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신약신학

1장 3절

예림의집 2014. 4. 19. 11:09

 

*1장 3절

πάντα δι᾽αὐτοῦ ἐγένετο καὶ χωρὶς αὐτοῦ ἐγένετο οὐδὲ ἕν ὃ γέγονεν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 되었고 그로 그 없이 된 것은 하나도 없다.

-같은 말을 반복.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창조되었다.

-예수님을 창조주로 나옴.

-공관복음: 예수님의 동정녀로 오심을 강조. 세례 장면은 사건으로, 구원주

-요한복음: 탄생과 어린 시절 없다. 세례 장면은 증명으로, 심판주,

-창조주 예수님의 계념이 강하게 들어났다.

 

*4절-5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ἐν αὐτῷ ζωὴ ἐστιν, καὶ ἡ ζωὴ ἦν τὸ φῶς τῶν ἀνθρώπων. καὶ τὸ φῶς ἐν τῇ σκοτίᾳ φαίνει, καὶ ἡ σκοτία αὐτὸ οὐ κατέλαβεν.

-말씀은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에게 비춰지는 빛

-사람을 위한 빛

-예수님과 사람들의 관계

-어두운 가운데 빛이는 빛

-깨닫지 못한다. -> 이기지 못한다.

-어두움을 빛의 상대적 의미이다.

-가장 기본적인 속성

 

*1-5절

☆말씀이 무엇이냐(로고스의 정체성)

*1-2:하나님 -> 18절: 안 보이던 하나님이 나타남(예수님의 정체성:아들)

θεὸν οὐδεὶς ἑώρακεν πώποτε· ὁ μονογενὴς υἱὸς ὁ ὢν εἰς τὸν κόλπον τοῦ πατρός, ἐκεῖνος ἐξηγήσατο

-요한복음과 아들과 자녀의 개념을 나누어 놓았다.

-우리는 자녀가 되는 은혜: 양자

-양자는 친자와 똑 같은 제산 상속권을 갖는다.

-친자와 똑 같은 권한을 받는다.

-아버지 품 안에 있는 하나님

 

*16절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ὅτι ἐκ τοῦ πληρώματος αὐτοῦ ἡμεῖς πάντες ἐλάβομεν, καὶ χάριν ἀντὶ χάριτος·

-대적하다.

-대신하다.

-덧입혀지다: 그 위에 덮어 버리는 것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이냐? 17절

 

*17절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ὅτι ὁ νόμος διὰ Μωϋσέως ἐδόθη, ἡ χάρις καὶ ἡ ἀλήθεια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ἐγένετο.

-율법 위에 은혜와 진리를 받은 것임.

-시내산에서 주어진 계명들

-모세는 예수와 적대 관계가 아니라 모형이다.

-나아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적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은혜와 진리가 율법의 적대 관계가 아니다.

-율법은 불완전 하다. 주어진 율법은 부족함이 없으나, 온전히 지킨 사람이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단번에 죽으심은 완전한 은혜와 진리이다.

-율법은 옛 질서, 예수는 새 질서.

-새 시대의 새 창조

 

☆큐티시 주의해야 할 점

-본문을 잘 해석

-1세기의 정확한 의미를 확인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억지로 끼어 맞추지 말아야 한다.

-잘 못하면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와 같다.

 

☆세례요한 단락(6-8,15)

Ἐγένετο ἄνθρωπος, ἀπεσταλμένος παρὰ θεοῦ, ὄνομα αὐτῷ Ἰωάννης·

οὗτος ἦλθεν εἰς μαρτυρίαν, ἵνα μαρτυρήσῃ περὶ τοῦ φωτός, ἵνα πάντες πιστεύσωσιν δι᾽ αὐτοῦ.

οὐκ ἦν ἐκεῖνος τὸ φῶς, ἀλλ᾽ ἵνα μαρτυρήσῃ περὶ τοῦ φωτός.

-자유주의학자: 원래 나머지는 예수님과 관련된 로고스의 찬송시인데 나중에 편집자가 끼어 넣엇다고 주장.

-하나님으로부터 온 자

-빛에 대하여 증거

-세례요한은 빛이 아니다.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을 빛으로 착각함

-나는 빛이 아니라 나는 등불을 받치고 있는 등잔이다.

