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우리가 실패와 좌절의 상황에 처했을 때,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그 실패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평안함과 자유함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앞날의 방향과 문제에 대하여하나님께 뜻을 묻고그 뜻을 따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한을하나님께 양도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앞에 내려놓기를 기다리십니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살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합니다.

피할 곳,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것 같은 상황 가운데로 떠밀려갔을 때, 우리는 우리가 얼마만큼 하나님을 신뢰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선한 일을 시작하실 때 먼저 우리 안에 기쁨의 소원을 일으키십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우리가 미래를 내려놓는 순종의 결단을 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 관점에서 선택한 길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흘러갑니다.

어떤 사람이시간을 쓰는 방식을 보면그 사람이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사는지아니면,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분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하난미의 완벽한 스케줄과 타이밍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때를 읽으셨고 그 기회를 잡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