받음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결심하면, 삶에서 어떤 길이 우리를 내리막으로 인도하는지 어떤 것이 우리의 목적지로 가는 길인지를 알지 못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지를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하는 헌신의 표현인 것입니다.
비록 상황이 우리 자신이 행할 방향을 암시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마음은 가장 좋은 길이 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우리의 믿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삶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할때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은 승리를 얻게 합니다.
우리 믿음이 커지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경험할 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결과로서, 우리 믿음을 나누게 될 때 더이상 우리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만을 신뢰했을 때 우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으며 그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개입하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 자신이 그것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붙잡고 있는 그러한 진리들을 솔직히 증거할때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의 큰 목적에 변함없이 헌신하는 것은, 그것이 어려울 때조차도, 우리의 믿음이 단지 우리의 일시적인 공상이나 다른 종교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본받을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어려울 때에도 당신에게 헌신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는 본받을 가치가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향한 믿음을 보였듯이, 저 또한 그분을 본받아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 변치 않는 미듬을 소유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르으로 기도하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날마다 은혜 가운데 있으면서도
샬롬! 어제부터 시작된 7월 한 달 동안 내내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현재 세계에서 네 번째 부자인 ‘버핏’은, 그의 딸이 “아버지 자동차가 너무 오래돼서 창피하다”고 말한 다음에야, 그가 8년 동안 타고 다니던 중형차(캐딜락)를 같은 급으로 교체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하면서도, 때때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가?’라는 의문까지 갖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거나, 혹은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때, 신앙에 대한 허무감이나 절망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하나님도 섭섭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있습니다. 바람, 햇빛, 공기, 호흡, 음식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까지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들을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 가운데 있으면서도 은혜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에 응답이 없어서 상실감을 갖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어떤 감동이나 반응이 없을 경우, 하나님도 무척 섭섭하실 거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계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걸까요? 그러한 성찰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출처; 빛과 소금, 축구해설가 이영표)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할 때에만 하나님을 찾는 것은 아닐까요?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1:5-6).
밴드로의 초대
그리스도인의 영성훈련을 위해 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https://band.us/@homeofyerim 에 오셔서
부담 없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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