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4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삶의 기본으로...
봄이 왔어요.
벽장, 차고, 다락방을
깨끗이 정리해 보세요.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과감하게 없애 버리세요.
누구에게 줘 버리든지
내던져 버리세요.
정리를 마치고 나서는
바삭바삭하게 구운 빵과 치즈,
과일의 소박한 음식으로
자축해 보세요.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법②
주님이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었을 때, 그분은 말씀하신 그대로를 의미하신 것이었습니다. 이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그들 자신의 힘으로 구원을 이루어보려 하는 자는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물론 니고데모가 그랬던 것처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여기서 나는 바리새인들의 일그러진 표정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지? 성령으로 거듭나라! 이게 과연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많은 이들이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십시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우리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게 이 진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 3:8). 나는 바람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런 나에게 바람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계속 요구하지만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바람은 이곳 북쪽에서 불어 수백 키로 떨어진 남족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이런 내게 바람의 흐름을 설명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한 번 가정해 봅시다 내가 이 질문에 설명도 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해서 내가 "그래, 바람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나는 어떤 여자 아이가 말하는 것을 상상해봅니다. "나는 바람에 대해 어른들보다 더 잘 알아요. 지금 난 바람소리를 듣고, 바람이 내 얼굴에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 아이는 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전에 바람이 내 우산을 날려버린 적이 있어요. 길에서 어떤 아저씨의 모자가 날아가는 것도 보았고요, 숲에서 부는 바랍도, 시골 옥수수 밭에 부는 바람도 나는 봤어요."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성령에 의해 다시 태어난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내 얼굴에 바람이 불어오듯 분명하게 하나님의 영이 내 마음속에서 일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설명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만드셨는지 저는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여기에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이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불확실성의 원인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는니라(요일 5:12)."
성경은 우리가 절대적으로 구원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의심에 의해 고통을 당합니다. 무엇이 이런 불확실성을 일으킬까요? 죄는 우리의 내면에서 믿음을 약하게 합니다. 사탄은 말합니다. "당신이 구원받았다고 나에게 말하지 말라. 당신의 과거를 보라. 당신의 삶을 보라." 의심의 다른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의 아들이 있으면 영생을 가진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일 5:12).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약속한 것을 믿든지 거부하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 우리는 감정 곧 속히 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만약 구원이 감정에 기초를 두게 되면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 결코 매일 알 수 잆습니다. 더욱이 성도는 때때로 구원받은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눈을 그들에게서 떠나, 예수님을 보기 시작하십시오.
때론 시련과 비극들이 우리를 의심하도록 만듭니다. 사탄이 절망하거나 육체적으로 상처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를 보게 되면 그는 조용히 악한 공격을 시작합니다. 믿음이 환경에 근거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당신이 어떤 이유로 의심하게 되면, 성경으로 돌아가서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공급해 주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하십시오.
"아빠 아버지, 모든 의심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나는 당신은 참되시고, 당신은 진실하고, 나의 영원한 미래는 확실하다고 고백합니다. 불확실성이 원이이 되는 나의 죄와 불신앙,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나의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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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은 믿음의 꽃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송: 전도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대상16:23-24)” 이 말씀에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 자체가 찬양과 경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슨 의미하는 말일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교회에서, 혹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할 때, 우리는 그분의 임재 가운데서 주님을 높이는 찬송을 할 수 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선포하여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많은 찬송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찬송이 있습니다.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를 할 때 우리는 무엇을 선포하나요? 하나님이 얼마나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분이신지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구원의 큰 은혜를 주신 사랑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희생을 통해 영 죽을 우리 죄인들이 죄 사함의 은혜를 얻게 된 것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양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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