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155명의 예배 어제는 무려 155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뿔로천막교회'에서 성령의 임재로 충만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특별히 교회 청소와 정돈, 설겆이, 식료품 나눔, 반주, 워쉽으로 주님께 크게 영광을 돌린 사랑하는 어린 헌신자들과 '뿔로천막교회' 리더들..

오늘 동네 병원에서.. 오늘 동네 병원에서 급작스러운 혈압 저하로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수일간 먹지 못하여 몸이 허약한지라 오늘 동네 병원에 가서 영양제를 맞고, 변이 잘 나오지 않아 관장을 병원 바깥의 화장실 안에서 시도하던 중 급작스러운 어지러움과 심한 탈수로 간신히 문을 ..

힘을 내어 아침 산책을 했습니다 작은 냇가의 오리들도 만나고 넓은 들판의 억새꽃, 노랗게 익은 벼가 있는 들판을 보며 심호흡을 하니 한결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늘도 어떤 고난과 아픔의 환경에서도 하늘의 기쁨과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복된 주일 되..

어제 주일예배 어제 주일예배에 참석한 167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간식과 맛있는 점심(숯불구이 통닭) 급식을 지원해주어, 배고픈 어린 예배자들이 배부르게 먹도록 섬겨주었습니다!! 비록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뿔로 땅의 상처받고 심히 가난한 어린 생명들에게 용기와 작은 희망..

가슴이 뭉클하고.. 오늘 "뿔로천막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제 마음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뿔로' 아이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말하려고 했는데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눈물만 흘렸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뿔로)의 ..

간장 치킨 요리를 해서.. 주일예배를 위해 차를 타고 2시간 반을 달려온 10명의 '뿔로천막교회' 예배자들과 간장 치킨 요리를 해서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내일 학교 수업이 없다고 벌써 까비떼 주에서 '뿔로 쉼터'로 온 뜨거운 10명의 어린 예배자들을 기쁨으로 섬긴 행복한 저녁입니다..

내일 사랑하는 '뿔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갑니다 오는 10월 8일 항암치료가 시작되기 전 1주일 동안, 다시 뿔로 사역지로 돌아가서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을 섬기고 함께 예배하기로 했어요~♤ 뿔로에 체류하는 동안 큰 어려움 없도록 기도해 주시고, 뿔로 땅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주님의 ..

164명 오늘 "뿔로천막교회" 주일예배에는 무려 164명의 '뿔로' 빈민촌 아이들이 모여 주를 찬양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하였습니다.

영상 통화 방금 사랑하는 '뿔로천막교회' 아이들과 함께 영상 통화를 했습니다~♧ 서로를 너무나 그리워하는 우리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연신 저를 보면서 환호성을 질러대고 저도 환하게 웃으며 아이들의 이름을 소리쳐 불러 주었어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주말 저녁입니다~♤ 속히..

장학금 전달 뿔로천막교회"의 모범 예배자 5명에게 9월 장학금을 지원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