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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림의집 2015. 7. 14. 09:06

결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서 가정을 만들게 하는 본능적 욕구를 심어주셨다. 결혼제도는 하나님이 창조 때 만드셨기 때문에 창조원리라 한다.

 

1. 결혼제도의 시작과 목적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고 2:21-22에서 여자를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결혼은 인간창조 때 하나님이 만드신 규례이다. 인간이 바른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

 

(1) 하나님은 아담이 독신으로 생활하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셨다.

2:28에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신 후 아담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는 것을 보고, 독신생활을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아담을 위하여 여자를 창조하여 부부가 되게 하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제도를 거부하고 독신생활을 하려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며 옳지 않다. 독신생활은 편리하고 좋아 보일 수도 있으나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고전 7:1, 7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특별한 은사를 받은 사람은 독신 생활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도바울은 전도자의 사명을 위하여 독신으로 일생을 하나님께 헌신하였다.

 

중세 천주교회는 모든 성직자들에게 결혼을 금지시켰다. 그 이유는 청빈한 생활로 하나님께 헌신하라는 것과 성직의 세습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제도가 성직자들의 성적 타락을 불러일으켰고 따라서 더 큰 문제를 만들기도 하였다. 하나님이 인간의 본능에 성적본능을 심어주셨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은 인간의 본래적 생리를 역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더 큰 문제를 야기 시킨다.

 

고전7:9에는 정욕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은 결혼하라 하셨다. 결혼은 간음죄를 방지하는 목적도 있다. 결혼생활 범위 내에서 성생활을 하라는 뜻이다.

 

(2)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기 위함이다.

 

A. 아담에게 하신 명령

1:27-28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며, 하늘과 바다와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기 위함이다. 사람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와 땅과 바다를 정복하고 다 스리는 것은 창조주의 뜻이다. 이 일을 어느 누구도 혼자서 감당할 수는 없다.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야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지배할 수 있다.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결혼뿐이다. 그래서 결혼의 1차적 목적은 자녀생산에 있다.

 

B. 노아에게 하신 명령

9:2 땅의 모든 짐승, , 물고기들을 인간의 손에 붙이셨다-인간이 그것들을 관리하고 식용으로 사용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9:5인간이 피를 흘리면 인간이 피를 흘릴 것이니, 짐승이면 짐승에게서, 인간이면 인간에게서 생명을 찾으리라-짐승이나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죽이면 반드시 죽여라는 말씀이다.

 

9:6인간이 피를 흘리면 그 사람 의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음이라

 

9:5에서 하나님은 노아에게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려면 죽이고 죽는 일은 없어 열심히 자녀를 출생해야 가능하다.

 

2. 남편과 아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남편과 아내로서 관계를 맺고 생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후 여자를 만드신 목적은 남편을 돕기 위해서 이다. 2:24에 의하면 아담을 h완하고 그 부족한 부분을 돕는 배필로 여자를 창조하셨다. 남자가 지닌 약점을 여자로 하여금 보충 받게 하기 위함이다. 이 말은 남자는 여자 없으면 완전한 인간 노릇하기 어렵다는 뜻이 담겨 있다. 여자 역시 남자가 없으면 불완전하다. 그래서 결혼의 내적 질서는 남편과 아내는 서로 부족한 것을 도우면서 생활하라는 뜻이다.

 

남녀동등

아내는 남편의 배필이지만 남녀는 동등한 인격체이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 모두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동반자적 관계임을 이해하는 것 이 중요하다. 그래서 부부는 각각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한다.

 

하나님이 여자를 남자의 갈빗대에서 취하여 만드셨다.

남자의 머리뼈를 취하여 만드셨다면 여자가 남자의 머리위에서 휘두를 것이고, 발뼈에서 취하여 만들었다면 남자에게 밟히는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갈비뼈에서 취했기 때문에 높고 낮음이 없는 동등한 존재다.

 

동등하기 때문에 한 몸이 되었다.

2:22-23에 하나님이 여자를 아담에게 인도하니 아담이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하였다. 이 말은 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어서 24절에서 이러므로 남자가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찌니라고 하였다. 바울은 엡5:31-32에서 남여 부부가 한몸되는 것을 신비한 결합이라 하였다. 부부는 한 몸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재이다.

 

타락 후 불평등하여졌다.

동등하였던 남녀의 관계가 타락 후 불평등 관계로 변하였다. 그 이유는 여자가 선악과를 먹는 과정에서 아담 보다 먼저 유혹을 받았고, 선악과를 먹을 때 더욱 적극적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타락에 관계한 모든 당사자들에게 벌칙을 내릴 때 여자에게 불평등 관계를 벌칙으로 정하셨다. 3:16에 여자에게 네게서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라고 하셨다.