-세례 요한은 증거 하는 자로 강조

*세례 요한의 증거: 15절

Ἰωάννης μαρτυρεῖ περὶ αὐτοῦ καὶ κέκραγεν λέγων· οὗτος ἦν ὃν εἶπον· ὁ ὀπίσω μου ἐρχόμενος ἔμπροσθέν μου γέγονεν, ὅτι πρῶτός μου ἦν.

-로고스는 시간, 지위 면에서 나보다 뛰어난 분이다.

 

☆9-11절: 빛에 대한 반응

Ἦν τὸ φῶς τὸ ἀληθινόν, ὃ φωτίζει πάντα ἄνθρωπον, ἐρχόμενον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ἐν τῷ κόσμῳ ἦν, καὶ ὁ κόσμος δι᾽ αὐτοῦ ἐγένετο, καὶ ὁ κόσμος αὐτὸν οὐκ ἔγνω.

εἰς τὰ ἴδια ἦλθεν, καὶ οἱ ἴδιοι αὐτὸν οὐ παρέλαβον.

-빛이 세상에 왔으나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않았다.

-인 카네이션, 알지못했다.

*믿는다.

-안다

-영접하다.

-거한다.

-본다

 

*12절 13절

ὅσοι δὲ ἔλαβον αὐτόν, ἔδωκεν αὐτοῖς ἐξουσίαν τέκνα θεοῦ γενέσθαι, τοῖς πιστεύουσιν εἰς τὸ ὄνομα αὐτοῦ, οἳ οὐκ ἐξ αἱμάτων οὐδὲ ἐκ θελήματος σαρκὸς οὐδὲ ἐκ θελήματος ἀνδρὸς ἀλλ᾽ ἐκ θεοῦ ἐγεννήθησαν.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어순이 바뀐)

-그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라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만 영접할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절 때 구원받을 수 없다.

-유대인의 혈통적 구원을 부인.

-그의 이름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의 자녀이다. 어순을 바꾼 이유.

-믿음과 관련되어진

-요한 복음의 기록 목적을 나타냄

-로고스를 믿고, 영생을 얻게 하는 목적.

 

 

*14: 성육신 이야기

καὶ ὁ λόγος σὰρξ ἐγένετο καὶ ἐσκήνωσεν ἐν ἡμῖν, καὶ ἐθεασάμεθα τὴν δόξαν αὐτοῦ, δόξαν ὡς μονογενοῦς παρὰ πατρός, πλήρης χάριτος καὶ ἀληθείας.

-주어가 1인칭 복수로 바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한다.

-하나님의 임재. 구약 출애굽 장막 가운데 거한다는 의미.

-성육신

-우리가 독생자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믿는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우리란 공동체가 느끼고 있는 것)

-성육신하신 로고스와 그에 대한 긍정적 반응

 

*발전적인 대칭 구조.

-일반적이고 보편적의 단어가 후반부의 신학적인 단어로 발전

-전도의 목적

-영접, 구원이 뭔지 모르는 자에게 그것을 먼저 가르쳐 주는 것.

-전도할 때 우리의 눈높이가 아니고, 불신자들의 눈높이로 내려가야 한다.

-헬라문화에 완전히 노출되어진 사람들(헬라파 유대인)-요한의 전도 대상자.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신화적인 요소

-그것을 신학적 개념으로 바꾸어 주었다.

-양육의 모적

-우리라는 공동체는 모두 구약을 알고 있다.

-믿음은 일반적 개념을 신학적 개념으로 가져오게 한다.

*요한복음의 핵심적인 신학적 단어는 믿음.

-101번 나옴(구원 관련 98, 동사형태)

 

*요한복음의 프롤로그

-기록 목적인 전도와 양육

-핵심 주제는 믿음

-기록되어진 예수님을 믿는 것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요한복음 전체에 들어있는 신학적 요소를 들어내는 청사진

-문학기법

-해석학적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증언과 세례요한의 증언이 일치

-로고스의 정체성과 인카네이션에 대한 증언

-두개씩 짝을 이룸

 

*3장 읽어올 것!

 

☆이튿날 이 이튿날이 아니다(18-19장을 빼고)

-요한복음은 시간적 개념으로 기록된 곳이 없다.

-시간은 하나의 장면의 전환을 이야기해 준다.

-유일하게 고난부분만 시간의 순서에 따라 진행되어졌다.

-시간의 개념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