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날마다 감사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예림의집 2022. 7. 8. 12:13

잃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함

 

어느 의사의 글을 읽고 깊이 공감이 되어 메모해 놓았던 내용입니다. "왜 살마들은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을까?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이어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또,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도 이런 당연한 사실들에 감사하지 않는다..!" 인간은 평범한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특별한 것이 주어졌을 때에만 감사합니다.

평범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는 그것을 잃었을 때야 비로소 뒤늦게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윌 모두 평범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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