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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31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6. 12. 12:14

예림의집 131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과 낚시를..


낚시를 갈 정도로 운이 좋다면

그렇게 하세요!

깊은 생각에 잠기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느긋하게 낚시를 즐기면서

당신의 삶의 과정,

집 그 자체가 아니라 

집을 짓는 과정

졸업이 아니라 배우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하나님과 얘기해 보세요.

계획의 마무리를 축하하기 보다는

함께 계획하고 세우고 진행시켜 온

과정의 작은 기쁨을 

발견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세요.

설사 한 마리도 못잡더라도

낚시를 즐기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구름보다 높은 곳


그 노인은 동부에서 왔는데 한 친구가 산에 올라가 밤을 보내면서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보는 방법을 자기에게 설명해 주었다면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친구 일행이 산에 오르는 동안 폭풍이 몰려오자 그 친구는 안내원에게 "나는 포기하겠어요. 나를 다시 데려다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안내원은 웃으며 "우리는 곧 폭풍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정말 그들이 얼마동안 더 걸어가서 마치 여름철 저녁처럼 고요한 장소에 도달했는데, 골짜기 아래에는 여전히 무서운 폭풍이 휘몰아치고 천둥이 치며 번개가 번쩍거리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산꼭대기에서는 모든 것이 고요했습니다.

"그러므로 청년들이여" 그 노인은 말을 계속 했습니다. "당신 주위에 모든 것이 캄캄하다 할지라도 조금만 더 올라가면 그 어두움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낙심될 때면 종종 그가 말했던 것을 떠올리고 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골짜기 아래 짙은 안개와 어둠속에 있다면 조금만 더 올라가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로 조금만 더 가까이 가 보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좀 더 잘 알도록 애써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세상의 빛이 꺼졌다고 성경에서 얘기하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마태복음 27:45).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그 빛이 그들의 죄를 꾸짖기 때문에 그 빛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미 빛을 끄려고 했을 때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8). 예수님은 우리를 중보하시기 위해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주님을 위해 이 세상에 빛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마태복음 5:14). 따라서 우리의 사역은 트럼펫을 불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라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어덯게 하면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그르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17).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큰 믿음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큰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요, 선물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선물로 받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1. 믿음으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아무 일도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돈이나 사람을 더 의지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침묵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큰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이 믿음으로 살지 못했던 것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어느 개척교회 부흥회를 인도했을 때의 일입니다. 부흥회 마지막 날 새벽에 누군가 예금통장을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 교회 담임목사의 통장이었습니다. 통장에는 천만원 넘는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난 뒤 그 목사가 성도들 앞에서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제가 회개합니다. 사실은 그동안 어려운 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돈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도 모르게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모아 천여 만 원을 만들었습니다. 가족에게 큰 일이라도 생기면 이 돈으로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햇기 때문에 어려운 교회 형편을 잘 알면서도 이 돈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내가 하나님보다 돈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회개하고 이 물질을 교회 빚을 갚은 데 내어놓겠습니다. 이제는 돈 천만 원 믿으며 살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그 목사도 사모도 교인들도 모두 다 울었습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그 교회가 달라졌습니다. 목사의 헌신을 본 교우들 역시 물심양면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여 어려운 재정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2. 믿음은 말씀 위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17).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신념과 다릅니다. 자신의 바람이나 생각을 믿는 것이 신념이라면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란 하나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자주 읽고, 듣고, 묵상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거기에서 올바르고 확신 있는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느낌과도 다릅니다. 애굽으로 팔려가는 요셉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반대로 소돔으로 이사 가는 롯의 기분은 어떠햇을까요? 아마 콧노래를 불렀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적인 실상은 그들의 느낌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기분이나 느낌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제가 설교 열등감에 시달리던 어느 날 묵상하게 된 말씀이 고린도전서 1장 27-29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은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내용은 아는 내용인데 제 마음에는 와 닿지 않았습니다.

속마음으로는 하나님께서도 유능한 사람을 택하여 쓰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3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 말씀을 믿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순간 제 마음속에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후 저는 설교자의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의 일입니다. 마지막 날 새벽집회 때 헌금 시간에 부고가 올라왔습니다. 교회에 장례가 생겨 장례 광고를 해 달라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봉투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2011년 2월 10일 반 9:00 ooo 사망하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라는 설교를 들은 후 그 진리를 결론삼고 자신의 죽음을 선포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사연을 알고 난 후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웃었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말씀이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를 결론으로 삼는 것입니다. 


3.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민수기 13장 25-33절을 보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가 나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의 정탐꾼은 매우 부정적인 보고를 내놓았습니다. 성읍이 크고 사람들이 강해 도무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보고를 한 살마들과 그 보고를 듣고 낙심하여 원망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28).

