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예림의집 2010. 5. 14. 19:20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든든히 하셨네 새 노래를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주를 의지 교만하지 않은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까지의 삶이 내 능력이요 내 실력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즐겨하고 심중에 말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눈을 목도한 기적들이 너무 많아

말로 다 할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진실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합니다.

하나님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항상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사모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자복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우리가 생각하건데 날마다 우리 앞에는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려워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제사와 예물을 원하시지 않고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항상 긍휼로써 우리를 돌봐주시고

우리의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순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불꽃같은 삶이 됩시다.

(시편 4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