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현대신학

첫째날

예림의집 2008. 9. 12. 20:19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소명이 필요한가? 그

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면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당신이 이러한 질문들과 씨름하고 있다면 쳦가지 답변을 찾기 위해 바울의 소명과 삶을 연구해 보자.

 

● 먼저 알아야 할 2가지 사실

첫째, 바울은 선교사였으며, 또한 사도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삶을 우리에게 직접 적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울과 같은 사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은 각 사람의 성격 및 배경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인도하신 방법이 당신을 인도하시는 방식과 꼭 일치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방법은 다양하다.

 

◎ 나누기

현재 자신의 헌신의 상태를 소개하고 그 이유 또는 개기가 된 사건들을 나누워 보자.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현대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죄는 끝났다.  (0) 2008.09.14
서문  (0) 2008.09.12
억누를 수 없는 예배자 3.  (0) 2008.09.10
사람들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0) 2008.09.08
성령, 새 생활이 열쇠  (0)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