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544번째 이야기 날마다 감사 집과 가정..!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심지어 폭풍우가 몰아쳐도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는 집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두 발 뻗고 언제든 편안히 쉴 수 있는 집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또한 이 집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비록 연약한 부분이 있어 가시로 서로를 찌를 때도 있지만, 웃는 날이 더 많은 행복한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시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 낮아 풍족한 양식을 먹을 수 있다면 또한 감사합시다. 이 땅에 배고픈 자가 적지 않은데 끼니마다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무엇보다 이 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누리고 베풀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알기에 모든 감사를 올려드립시다. 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