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399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쓰는 법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쓰는 법 1. 내 맘에 곡 맞는 작은 노트를 준비한다. 2. 감사할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한다. 3.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언제든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찾아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4. 거창한 감사의 제목을 찾기보다 일상의 소박한 제목을 놓치지 않는다. 5.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으로부터 받은 느낌, 만만이 가져다준 기쁨 등을 기록해 나간다. 6. 교회나 학교에서 "감사 일기 쓰기 모임"을 만들어 함께 쓴다. 7. 버스에 있거나 혼자 공공장소에 있을 때 그동안의 감사 제목들을 훑어본다. 8. 정기적으로 감사의 기록을 나누고 격려한다. 9. 나의 감사 제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지켜본다. 10. 카페나 정원등 나만의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

내겐 언제나 최선만 있을 뿐..!

내겐 언제나 최선만 있을 뿐..! 어떤 목사님이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검사 결과를 알려 주려고 온 의사가 차트를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겠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의사의 말을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악의 경우라니요? 나는 언제나 최선의 경우를 생각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거든요.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게는 언제나 최선만 있을 뿐입니다!" 그 말을 들은 의사는 놀라면서 차트를 떨어뜨렸습니다. 이와 같이 진짜 믿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의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감사입니다.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어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호흡할 수 있는 것..

감사 불감증②

감사 불감증② 현대인들은 많은 질병 가운데서도 그 종류도 많고 사망도가 높은 "암"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앓고 있는데, 바로 "감사 불감증"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하지 않고, 학생이 교사에게 감사하지 않고, 직원이 고용주에게 감사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받고 은혜를 입어도 감사를 느끼지 못합니다. 감사를 느끼지 못해서 불만족하고,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면, 마음이 병들게 되고, 결국 육신까지 병들기 쉽습니다. 잃어버린 감사를 되찾을 때, 우리는 감사로 인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사 불감증①

감사 불감증①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 여성이 외모에 갖는 불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체형관리업체 가 외모 만족도를 조사했더니, 한국 여성의 80%가 외모에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 여성의 82%가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체형이나 외모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어떤 일에든지 부족함을 느낄 때는 불만을 갖기보다 그 속의 장점을 발견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감사 불감증을 치료합시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감사함으로 받으면.. 모든 것은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버릴 것이 많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보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귀한 것입니다. 모든 일, 어떤 상황과 형편을 만나든지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심지어 장미꽃 속의 가시조차도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감사함으로 받는 자의 삶은 평안과 풍성함이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고 넘치도록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록 거룩하여짐이라"(디모데전서 4:4-5).

지미 카터의 식탁

지미 카터의 식탁 기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 주 지사를 지낼 때의 일입니다. 손자 잭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축하 피로연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주지사의 관저에서 벌어진 결혼 축하연에는 가계각층의 인사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식탁 앞에서 가터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가족을 대표해서 이 두 사람을 위한 축복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다 함께 머리를 숙여 기도합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내와 저는 지금까지 멋진 식사를 아주 많이 해 왔으며, 식탁에 둘러앉을 때마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도록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가 끝나자 옆에 있던 신문 기자가 카터에게 질무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늘 식탁 앞에서 즐..

몇 천 배 더 감사..!

몇 천 배 더 감사..! 프리스턴 대학의 총장이었던 위더스픈 박사에게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제대로 감사할 수 있을까요? 오늘 제가 마차를 타고 오다가 말은 도망가고 마차는 바위에 부딪혀 깨졌는데도 이것 좀 보세요. 저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거든요!" 그 말을 들은 위더스픈 박사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마차를 타고 수백 번 그 바위길을 왕래했지만 한 번도 말이 도망치거나 마차가 깨어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당신보다 몇 천 배는 더 감사해야겠군요..!" 이렇게 감사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어느 의사의 글을 읽고 깊이 공감이 되어 메모해 놓았던 내용입니다. "왜 살마들은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을까?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이어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또,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도 이런 당연한 사실들에 감사하지 않는다..!" 인간은 평범한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특별한 것이 주어졌을 때에만 감사합니다. 평범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는 그것을 잃었을 때야 비로소 뒤늦게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윌 모두 평범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감사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아인슈타인과 함께 연구하여 자동카메라를 발견한 토마스 북키 박사는 아인슈타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는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를 잘하는 분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구스타브 북키와 아인슈타인은 친구 사이셨는데, 그는 우리 집에 방문할 때마다 저를 안아주며 무척 귀여워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덟 살이 되던 해의 크리스마스 말, 그분께 요요를 하나 선물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장난감이 그분께 무슨 쓸모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분은 친절하게 감사의 담장을 써주었습니다. '산타클로스도 찾아오기 싫어하는 꼬부랑 할멈과 늙은 영감에게 귀한 선물을 주니 그 고마움을 이루 말로 할 수 없다.'라는 재미있는 글과 함께 말이죠. 그 후로도 저는 감사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