하나님께서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신다는 말씀은 불신의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저주입니다. 불신의 말을 한 살마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말에 있어서도 "나는 죽었습니다."를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에서는 언제나 부정적인 말, 인간적인 말, 계산적인 말이 나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회개한 것은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엇다는 것입니다. 잠시 여러분의 언어생활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도무지 할 수 없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4. 믿음의 훈련을 기쁘게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성장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시간에 따라 믿음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10년이 지나도 똑같은 믿음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따라 믿음의 실험과 도전을 하면 할수록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를 건너게 하실 때와 요단강을 건널 때에 사용하신 방법이 달랐습니다. 홍해를 건널 때에는 홍해를 완전히 갈라 놓으신 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먼저 한 발을 들여놓으라고 하신 후 물이 갈라지게 하셨습니다. 먼저 믿음으로 순종할 것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선한목자교회가 건축을 마치기 전에 일본에 있는 형제교회인 동경 중앙영광교회에서 신주쿠에 예배당을 새롭게 마련하는 일로 급한 기도 요청이 왔습니다. 건축비 20억 원 중 헌금과 은행 융자로 15억 원은 마련되었는데 모자라는 5억 원이 마련되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희 교회 형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기존의 건축 부채도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고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본당 완공을 위해서는 부채만큼이나 큰 금액이 더 필요한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재정으로 일본 교회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상황이 더 다급해졌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계약 마지막 달이 되었는데 5억 원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중에 "우리 교회의 문제는 하나님게서 해결해 주셔야 할 일이니 걱정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게 가진 것은 없지만 빛지는 능력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억 원은 큰 돈이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부채에 5억 원이 더 더해진다 해도 그것이 그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장로들과 의논하면서 빚을 내어서라도 일본 교회 예배당을 마련하도록 지원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장로들과 교우들이 다 흔쾌히 동의해 주어서 건축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일로 저희 교회 건축이 마무리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고 믿습니다. 불가능한 일이 믿음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야 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믿음의 눈이뜨이게 되고, 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믿음 훈련을 받아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아빠 어버지, 저는 너무도 연약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너무나 작습니다. 그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많은 일들이 있슴에도 가끔씩 잊어버리고 또 믿음 없음을 보입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살지 못했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의 말씀 위에 뿌리를 든든히 내리게 하옵소서. 또한 나의 입술을 주장하셔서 믿음으로 말하게 하옵소서. 또한 저를 훈련시키셔서 큰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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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참고 도서

1. 찬양예배 핸드북. 김영수 저. 도서출판 기쁜 날. 2009. 04. 

2. 찬양과 예배의 실제. 김영수 저. 도서출판 기쁜 날. 2005. 11. 

3. 교회 음악의 이해. 이택희 저. 도서출판 질그릇. 1993. 03. 

4. 찬송은 믿음의 꽃입니다. 주숙일 저. Sing 코이노니아. 1997. 0

5. 예배와 찬송. 한국찬송가위원회 저. 비전사. 2009. 03. 30


참고 사이트

1. 예림의집 http://cafe.daum.net/HomeOfYERIM

3. 아시아입양선교회 http://cafe.daum.net/adoptionasia 

3. 찬양나라 http://cafe.daum.net/Holy


*글의 원활한 흐름을 위하여 각주는 생략하였음을 밝힙니다.


[사기주의] 꼭 읽어주세요.


"예림의집" 카페지기입니다. 

주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몇가지 당부를 드리니 꼭 읽어보시고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주의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짜에는 늘 신중하게 접근하십시요.

예림의집에서 승인하고 공인된 나눔 외에는 그 어떤 것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직접 만나고 신원보증하지 않는 이상 찾을 수가 없습니다. 중고사이트에서도 이로 인해 사기 피해가 매일 매일 발생한다고 하는데 예림의집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마치 스미싱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예림의집을 거치지 않은 무료 지원 광고는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2. 실명이 아닌 분들의 행위는 신뢰하지 마십시요.

거래나 나눔이 있기 전에 소속교단이나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것들을 꼭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교단이며 어디에서 목회를 하고 있으며, 또는 회사명이 어떻게 되는지 등입니다. 따라서 해당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확인 해 보신다거나 발견즉시 카페 등에 신고하고 운영진에게 연락하여 검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급적 만나서 직거래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요.

  

3. 예를 들어 반주기 판매의 경우 

자신에 대한 소개가 없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판매자가 누구인지, 무엇하는 사람인지 확인하지 않고 돈을 입금하는 것은 안 됩니다. 보관만 하고 있었다고 하면 현재 사역자는 아닐 것이고 자신이 왜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도 저가로 내 놓는 것에 대한 의심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구입 전에 반드시 의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후원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십시오.

오히려 공식적인 게시판을 적극 활요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사역/선교후원사역/개척후원사역>에는 각각의 후원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에 올려 있는 정보들은 카페 운영진의 자체 검열을 거친 내용들입니다. 자유 게시판이나 각종 나눔터에 올라오는 공구 정보 등은 운영진이 보증하지 못하는 정보이오니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예림의집 후원 시스템 소개.

예림의집은 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도 후원에 참여하고, 그 기도 후원자들 중에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제정/물품/재능 후원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찬양사역후원은 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찬양 사역을 지원하는 것이고, 선교후원사역은 예림의집에 등록된 선교사와 선교지를 후원하는 것이고, 개척후원 사역 또한 예림의집에 등록된 개척교회와 개척사역자들을 후원 및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제일 먼저 예림의집 카페의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만큼 가장 위대한 후원은 없습니다. 모든 후원과 지원이 기도로부터 출발합니다.

*예림의집: http://cafe.daum.net/HomeOfYERIM

*중고나라 사기피해 신고 및 대응 참조. http://bujacode.tistory.com/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