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하나님이기뻐하시는찬양 279

수건을 벗은 예배자④

수건을 벗은 예배자④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도서 5:1-2). 우리는 앞에서 우리 마음이 충만하게 심지어는 터무니없이 흘러넘치게 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또 잠잠하게 단지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숙고하며 가장 적은 말과 가장 단순한 노래로 반응하는 때입니다. 전도서의 구절은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94회)[2023.2.25. 토요일] 악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94회)[2023.2.25. 토요일] 악보 주님이 세우신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거짓으로 가리워진 이 땅을 고쳐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고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허나 우리의 생각과 뜻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합한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깨닫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세상속에서 힘이 들고,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하여 무너지고 우리 자신의 나약함과 끊임없이 죄를 짓게 되는 내 모습에 낙심하고, 그런 나에게 실망하여 치를 떨며 고개를 떨굴때에도.. 주님 말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