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2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도서관에서 경외감을..
도서관에 가서
하나님의 놀라운 지적 능력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물의 본능과 위장술에 관한
책들을 훌훌 넘겨 보세요.
인체의 복잡함을 설명하는
생물학 책을 읽어 보세요.
당신이 잘 모르는 나라에 관한
책을 골라서 그 나라 사람들과
문화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이런 책들로부터
당신이 하나님에 대해
추론해 낼수 있는 것,
논리, 전문적 지식, 관대함,
일상 생활의 작은 부분에서
입증된 사랑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자기 과신에 빠진 베드로
베드로가 타락하게 된 첫 단계는 '자기 과신'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누가복음 22:31, 32).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감옥에도 죽는 데에도 갈 각오가 되어 있나이다"(누가복음 22:33). "모든 사람이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태복음 26:33). 야고보와, 요한 그밖에 다른 제자들이 주님을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러하지 않겠나이다"(마가복음 14:29).
그러나 주님은 경고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마가복음 14:30). 주님께서 베드로를 나무라셨지만 그는 죽기까지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만하게 되면 누구나 쉽게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조용히 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큰 미혹자인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두 번째 단계는 그가 잠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사탄이 교회를 잠들게 할 수만 있다면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그의 일을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짧은 시간동안에 베드로는 깨어 있는 대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렇게 한탄하셨습니다. "도대체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었느냐"(마태복음 26:40).
그 다음은 그가 육신의 힘으로 싸운 일입니다. 주님게서 그를 다시 책망하시며 말슴하셨습니다. "칼을 잡는 자는 다 칼로 망하리라"(마태복음 26:52). 주님은 베드로가 저지른 일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그는 잡혀가신 주님을 멀찍이서 좇아가는 어리석음을 범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그는 멀어져 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주님을 멀리서 좇아가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세상 친구들과 연합하게 되고, 잘못된 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머지않아 그는 수치를 당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욕보이게 됩니다. 그 사람이 잘못된 본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사람들까지 비틀거려 넘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교회 공동체와 사랑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한일서 4:7).
교회를 다니는 사라들은 서로 친하게만 되어도 쉽게 사랑한다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니 친한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관계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실패해서 온 가족이 거리로 나앉게 된다면, 우리 교우들 중에서 여러분 가족을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고 또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몇 가정이나 될까요? 반대로 여러분은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된 교인이 있다면 여러분의 집으로 기꺼이 맞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교우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약 세상에서 실패했을 때 교회에 나를 기꺼이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이도 우리는 교우들이 참된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또한 누군가 우리에게 도움의 손을 내민다 하더라도 부담 없이 그 손을 잡을 용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목회하던 교회에 여러 해 동안 정직하게 사업을 해온 부닝 있었습니다. 그는 누가 보아도 정말 예수 믿은 사람답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밤늦게 그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야기인즉, 사업이 부도 일보직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희생 가능성이 없어 보였습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저에게 기도를 부탁하러 온 것입니다.
저는 그에게 제가 기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교우들에게도 알려서 합심기도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고개를 힘없이 가로지으며 다른 교유들에게 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을 나가면서 다시 한 번 저에게 다짐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절대로 다른 교우들에게 말씀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 교회에 못나올지도 몰라요."
많은 성도가 교회 공동체의 후원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오늘의 교회는 세상에서 약하고 실패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임과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라는 공동체로 모이게 하신 까닭은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교회의 사명인 것입니다.
존 웨슬레가 변화되기 이전에 영혼의 안식을 갈구하다가 마침내 요크셔 골짜기에서 혼자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하나님은 네가 할 더 좋은 일을 게획하고 게실 것이다."며 말렸습니다. 웨슬리는 진지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서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찾은 사람은 "성경은 혼자만의 신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웨슬리는 방향을 바꾸어 교회를 살리는 일에 헌신하여 영국과 기독교 역사에 소중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마지막 때에 참 교회의 증거는 참 사랑이 있는 교회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곳에도 가짜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이 가까워 올수록 능력보다는 사랑이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지하 무덤에 살았던 로마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힘으로 견뎠습니다. 공산당 박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가정 교회가 계속 부흥했던 이유도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뜨겁게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라는 말을 희생하고 살라, 바보같이 살라는 말로 오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저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랬다면 사랑하라는 것이 무거운 짐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며 살라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염려, 근심, 두려움 모든 집을 예수님께 다 맡기고 오직 사랑만 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2006년 가을, 미국에서 부흥회를 마치고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오그라드는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그 즈음 교회는 매주 결제해야 하는 이자 문제가 쌓여가고 있어서 이대로 가다가는 심각한 상태를 맞이할 지경이었지만, 오래전에 약속해 놓은 집회를 취소할 수 없어서 그냥 맡겨 놓고 집회를 인도하러 떠났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짧은 한 주였지만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라는 자리를 잠시 내려 놓고 있다가 다시 그 짐을 지려고 하니 중압감이 밀려온 것입니다. "하나님,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마음이 주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하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제 안에 사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제 생명이고 제 주인이십니다."
