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3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긍정적인 하루를..
오늘 하루도 동행하시며
긍정적인 하루를
보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농담으로라도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담지 마세요.
나아가 긍정적인 말을 하고
스쳐가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말을
해 보세요.
"잘 했습니다",
"커피향이 아주 좋습니다."
"색상이 잘 어울리시네요."
"가게 분위기가 정말 쾌적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께도
긍정적인 말만 해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또 하나의 잘못된 발걸음
다음에 베드로는 에수 그리스도의 적들을 친구처럼 친밀하게 대했습니다. 한 소녀가 이 뻔번스러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순간 베드로는 모든 살마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리고 그가 앞문까지 나갔을 때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자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다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고 부인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도 그는 자신의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의 말투를 들어보고 갈릴리 사람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을 때, 베드로는 오히려 화를 내며 저주하고 맹세햇습니다. 그렇게 다시 주님을 부인하고 나서 닭이 울었습니다(마태복음 26:69-74). 그는 자만의 높은 탑에서 출발하여 한 단계, 한 단계 떨어져 내리더니 결국 주님을 전혀 모른다고 저주하며 맹세하기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돌아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베드로야, 네가 그렇게 빨리 나를 잊어버릴 수 있느냐? 네 장모가 열병에 걸려 누워있었을 때 내가 꾸짖어 열병을 물리쳐 준 일을 너는 기억하지 못하느냐?(마태복음 8:14, 15). 그물이 터지도록 많은 고기를 잡은 것에 놀라서 '오 주여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라고 소리 지른 일을 정말로 기억하지 못하느냐?(누가복음 5:8).
물에 바지면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죽겠나이다.' 라고 외쳤을 때 내가 손을 내밀어 너를 꺼내 준 일을 기억하느냐?(마태복음 14:30, 31). 너는 변화산에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온즉 ... 우리가 여기에 장막 셋을 짓고'라며 나에게 말했던 것을 잊었느냐?(마태복음 17:4). 너는 유월절 저녁 만찬 자리와 겟사마네 동산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을 잊었는냐? 네가 그렇게 빨리 나를 잊었다는 것이냐?"
주님게서는 이러한 질문들고 베드로를 책망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선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한 번 돌아보셨을 뿐입니다. 그 눈빛에는 너무나 큰 사랑이 담겨 잇었습니다. 그것을 본 뻔뻔한 제자는 마음에 찔려 밖으로 나가 비통하게 울었던 것입니다(누가복음 22:61, 62).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은 당신을 아신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시 18:6)."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성경 전체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시편 18편 1~절에서, 다윗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속에 성도들은 하나님은 그들의 구원에 유일한 소망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선지자들은 미래를 보았고 하나님이 죄로부터 인류를 구언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 진리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학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과의 관계는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것과 아주 달랐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 수 있고 그분은 우리를 아신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두움이 몰려오면, 멈추고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대대로 하나님의 구원은 겸손하게 열린 마음으로 그분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나개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기에 들렸도다"(시 18:6)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가장 깊은 필요를 아시므로, 도움과 구원을 위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아빠 아버지, 당신은 나의 구원의 소망이십니다. 주님은 저를 아십니다. 내가 환난 중에 내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나는 당신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언제나 나를 아시고 나를 지키시는 아버지께 감사하나이다. 주님 이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담대함으로 주어진 인생을 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깊으신 사랑의 듯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참된 우정과 나쁜 친구
샬롬! 유월 그믐이자 마지막주말인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공원에는 나무들로 꽉 차 있는데도 새들이 적습니다. 그것은 새들의 양식인 벌레가 거의 없기 때문일 겁니다. 공원이라서 수시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새소리는 이른 아침이나 조금 들을 수 있습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내 리무진에 함께 타고 싶어 하는 친구들은 많다. 나는 ‘리무진이 고장 났을 때, 함께 버스에 타 줄 친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한결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나쁜 친구는 당신의 불운에 더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좋은 소식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는커녕, 부정적인 말들로 맥이 탁 풀리게 만들어버립니다. 잘나가는 친구가 아니면, 먼저 연락하는 적이 없습니다. 필요로 하지 않는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365일 24시간 내내 바쁘다고 말합니다. 한 번 만나려면 상당한 공을 들여야 합니다. 앞서 해놓은 약속을 취소하기 일쑤입니다. 달걀 위를 걷듯 조심스러워 심란하게 만든다면, 당신의 삶을 손상시키는 악성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참된 우정은 면역체계를 북돋워줍니다.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참된 친구는 당신에게 최선의 결과가 나오길 빌면서, 가능한 모든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반면에, 나쁜 친구는 시샘하며 비열하게 굴고, 심지어 방해하려고 합니다.(출처; C닷컴, 윤희영)
사실,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로 구분한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고로, 위의 글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근거로 삼을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거울로 삼으면 좋을 겁니다. 요컨대, 나부터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로마서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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