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8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하나님께 노래를
하나님께 노래를..
감사의 노래,
찬야의 노래,
슬픔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불러 보세요.
좋아하는 곡조를 붙이고,
새로운 시를 작사하고,
직접 멜로디를 만들어 보세요.
당신남의 독창적인
하나님을 위한
노래를 부러보고
언제든 내킬 때마다
가사를 바꾸어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회개와 회복
"하나님께서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사도행전 17:30).
회개는 성경의 기본 교리 중의 하나닙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진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회개라고 믿습니다. 오늘날에는 다른 어떤 교리보다도 회개와 거듭남 그리고 속죄와 같은 기본적인 교리들에 대해 미궁속을 헤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이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도 회개의 정의에 대해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대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언제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를 갖출 수 있을까요?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 죄로부터 돌아서려 하지 않는다면 그는 복음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는 한 가지 말만 했을 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 그러나 그가 이 말만 계속하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내세우지 않았다면 그는 많은 것을 성취하지 못했을 것입니다(마태복음 3:3).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사역을 사작하셨을 때, 그분 역시 광야에서 외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4:17).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에도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마가복음 6:12). 나중에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성령이 임하셨던 오순절날 베드로가 똑 같은 말을 소리 높여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사도행전 2:38).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은 그 당시 정말 몰라운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사도행전 2:38-47). 또한 아테네에 갔을 때 바울은 똑같은 말씀을 소리 높여 주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사도행전 17:30).
무엇이 회개인가를 말하기 전에 나는 무엇이 회개가 아닌지를 짚어보고 싶습니다. 먼저 회개란 '두려움'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회개할 때 그들에게 닥쳗올 어떤 두려움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사람들은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서도 두려워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끔찍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매우 불경스런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험이 닥쳐오자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하나님께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회개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폭풍이 물러가자 그들은 다시 욕설을 내뱉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게서 이집트에 무서운 재앙을 내렸을 때, 왕이 회개했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손이 거두어진 순간 바로의 마음은 전보다 더 강퍅해졌습니다. 그는 단 한 가지의 죄로부터도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전과 다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그에게는 어떤 회개도 없었습니다.
종종 어떤 가정에 죽음이 닥쳐오면 모든 가족들이 회개할 것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대략 6개월만 지나면 모두들 잊어버리곤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단단히 미칠 때에는 회개할 것처럼 보이다가도 사건이 사라져 버리면 어찌된 일인지 모든 감정이 다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성공에 이르는 경건한 방법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항상 TV나 라디오를 켜게 되면, 빠르게 성공하는 공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광고는, 성공하기 원한다면, 지금 그것을 이룰 수 있고, 49,000원만 든다고 말합니다. 그런 것은 단지 인간의 성공일 뿐이지, 경건한 성공,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거나 그를 알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큰 기쁨이나 성취와는 거리가 멉니다.
만약 우리가 세상의 휴식으로부터 나오기를 원한다면, 시편 1편은 우리가 결코 알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경건한 성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줍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당신은 어떤 일에 대해 하나님의 관점이 무엇인가를 듣거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단지 인간의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성경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 대해 대강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경의 원리에 마음을 집중하십시오! 당신이 갈팡질팡할 때 오는 경고 표시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양보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삶의 표준으로 삼게 되면, 성공하게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받으면서, 또한 그분은 우리가 그의 이름에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아빠 아버지, 나는 인간적인 성공이 아니라 진정한 성공을 원합니다. 나에게 당신의 뜻을 구하고 당신의 말씀의 원칙에 전념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공에 이르는 경건한 방법을 알게 하시고 경건을 훈련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 속에 나의 갈 길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으로 저늘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찬송은 복음의 나팔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에서 찬송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찬송의 수평적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찬송하는 목적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 어떤 사람은 찬송의 수평적 의미를 살펴보자는 말에 찬송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찬송하는 이유와 목적은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되 그 과정에서 발생 되는 몇 가지 현상들을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전도의 열매
그 첫째로, 우리는 찬송에 담긴 복음의 능력과 그로 인해 얻어지는 전도의 열매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수많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물론 그 소리 가운데는 유익을 주는 어떤 음악이나 새로운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단순히 괴롭힘을 주는 소음도 있을 것입니다. 찬송도 그 가운데 하나의 소리입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찬송은 소리로 표현됩니다. 아울러 소리로 표현된 찬송은 그 울림 반경 내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들려오는 거부할 수는 복음이 됩니다. 바로 여기에 찬송의 전도적 의미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오늘 직장에서 일을 하다 잠시 휴식을 하는 가운데 작은 소리로 찬송을 불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그 옆에는 몇 사람의 동료들이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들끼리 무슨 말을 주고받다가 찬송이 계속되자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해서 차츰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런데 찬송의 내용이 무엇인가요? 