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 비유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포도원 비유를 명심하십시오.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고 했을 때, 첫째 아들은 가겠다고 말을 해 놓고 가지 않았고, 둘재 아들은 가기 싫다고 했다가 나중에 뉘우치고 가서 일을 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무책임하게 '긍정'했지만, 둘째 아들의 '부정'은 결국 '긍정'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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