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1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매일 반복되는 날 중 하루는
일상을 벗어던지고
하나님이 당신이라면
누군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무엇을 하실까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 보세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텔레마케팅의 설명을
끝가지 친절하게 들어 주고,
여종업원, 청소원, 점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다른 이들에게 베푼 친절을
하나님께 말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노정에
배피해 둔 사람들을
존경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소경과 등불
어떤 소경이 등불을 가까이에 두고 길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빛을 볼 수 없는데 왜 등불을 옆에 두고 있는지를 물으면 살마들이 자기에게 걸려 넘어지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의 모순 때문에 많은 살마들이 걸려 넘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냉랭하고 죽은 형식주의, 세상과의 적당한 타협,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과 불평 등이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뜻에 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은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퀘이커 교도라면 누구든지 자기 주변 10마일 이내의 지역에 빛을 비추어야 한다고 조지 폭스가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주님을 위해 밝게 빛을 낸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곧 주님께 나오게 되고 하늘을 향해 찬양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이 진리인지 알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내가 진리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진정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예수님과 사귀어보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또한 자기에게는 영적 생명이 없다고 불안해하면서 스스로 영적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애쓰지만 그것은 가치 없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회나 모임에 참석함으로써 영적 생명을 고취시키려 하지만, 그들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지 못한다면 그것 역시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만난다면 그들의 영적 생명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거싱 될 것이며 계속해서 흘러 나와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죄책감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이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우리는 과거의 죄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하면, 적들은 조심스럽게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걱정거리 같이 우리 목에 죄를 놓습니다. 죄책감을 영원히 버리고 영적 평안을찾을 수 있습니까? 마귀의 동기는 우리가 혼란에 빠져 우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나가는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무시하고 전진하게 하기 위해 대적의 거짓말을 분별하도록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먼 과거의 죄든지 최근의 지든지 하나님의 용서를 구할때, 그분은 기꺼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갑자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장애물이 되는 죄가 제거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과거의 죄를 다시 생각나게 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를 옮겨주셨다고 기록하였습니다(시 103:12). 그럼에도 불구하도 우리는 지난 죄와 여전히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죄책감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대적이 마음 속에 지난 죄를 생각나게 할 때마다, 우리는 죄용서의 근원을 상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옮겨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되새김으로 물리칠수 있습니다. 죄를 짖지 마십시오. 또한 우리를 옥죄는 죄책감도 버리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뜻입니다.
"아빠 아버지, 내가 지난 죄가 생각나게 되면, 나의 코 앞에 죄를 둔 것이 하나님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나를 낙심케 하고자 하는 적의 일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의 죄를 도말하여 주옵시고, 그 죄로 인하여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어떠한 죄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충분히 회개함으로, 주께서 소멸시키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감사의 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힘써주신 박영소 목사님, 김해석 선교사님, 조병섭 강도사님, 사랑하는 아내, 복음전함교회, 주님의교회, 아시아입양선교회, 미션월드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 글에 사용할 사진들을 선뜻 내어주신 필리핀 “뿔로천막교회”와 사진의 주인공인 현지 어린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은혜와 감동을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2018년 6월에…
사역 안내
①저자의 세미나/집회/수련회를 원하시는 분들은 010-9442-6928 이나 yerim21@hanmail.net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②신앙생활에 도움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커뮤니티 카페 “예림의집”http://cafe.daum.net/HomeOfYERIM 을 방문해 주세요.
③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후원하는 “예림의집 사역”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이 책을 구입하셔서 동료에게 선물하시거나, 후원금을 보내주세요. 우리은행 1002-358-429720(예금주: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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