해산의 고통과 남편과의 관계가 변하였다. 남편을 사모한다는 것은 그리워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의존하면서 생활한다는 뜻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면 자연히 남편으로부터 속박을 받게 된다. 자유롭게 생활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또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라 하였다. 남편에게 의존하게 되니까 자연히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된다. 다스린다는 말의 어근은 무섭고 사나운 독재자가 폭군으로서 백성을 억압할 때 사용하는 단어다. 결혼하면 남자는 여자를 다스리려한다. 그것이 남자의 본성이다. 남자의 몸에는 군주나 독제자의 피가 흐른다. 여자는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런 이것이 없으면 남자가 아니다. 여자는 남자의 다스림을 받게 된 것이 불평등이다.

 

그래서 가정에서 남자는 모든 일을 처리할 때 여자와 의논하면서 주관해야하고 여자는 남편에게 협조하면서 순종해야 한다. 여자가 가정의 모든 일을 결정하고 남자가 뒤 따라가면 그 가정은 비정상적이다. 여자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돈을 많이 벌인다하여도 가정에서 가정은 남편이다. 남자가 주관하고 여자가 협력할 때 남자가 만족하고 여자는 행복을 느낀다. 순서가 바뀌면 행복에서 불행으로 변한다.

 

3. 결혼은 어떻게 하는가?

2:24에서 남자는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찌니라고 하였다.

결혼은 남자나 여자 모두 부모를 떠나 그 자신들만의 독립적 생활을 하는 것이다. 부모를 떠난다는 것은 인격, 신체, 경제, 신앙적 모든 면에서 독립하여 생활이 가능할 때만 결혼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결혼 후에도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않고 의존하게 되면 결혼은 불행하게 된다.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는 Mama Boy. 또한 남자가 아주 기분 나쁜 일은 남편 가정에 있었던 일을 친정에 알리거나 친정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려는 것이다.

 

독립하여 생활할 능력이 있을 때 결혼해야 된다.

그리고 결혼할 때까지 선적인 순결을 지켜야 한다. 어릴 때 순간적 유혹의 성적 결합은 옳지 않으며 일생 후회하게 된다. 39:9은 결혼 전 성관계는 죄가 된다는 사실을 가르친다. 그렇다고 순간적인 성적 충동을 받는 것은 죄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성적인 충동을 붙들어 그 상상을 즐기거나 계획하지 말라.

 

성경은 남자가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였다.

결혼의 상대는 반드시 이성이어야 한다. 동성결혼(homosex)는 하나님께서 금지하신다. 소돔과 고모라성에는 homosex가 성행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지금도 동성연애를 소돔성의 이름을 따서 sodomy라 한다. 사도 바울은 homosex하는 자를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하였다. 1:26-27에서 남자와 여자가 각각 남색과 여색하는 행위는 하나님께 가증스러운 일로 이미 정죄의 보응을 받았다고 하였다.

 

성경은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다.

남여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루라는 가르침은 일부일처만 허용한다는 것이다. 한 남자가 2-3명의 여자와 한 몸을 이루는 일부다처주이나, 한 여자가 2-3명과 한 몸을 만드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4. 한 몸을 이루라는 것은 이혼을 금지한 교훈이다.

한 몸을 둘로 쪼개면 죽게 된다.

예수님은 마19:4-6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그 둘이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되게 하셨으니 이제는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고 하셨다. 이혼은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일이다.

 

이혼에도 예외는 있다.

19:9에서 주님은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라고 하셨다. 결혼의 상대가가 성적으로 부정한 행위를 하였을 때는 이혼이 가능하다. 그러나 성적으로 부정한 부부는 반드시 이혼하라는 말씀은 결코 아니다. 이 말씀은 이혼을 너무 쉽게 많이 하니까 이혼 하지 말 것을 가르치는 중에 이것 외에는 이혼이 불가능하다고 하셨다. 결혼 상대자가 간음을 하였을 지라도 용서하고 부부생활 하라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이 경우 법적으로는 이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전7:15에 바울은 또 다른 이혼의 예외 규정을 허용하고 있다.

결혼 전에는 부부 모두가 불신자였는데, 결혼 후 부인이 교회 나와 신앙생활하는 것을 남편이 도저히 용납하지 않고 남편이 부인의 신앙에 대해 혐오감을 느껴 가출하여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연히 이혼이 된다는 것이다.

 

마약 중독자도 이혼의 대상이 된다.

