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정신 - ② 하나 되는 것(엡 2:11~22) 십자가 정신 - ② 하나 되는 것(엡 2:11~22)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2.22-4.7) 사순절 기간에는 특별히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므로 십자가의 의미를 알아가고, 십자가와 나와의 관계를 알아가고,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가며, 십가가 정신을 알고 그 정신으로 살..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21
애굽을 떠나온 믿음(히브리서 11:27-29) 애굽을 떠나온 믿음(히브리서 11:27-29) 27절부터 29절까지에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올 당시의 모세의 위대한 믿음을 몇 가지로 구분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애굽을 떠나 올 때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유월절의 예..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19
추임새 성도 추임새 성도 시편 3편 4절 말씀에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구절이 시편에서 71회나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셀라의 뜻은 목소리를 높이다 찬양하다의 뜻으로 히브리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18
빈손에 축복 빈손에 축복. 창세기32:10절. 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군요. 벌써 6월이 지나고 맥추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맥추감사절의 유래는 구약성경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유래합니다(출23:16). 맥추절을 칠칠절이라고도 합니다. 교회력에 의하면 성령강림절 7주 후에 맥..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11
권위와 능력으로 큰소리치는 성도 권위와 능력으로 큰소리치는 성도 누가복음 4장 36절 말씀에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세력을 향해 명령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힘으로 하거나 내 지식으로 하면 순간에 낙심하고 맙니다. 주..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10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마음 같은 뜻 고린도전서 1장 10절 말씀에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 아닌 한 곳에 모이기를 좋아했습니다. 또 한 곳에 모여 한 입으로 찬양하기를 좋아..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08
누리면서 살아요 (신 28:1-14) 누리면서 살아요 (신 28:1-14)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06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오늘의 말씀 41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1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거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05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을 찾으신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께 가이사에게(로마에)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 지를 질문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마 22:17).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다하면 군..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04
정상적으로 자라는 성도 정상적으로 자라는 성도 누가복음 2장 52절 말씀에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언젠가 너무나도 지극히 정상적인 평범한 위의 말을 왜 성경에 썼을까?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어린아이가 자라..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7.07.02