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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 126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018. 4. 15. 08:01

예림의집 126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손가락에 실을...


정신 없이 바쁜 날에는

하나미을 잊고 사는

경향이 있다면

하나님과 대화할 것을

자신에게

일깨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손가락에 실을 메어 두는 것이

아주 확실한 방법이기는 한데

당신에게 효과적인 

다른 방법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의 인사에 답례를 할 때

하나님께 인사하고,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게 감사 드리세요.

아니면

휴식 시간의 시작을

무엇이든 마음 속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라는 신호로 

여기세요.

당신 나름대로 

손가락에 실을 묶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큰 아들에 대한 변호


예전에 어떤 부인이 내게 와서 그녀의 딸을 위한 부탁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가르침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어떤 점이 그런가요?"  "저는 당신이 큰 아들에 대해 아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생각합니다. 저는 그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입장을 다루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할 일이며, 작은 아들 만큼이나 큰 아들은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다루어야 할 다른 부류의 사람에 관해 살펴봅시다. 자신의 죄를 분명하게 알고, 빌립보 간수처럼 "제가 구원받기 이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바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을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언짢은 얼굴로 당신에게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도대체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소." 

이처럼 구원을 받기 위해서 믿어야 하는 것이 나늘의 법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그 외에 무엇인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믿는지를 말해줘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36).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자기 자신과 평화하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올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당신은 당신을 가장 철저하게 비평하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에게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를 자가 누구인가요? 당신이 과거에 범한 실수를 분명하고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정답은 항상 당신입니다. 죄와 불순종의 밭을 경작한 것이 당신의 손이고, 종종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 것이 당신의 말들입니다.

이것은 불안과 죄책감으로 고통당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종종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받을 만한 가치가 얼마나 있을지를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받아들인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건강하지 않은 행동을 합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 동안 매일 과거의, 같은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가 피해야 할 함정입니다. 그리스도는 일부의 구원을 위해 죽지 않으셨습니다. 중립적인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그의 죽음과 부활이 죄에 대해 승리를 거두었든지 실패를 했든지 한쪽입니다. 성경의 해결책은 명확합니다. 오늘 옛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든든한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아빠 아버지, 옛 짐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평화를 받기를 원합니다.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 스스로를 정죄하여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게서 주시는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 향기|악보를 클릭하면 찬양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찬송은 소중한 예물④


혹시 여러분들 마음속에 ‘도대체 왜 찬송이 예물이란 것일까? 왜 침을 튀겨가며 열변을 토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 몇 가지를 저와 함께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앞에서 다룬 “찬송은 성도의 의무”로 돌아가서 살펴보면 찬송의 시작은 하나님의 명령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송 받기를 기뻐하시고 간절히 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찬송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동의하든 안하든 이것은 변치 않는 진리며 진실입니다. 제 목숨을 내 놓으라고 해도 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찬송은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가 아니라 주의 보좌 앞에 피어나는 향연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다윗”을 보십시오. 성경 인물 가운데 다윗은 찬송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지은 시편의 대부분은 찬송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시편 69편 30, 31절을 읽어 봅시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온전한 자신의 찬송이 살아있는 가축을 예물로 드림보다 하나님께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찬송이 예물로서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다는 증언입니다

그리고 신약으로 와서 히브리서 13장 15절을 읽어봅시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이는 찬송이 예배의 기본이 됨을 밝히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끝으로 계시록 5장 1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우리를 위하여 속죄 재물이 되신 어린양 예수께서 찬송을 받으시기에, 찬송은 주님께서 받으시는 소중한 예물인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찬송을 찬송 이외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찬송은 그것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드려야 합당한 소중한 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