그제서야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교회를 책임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이끄시고 책임지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담임목사인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저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지!" 주님은 너무나 간단하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럿습니다. 제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셨듯이 교역자를 사랑하고, 장로님들을 사랑하고, 교인들을 사랑하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니의 명령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저는 비행기 좌석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에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한 놀라운 기대가 일어났습니다. 교회에 빨리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1998년 7월 어느 화요일, 도둑이 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 명의 도둑이 들었는데 다행히도 쫓아냈습니다. 그런데 그 주간 토요일 새벽, 교회 사무실에 실제 도둑이 들었습니다. 돈 얼마와 교히 비디오를 훔쳐갔습니다. 번끅 제 마음에 행려자들을 위한 아침 급식이 생각났습니다. 증거도 없으면서 그들 중에 한 사람이 저지른 일이 아닐까 의심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몹시 무거운 채로 새벽기도회를 마친 후, 개인기도 시간에 갑자기 꿈이 생각났습니다. 현실에는 도둑을 쫓아내지 못했는데 왜 도둑을 쫓아 내는 꿈을 꾸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더 큰 도둑이 있구나!"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의 도둑이었습니다. 도구잉 제 안에 있는 사랑과 기쁨과 감사를 훔쳐 가려고 한 것입니다.
"일헝버린 것이 무엇이냐? 비디오냐? 감사와 사랑이냐?" 그때 깨달아졌습니다. '좀도둑은 갔지만, 큰 도둑은 아직 남아 있었구나!" 깨달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급식소에 오는 분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도둑맞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식사를 하러 아침 일직 오신 행려자 한 분이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오느라 비에 젖었는데 목사님, 양말 있으면 한 켤레만 부탁합니다." 저는 신고 있던 양말을 벗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보니 오시는 행려자 대부분의 발이 다 젖어 계시기에 교우들에게 양망을 급히 모아 오게 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깨닫게 하셔서 재물보다 더 귀한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재산을 잃어버릴까, 명예를 잃어버릴까, 건강을 잃어버릴까 얼마나 노심초사마녀 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사랑을 잃어버릴까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한일서 4:7). 얼마나 가슴 설레는 말씀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중의 행복입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사랑으로 충만한 공동체가 되기 이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스니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빠 어버지, 주님께서는 외로운 인생길에 교회공동체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받고 나누게 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교회이전이라는 큰 역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외롭고 황량한 벌판
샬롬!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윷놀이 할 때, ‘도’와 ‘모’는 수치상으로는 가장 멉니다. 하지만, 발생하는 확률로 볼 때에는 가장 가깝습니다. 윷가락 하나가 엎어지고 젖혀짐에 따라 ‘모’가 되거나 ‘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셨습니다.
나이깨나 먹은 사람이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하면 ‘망령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선지, 사람들은 저에게 “어쩌다가 예수 믿게 되었느냐?”고 묻습니다. 질문은 한 가지이지만, 묻는 사람들의 말투는 제각각 다릅니다. 예수님을 이웃집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하는 안티크리스천들은 경멸조로 묻고, 예술가들은 배신자를 대하듯 질책하는 투로 말합니다. 심지어, 어떤 친구는 “예수쟁이 됐다면서…”라고 내뱉듯이 비웃습니다. 예수쟁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이 ‘욕쟁이’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러기에,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화내지도 않습니다. 세례받자마자 갑자기 성인이 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얼굴과 거동에서 저 자신이 그동안 걸어왔던 ‘외롭고 황량한 벌판’을 봤기 때문입니다. 남을 찌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막의 전갈’과 같은 슬픈 운명 말입니다. 겉으론 강한 싸움꾼인 척하지만, 누군가 옆에서 조금만 역성을 들어주면 금세 어린애처럼 울음을 터뜨리는, 약한 무신론자들인 겁니다.(출처;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한국철학 연구의 개척자’로 불리는 서울대 박종홍 박사는 돌아가시기 직전에 예수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새문안교회에서 영결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딤전6:20).
[사기주의] 꼭 읽어주세요.
"예림의집" 카페지기입니다.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몇가지 당부를 드리니 꼭 읽어보시고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주의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짜에는 늘 신중하게 접근하십시요.
예림의집에서 승인하고 공인된 나눔 외에는 그 어떤 것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직접 만나고 신원보증하지 않는 이상 찾을 수가 없습니다. 중고사이트에서도 이로 인해 사기 피해가 매일 매일 발생한다고 하는데 예림의집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마치 스미싱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예림의집을 거치지 않은 무료 지원 광고는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2. 실명이 아닌 분들의 행위는 신뢰하지 마십시요.
거래나 나눔이 있기 전에 소속교단이나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을 꼭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교단이며 어디에서 목회를 하고 있으며, 또는 회사명이 어떻게 되는지 등입니다. 따라서 해당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확인 해 보신다거나 발견즉시 카페 등에 신고하고 운영진에게 연락하여 검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급적 만나서 직거래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요.
3. 예를 들어 반주기 판매의 경우
자신에 대한 소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판매자가 누구인지, 무엇하는 사람인지 확인하지 않고 돈을 입금하는 것은 안 됩니다. 보관만 하고 있었다고 하면 현재 사역자는 아닐 것이고 자신이 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도 저가로 내 놓는 것에 대한 의심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구입 전에 반드시 의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후원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십시오.
오히려 공식적인 게시판을 적극 활요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사역/선교후원사역/개척후원사역>에는 각각의 후원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올려 있는 정보들은 카페 운영진의 자체 검열을 거친 내용들입니다. 자유 게시판이나 각종 나눔터에 올라오는 공구 정보 등은 운영진이 보증하지 못하는 정보이오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예림의집 후원 시스템 소개.
예림의집은 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도 후원에 참여하고, 그 기도 후원자들 중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제정/물품/재능 후원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찬양사역후원은 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찬양 사역을 지원하는 것이고, 선교후원사역은 예림의집에 등록된 선교사와 선교지를 후원하는 것이고, 개척후원 사역 또한 예림의집에 등록된 개척교회와 개척사역자들을 후원 및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제일 먼저 예림의집 카페의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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