개혁주의 신학자들 가운데 가장이 마약이나 알콜 중독자라면 이혼이 가능하다는 견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이 중독에 빠지면 개인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그 가정 전체가 가혹한 시련으로 인격과 정서가 극도로 메마르게 된다. 정상적 자녀 교육이나 가정생활이 불가능하므로 이혼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5. 이성교제

(1)배우자를 구하는 법

여자는 꽃과 같다는 말이 있다. 벌이 꽃을 찾아다니지 꽃이 벌을 따라 나서지 않는다. 즉 이성교제에서 남자는 적극적 자세를 여자는 수동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뜻이다. 31:10에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리라 하였다. 여자가 남자에게 찾아짐을 뜻한다. 여자는 진주처럼 고귀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면 반드시 그 진주를 찾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지 않아야 한다. 고후6:14에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였다. 불신자와 결혼하면 결혼하는 당사자가 신앙을 잃을 위험이 많고 따라서 불행해진다. 상대방도 생활습관이나 취미 모든 면에서 전혀 맞지 않는 사람과 일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에는 심각한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선 성경이 불신자와의 결혼을 허용 않으니까 이점을 유의하기 바란다.

 

Group에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 혹은 그 사람의 소개로 이루어진다.

마음에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위해서 기도하라. 정욕적이지 않는 기도를 하라. 하나님의 뜻이면 평안하고 마음의 안정이 올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다.

 

주위의 환경을 참고하라.

남자와 여자를 잘 아는 선배, 목사님, 선생님 등이 지원하고 권장하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두가 적극적으로 만류한다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능력이 상실된다. 인생의 연륜과 경험이 있는 사람의 반대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2) 결혼상대의 연령차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2-5세 많은 것이 이상적이다.

남편이 가장으로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빨리 발달하여 빨리 쇠퇴하기 때문이다.

 

(3)연애와 결혼상대자는 동일해야 하는가?

순결한 결혼 상대를 원한다면 동일한 사람이 안전하다-신부가 흰 Wedding dress를 입는 것은 순결하다는 의미다.

 

연애를 하다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순결을 잃을 위험이 많다. 환경과 분위기가 순결을 잃게 할 가능성은 항상 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는 자연스러움을 가장하여 빠져나올 수 없는 위기 상황으로 인도하여 여자의 순결을 뺏으려는 음흉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여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야한다. 자연스럽게 안전을 확인하고 date에 응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못하면 지혜롭게 다른 방향으로 돌리게 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순결을 정복하는 순간 대체로 그 여자에게서 마음이 멀어진다. 삼하13:7-19에 다윗의 아들 암논이 이복누이 다말을 짝사랑하였다. 그가 계략을 짜서 누이를 자기 침실로 불러들여 다말의 만류를 물리치고 힘으로 억누르고 강간하였다. 그 사건 후 즉시 암논은 다말을 미워하였다. 13:15 그리하고(억지로 동침하고) 암논이 저를(다말) 심히 미워하니 미워하는 미움이 이왕 연애하던 연애보다 더 한지라. 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한다면 성적인 순결을 결혼 때까지 지켜야만 결혼에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신비에 쌓인 여자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낀다. 신비감이 노출되면 남자의 마음은 다른 것을 찾는 본성이 있다.

 

내가 사랑하면서 연애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어떻게 할까?-이미 마음이 다른 곳에 가버린 사람은 붙잡을 필요가 있을까? 나를 버리고 돌아서는 사람의 등에 칼을 꽂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참 사랑의 표현이다.

 

(4)과거의 실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알릴 필요는 있을까?

2:25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부부란 벌거벗고 있어도 피차 부끄러운 것이 없는 관계다. 즉 아무런 비밀이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게 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부부는 모든 비밀이 없이 사실을 정직하게 알리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심각한 실수는 밝히지 않는 것이 피차간에 유익하다. 상대방이 그 문제를 이해하고 덮고 넘어갈 만큼 인격과 신앙이 성숙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예측 못할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심각한 문제까지 발생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 문제를 수용하고 이해하기 위해 혼자서 고민하고 괴로워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과거를 밝힌다면 모든 것을 각오하고 밝혀야 한다. 모든 것을 각오할 결심이 없다면 무덤에 갈 때까지 비밀은 덮어두라. 그것이 본인과 상대방을 우해서 유익하다.

 

(6)Date는 어떻게 할까?

실제적이어야 한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도록 기도하라.

계획을 구체적으로 만들라-남자가 date 날자, 시간, 장소, 할일을 사전에 계획을 짜서 여자의 동의 받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면서 남자의 사랑, 능력이 검증되며, 풍성한 대화가 가능하다. 계획 없는 date는 문제를 유발시켜 서로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다.

창조적이어야 한다-date를 통해 서로 관심을 확인하고 개발하도록 한다.

date를 통해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한다-피차 위험부담이 될 일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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