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24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이야기하나님과 대화하는 101가지 방법...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당신이 보지 않고도 믿는 것
10가지를 말해 보세요.
바다, 전기, 산소, 바람, 사랑, 결혼.
당신의 믿음과 하나님의 존재와
하니님이 이루신 것들에 대한 믿음을
그분께 다시 확인시켜 드리세요.
만지거나 볼 수 없어도
당신이 믿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세요.
사랑, 선함, 친절, 성실, 기쁨, 평화
그리고 하나님!
예림의집 칼럼™예림의집이 드리는 삶의 지혜...
설명할 수 없는 일
세상에는 설명하거나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면서도 믿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한 외판원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역과 신앙은 조사하고 따져야 할 문제가 아니라 드러내야 할 '계시'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갈 1:16)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시골을 여행하던 한 무리의 청년들이 여행 중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도 믿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한 노인이 그 말을 듣고 잠시 후에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자네들이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다네." "예, 그렇습니다." 그들이 대답하자 노인이 말을 이어 받았습니다. "오늘 열차를 타고 오는 길에 거위와 양과 돼지와 소떼들이 모두 풀을 뜯어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네. 그들은 모두 같은 풀을 먹었는데, 어덯게 해서 그 풀이 부드러운 털도 되고, 깃털도 되고, 뻣뻣한 털도 되고, 양털도 되는지 내게 말해 줄 수 있겠는가? 아니 그보다 먼저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지?" "물론이죠 비록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믿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노인은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수가 없다네."
그래서 나는 회심해서 변화된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인간의 거듭남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그들이 사악한 수렁에서 건져져서 그 발을 반석위에 두고 새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까? 이전에 그들의 혀는 저주와 모욕의 말로 가득했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전 것들은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모두 새 것이 된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변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오늘의 QT매일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라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잠 3:3)."
어떤 사람의 사랑을 받을 때에는, 그들의 지지도 받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용기를 갖게 됍니다. 그것은 우리가 악을 행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언제나 바르게 행할 것이라고 느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마음과 생각 속에 넣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잠3:3)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매일 그의 말씀을 읽을 때 마음에 새기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는 원칙과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생명을 위해 필요한 것, 인내의 힘, 두려움을 극복하는 소망 등이 발견됩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모든 교훈은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그분은 우리가 실천해야 할 방식을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음으로, 그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가 삶에서 실천해야 할 원칙을 적용할 때, 주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우리를 감싸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빠 아버지, 내가 당신의 말씀을 찾을 때, 당신의 진리를 이해하고, 나의 마음 속에 그것을 새기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내가 말씀이 필요할 때 속히 생각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소서.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를 헌신하게 하소서.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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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은 믿음의 꽃찬양 세미나 강의입니다...
자백하고 시인하는 것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여기에서 “증언”이라는 말의 의미는 ‘자백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는 다름 아닌 예수를 증거 하는 우리의 신앙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위대한 이름을 만민들에게 선포하며 구원을 주신 놀라운 사랑을 증거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과 경배입니다. 여기에는 능숙한 악기 연주, 완벽한 목소리, 해박한 신학적 지식이 없어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광을 홀로 받기에 합당하시고, 구원의 귀한 은혜를 받은 우리는 쉼 없이 이 놀라운 사랑을 증거하고 경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전도이고, 찬송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5:21)”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송을 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찬송은 무엇인가 알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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