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94회)[2023.2.25. 토요일] 악보
주님이 세우신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거짓으로 가리워진 이 땅을 고쳐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백성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고
지금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허나 우리의 생각과 뜻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합한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깨닫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세상속에서 힘이 들고,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하여 무너지고
우리 자신의 나약함과
끊임없이 죄를 짓게 되는 내 모습에 낙심하고,
그런 나에게 실망하여 치를 떨며 고개를 떨굴때에도..
주님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곳에서도 그 상황에서도 나만 바라 보아라.
이 모든것 을 창조한 내가 너를 세상 무엇보다 사랑한다."
나는 한치 앞도 볼 줄 모르는
나약한 존제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위로가
상한 나의 마음을 감싸주십니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내가 이세상에 사는 동안
가장 많이 부를 이름
나를 사랑하시는 진실된 이름
나를 살리는 유일한 이름
예수...
주님의 은혜로 성령 충만하여
뜨거웠을때는 교만의 죄로..
주님 보다 내가 살아갈 길에
더 충실했던 세상의 죄로..
저는 항상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한번도
주님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랑으로 또 한번 당신을 못 박았습니다.
그런 내가 당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길 원합니다.
내가 기쁠때도 주님께 제일 먼저 감사하게 하시고,
내가 슬플때도 주님께 제일 먼저 위로받게 하소서.
내가 아플때도 주님께 제일 먼저 나아가게 하시고,
내가 나약함에 무너질 때도 주님께 제일 먼저 고백하게 하소서.
내 아버지.. 내 사랑이여...
오늘도..
나를 사랑하시는
나를 살리시는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께 나아 갑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를 원하고,
주님의 긍휼을 바라고,
주님의 돌보심을 기도합니다.
나의 소망이 이 세상속에
어떤 날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님이 오실,
그날 그 때가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이 오실 그날을 위해
참고 견디며 그 무엇보다 주 예수 오심을
기다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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