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20번재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받은 대로 위로하세요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이 당신을 위로해 준
모든 방법들,
외로울 때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를 보내 주신 것,
보호해 주신 것,
당신이 사랑받고 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에
감사하세요.
음식을 만들 기분이 아닐 때
먹을 것을 갖다 주고,
아무나 붙들고
속을 털어놓고 싶을 때
잠자코 하소연을 들어 주고,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밖으로 데리고 나가 주고,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친구들과 친지들을 떠올려 보세요.
이번에는 같은 도움을
다른 누군가에게 줘 보세요.
전화, 방문, 선물, 곁에 있어 주기,
누군가를 위로할 때
하나님이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타락자와 하나님의 말씀
이제 점점 이번 주제의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의 구원에 대한 갈망이 깊어집니다. 부디 제 부족한 글을 읽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 칼럼을 연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주제의 큰 제목은 "놀라운 믿음의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그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이제 한 정거장만 남았습니다.
타락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그들에게 구약도 신약만큼이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특히 예레미야서에는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좋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타락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듣게 하는 것입니다.
잠시 예레미야 6장 10절의 말씀을 보도록 합시다.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이것이 바로 타락자의 상태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 간에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되돌아 오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귀를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읽어봅시다.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예레미야 6:14-17).
이것이 유대인들이 타락했을 때의 상태입니다. 그들은 옛적 길 곧 옛 행로들로 떠났는데, 이것 또한 타락자들의 상태입니다. 또한 그들은 '선한 책 곧 옛적 책'으로부터 떠났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타락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유혹자의 말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 것, 이것이 바로 타락하는 길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천국을 바라보는 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태복음 13:44).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받은 복 중에 가장 귀한 것은 천국을 소유한 복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죽는 것도 복된 이유는 천국이 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천국 가기를 축복합니다."라고 말하면 모두 "아멘!"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천국 가기를 축복합니다."라고 말하면 당황슬퍼워하고, 심지어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더 크고 좋은 집으로 당장 이사하라고 한다면, 지금 당장 더 좋은 학교나 기업에 갈 수 있도록 해 준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마 다 축복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천국에 가라는 말을 저주같이 생각하는 것이지요? 실제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소유한 사람의 심정이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의 심정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태복음 13:44). 농부는 자신의 재산을 팔아 보화가 감추어진 밭을 샀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았지만 그는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팔고 희생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보화를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에서 말하는 소망의 핵심은 말할 수 없는 기쁨, 세상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여전히 기쁜 마음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인내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다음 질문을 읽고 답을 생각해 보세요. 첫째, 여러분은 죽으면 천국에 갈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둘째, 천국에 갈 확신이 있다면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기쁘십니까?
저는 어려서부터 천국, 지옥에 대해 들었고 믿었습니다. 저는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천국 소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의 비유를 묵상하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기쁘냐?" 생각해 보니 저는 천국에 갈 것이라고는 믿었지만 솔직히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천국을 머리로만 믿었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천국에 소망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에게는 어린 딸 그레이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우상을 만드는 어느 중국인을 전도하는데 딸이 진심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합니다. 그 중국인은 복음에 아무 관심도 보이지 않았지만 어린 그레이시는 불쌍한 그 중국인에게 자비를 베풀고 아버지에게 설교할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토록 감동적인 기도는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867년 그레이시는 여덟 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허드슨 테일러는 영국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주님이 그분의 품이라는 더 순수한 곳에서 꽃을 피우게 하시려고 우리 예쁜 그레이시를 데려갔네. 물론 마음이 너무 아프네. 하지만 소리 높여 찬양하세. 우리 예수님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셨네. 정원사가 오셔서 장미를 따가셨네." 허드슨 테일러는 딸을 잃은 슬품 중에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와 같습니다. 그런데도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기뻐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여전히 보이는 상황에 따라 반응합니다. 상황이 어려우면 근심하고, 괴로워하고, 답답해합니다. 히브리서 2장 15절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살마이 죽기를 두려워하며 마귀에게 종처럼 매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에 더 이상 그렇게 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망의 눈이 열리면 근심하던 것, 괴로워하던 것, 답답해하던 것 모두 다 사라집니다. 가치 판단의 기중이 달라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사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시는 것일까요?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높고 굉장해 보이는 건물들이나 산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높이 올라가 내려다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천국의 시각으로 보면 큰 집에서 사는 것, 작은 집에서 사는 것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외모 때문에 우월감을 갖거나 반대로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얼마 전 어느 여 권사님이 저에게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무언가 달라지기는 했는데 그게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 제 눈이 조금 이상해졌죠?" 자세히 보니 권사님의 눈이 평소보다 커 보였습니다. 쌍커풀 수술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변명하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교우들이 저만 보면 항상 '눈 좀 뜨고 다녀라.' 하며 놀려대서요."