복음적인 고백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찬송은 복음이거나 복음의 해설처럼 들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오늘 그들이 들은 소리는 결코 예사로운 소리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을 들을 것입니다. 여기에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들의 심령에서 역사 하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생활 속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소리가 그저 스쳐 지나가거나 잠시 기억되다 이내 사라지는 것에 비해 찬송에 담긴 복음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결코 그대로 소멸되지 않고 그 소리를 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갈아엎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우리 자신들이 말씀을 통해 새롭게 된 것 같이 우리 주변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역시 그들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우리가 부르는 찬송을 통해 복음을 듣고 이미 변화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찬양 사역을 하면서 찬송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간증을 많이 들었습니다. 군복무 시절 하루 일과가 끝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찬송 소리에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발을 들여 놓았다는 어는 형제의 고백, 예수를 전혀 모르는데 누군가가 선물로 보내준 찬송을 무심코 듣다가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어느 자매의 고백 등 우리가 드리는 찬송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1시간씩 전철역 입구에서 찬양을 했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그렇게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신사분이 찬양하는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찬양을 다 드린 후 짐을 정리하는데 다가오시더니 저에게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그분은 과거 열심히 주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던 집사님이었는데 믿던 교인에게 사기를 당하고 상처를 입어 주님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찬양하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의 귀에 찬양을 들리게 하셨고, 주님과의 첫 사랑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제 손을 잡으며 고백했습니다.
또 한 번은 노원역 7호선과 4호선 교차 통로에서 찬양을 하고 있었던 때입니다. 그곳에는 다리가 없이 앉아서 구걸하고 있던 분이 계셨는데. 그 날은 그분이 엉엉 울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찬양을 하다 그분을 본 저는 깜짝 놀라서 찬양을 멈추고 어디 많이 아프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고백이 놀라웠습니다. 제 찬양의 가사를 반복해서 듣다가 그 가사의 내용이 자신을 찌르고, 위로 하였고, 사랑이 그리워서 울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평안을 빌어주고, 명함을 전해주며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지하철을 많이 이용합니다. 지하철 곳곳에는 찬양하기 좋은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하나님을 묵상하다가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어디서든 내려서 좋은 장소를 찾아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기타를 가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찬양하다 보면 관심을 갖는 사람, 구경하는 사람, 경청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분들에게 제 명함을 드리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전화하시라고 합니다. 또 다음 카페 “예림의집”을 소개하며 언제든 꼭 한번 놀러 오시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드리는 찬양은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Q.T.란 무엇인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인간의 마음의 흐름인 경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육체적 경향과 성령의 소유에 의한 하나님의 경향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경향에 지배를 받고 있을가요? 하나님의 경향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끊임없이 훈련해야 합니다. 이것은 매일 하나님의 임재와 음성을 경험할 수 있는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훈련되어집니다. 이것을 위한 시간이 바로 경건의 훈련 QT이다. QT는 아무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은 조용한 시간을 준비하여 주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Q.T.를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께 결단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기 원하는 헌신과 결단입니다. 둘째 우리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시간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 매일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셋째 방해받지 않을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야합하니다. 넷째 다른 경건훈련으로 QT를 대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매일 매일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QT는 매일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QT는 기록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Q,T.를 위한 준비기도
"QT를 시작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바로 준비기도입니다. 세속의 관심과 육체적 경향으로 꽉 차있는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바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QT는 성령님의 주도하에 있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의 주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준비기도의 시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시간으로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부임함으로 주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성령님의 임재와 인도를 경험해야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Q.T.의 실마리, 성경 읽기!
QT에서 읽기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읽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QT에 있어서 읽기는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목적입니다. QT책을 읽지 말고 말슴을 읽으십시오! 성령이 열어주시는 기회가 풍성한 것이 바로 본문을 읽기입니다.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이 있을 때 비로서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서 감동이 생기고 그로인해 말씀에 대한 실마리, 종자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읽기는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일입니다.
묵상이란 무엇인가?
묵상은 주님의 말씀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의 방법입니다. 그 방법으로 묵상을 택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처럼 성경은 묵상을 중히 여깁니다. 성경을 지식으로 아는 것과 묵상은 차이가 있습니다. 묵상은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성령님이 깨달게 해주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이는 전인격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묵상은 겸손이며 또 기다림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따라서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것. 이것이 바로 묵상입니다.
*QT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오늘 주님이 본문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실 것이라는 확신또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냥 말씀 가운데 안식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말씀에 어떤 인간적인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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