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31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공휴일 기도
공휴일마다 하나님께
먼저 인사를 해 보세요.
새해 첫날 다른 사람과
새해 덕담을 나누기 전에 먼저
"하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해보세요.
발렌타인 데이에도
하나님께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해 보세요.
지방선거 날에는
나에게 누군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과 권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보세요.
만우절에는 지혜를..
모든 공휴일 행사를
하나니모가 연결시켜서 시작하세요.
그 날이
거룩한 날이 되게 하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열려진 길
옛날 개척시대에는 남자가 사냥을 나갈 때 도기로 잡나무들을 쳐가며 숲을 가로질러가곤 했습니다. 이것은 '길을 여는 것' 입니다. 울창한 숲속에는 길이 없으므로 다시 돌아올 길을 만들어 두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길을 열어 놓으신 후 지금은 높은 곳으로 오르셨는데, 우리가 그를 따르기 위해서는 올바른 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누가 당신을 욕하고 잘못 판단할 때에 당신은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드를 대합니까? 만약 당신이 사랑과 용서의 영으로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사마들을 당신을 옳다고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잇지 아니하고 영에 잇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길이며 등불이십니다. 그분게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한복음 8:12, 9: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계속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나 자매가 어둠속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약 당신의 영이 어둠속에서 이 땅의 안개 속을 헤매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참 빛으로부터 멀엊 있기 때문입니다. 어둠을 쫓아내는 것은 빛 이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흑암 속을 걷고 있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은 영원한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나는 한때 인상 깊게 생각했었던 한 그림을 내 머릿 속에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본 후에 나는 그 그림을 집안에 걸어놓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그림은 예수님께서 한 손에 커다란 등불을 들고서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시는 모습을 그린 것인데, 우리가 등불을 예수님 손에 두는 것은 태양에 등불을 걸어두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자신이 바로 의의 태양이시므로 구름이 덮이지 않은 태양의 빛 아래서 걷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 됩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세계를 품는 비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
하나님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은 매우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홍해 바다를 나누신 일, 여리고 성벽을 허무신 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 등 하나님께서 성취하신 위대한 역사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당신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나오면, 의심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큰 일에 당신을 사용하실지 의심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실 때, 마음 속에 매우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9장 19장에서 그의 제자들을 온 세상의 제자로 삼으셨다고 말씀하실 때 그분의 계획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어느 나라와 민족도 복음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바람은 모든 사람이 그의 귀하신 아들의 보혈을 지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헨리포드는 "나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무한한 능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들을 찾고 계십니다. 그분은 구주를 온전하게 믿고 기꺼이 따르는 제자들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과 그분이 우리에게 성취하기 원하시는 것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아빠 아버지, 나에게 세게를 품은 비전을 주시옵소서,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도록 역사하시옵소서. 열방에 퍼져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나도 선교에 동참하게 하소서. 또한 선교 동원가로 헌신하게 하셨사오니 나를 통하여 많은 선교사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올 여름 진행되는 "선교한국"을 축복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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