저는 여 권사님에게 "쌍꺼풀이 정말 시원하게 잘 나왔네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큰맘 먹고 한 수술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사실 제 마음은 달랐습니다. 저는 권사님의 눈이 작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우리 교회 안에서 그 권사님의 가치와 매력은 눈 크기와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항상 교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온갖 궂은일들에 발 벗고 나서는 인품이야말로 모든 교우가 사랑하고 아끼는 그만의 가치이고 매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그런 가치와 매력을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남들보다 작은 눈에 대한 깊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면 잘 산다는 개념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고, 좋은 직장에 다니면 잘 산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주님 나라 위하여 사는 자를 잘 산다고 보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에 가야 한다면 세상에서 누린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희미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직도 나의 왕과 주님이 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꼭 죽어서 가는 곳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부터 하늘나라 백성의 삶을 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히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4:17).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 나라가 그분 자신을 통하여 이 땅에 임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선지자들처럼 단순히 천국에 대하여 알리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성도들로 하여금 실제로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입니다.
천국은 죽어야만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에 살 때는 지옥같이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알고 예수님이 나의 왕과 주님이 되시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되면 그때부터 우리는 천국을 맛보고 누리고 살게 됩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맛보고 누리며 살다가 결국 완전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짐 심발라 목사는 천국에 가조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왜 천국에 가려 하는가?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천국은 우리에게 천국이 아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애타게 원치 않는 사람을 왜 하나님께서 천국에 보내시겠는가?"
삶의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더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스니다. 의와 평강과 기쁨과 사랑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천국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그분과의 교제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교제가 영원히 지속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천국과 지옥, 어느 곳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마음과 삶에 비추어 판단해 보기 바랍니다.
"아빠 아버지, 저는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 천국이 더욱 더 내 삶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의와 평강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예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주님과의 교제를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금 내가 걷는 이 길이 천국의 길이 되게 하시고, 나로 하여금 천국을 보여주는 살을 살게 하소서. 또한 그 천국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들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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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영성 훈련그리스도인의 영성 훈련/ 정수환 목사
다음에 와도 됩니다!
샬롬!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얼마 전, ‘허산’으로 산책 갔을 때의 일입니다. 운동시설이 있는 곳에 도착해보니, 어떤 아저씨가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시원시원했습니다. 그분이 운동하기를 마쳤을 때, 실례를 무릅쓰고 연세를 물어봤더니, 팔십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학원버스 운전기사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한두 방울 떨어지던 비가 어느 새 무섭게 내렸습니다. 그 순간, 에어컨 수리기사가 오기로 했다는 사실이 기억났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 나서 고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혹시 오늘 비가 와서 힘들면 내일 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 기사는 ‘상황을 보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비는 점점 잦아들었습니다. 기사로부터 ‘예정대로 오늘 오겠다!’고 하더니, 금방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며칠 전에도 점검받았다”고 하면서 ‘수리비를 깎아 달라’고 했습니다. 기사는 난감한 기색을 보이더니, 곧이어 ‘남편 요구대로 수리비를 깎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가격만 받는 것은 저 아주머니 덕입니다. 비 오는 날 전화해서 ‘다음에 와도 된다.’고 말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런 날씨에 실외기 수리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대부분 빨리 고쳐주기만을 원합니다. 그런데도, 아주머니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출처; 좋은생각, 김동하)
‘거듭난 삶’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적인 삶을 살게 되는 걸 말합니다. 물론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자신의 입장보다 남을 적극 배려하면서 살아야 ‘거듭난 자의 삶’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1:22)]
기도 제목(함께 기도해 주세요!)
①하루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②장모님 건강이 회복되게 하시고, 침샘이 솟아나게 하소서.
③2018년 8월 31일까지 우리 부부가 다시 온전한 연합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④복음전함교회 이전이 잘 진행되고 그 과정에 쓰임받게 하소서.
⑤주사랑/진윤아 등 올해 20명 이상 전도하게 하소서!
⑥유초등부(권윤호/하주안), 중고등부(박윤희/황성수/박진실/권유경)를 부흥케 하소서.
⑦<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책이 조속히 출간되게 하소서.
⑧여름 찬양사역이 잘 준비되어지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⑨주신 소명 감당할 수 있도록 재정과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여 주소서.
⑩교회사역, 찬양사역, 온라인복음사역이 균형있게 하시고, 시너지를 일으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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